박순천(朴順天, 1898∼1983)은 1898년 부산 동래에서 아버지 박재형과 어머니 김춘열의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10대에 기독교에 입교하여 선교사가 세운 부산진 일신여학교를 1917년 졸업하고 마산의신여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19년 3·1운동 당시 33인의 한 사람인 이갑성과 연결되어 마산 시위를 벌이다 붙잡혀 1주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황신덕(黃信德, 호 秋溪, 1898~1983)은 1898년 11월 6일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황석청(黃錫淸), 어머니는 전도부인 홍유례(洪裕禮), 언니는 황에스터(황애시덕, 황애덕)이다. 어머니가 난산으로 숨지기 직전이었는데, 캐나다 여성의료선교사 로제타 홀(Rosetta Hall)의 진료로 그를 낳았으며, 이후 온 가족이 기독교인이
"사랑하는 미씨에게, 제가 보내드린 글을 Children’s Magazine에 출간해 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 잡지를 여기 한국에서도 접하고 있습니다. 여기 불쌍한 민족을, 그들이 겪어왔고 당하고 있는 고통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프랭크 스코필드(헨리 미에게 보낸 편지)-
일제의 만행과 한국의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린 '34번째 푸른
숭실대는 황준성 경제학과 교수(62·사진)가 제14대 숭실대 총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이날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린 취임예배에서 황 총장은 “숭실 부흥의 비전을 품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기독교 민족대학’으로 숭실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는 미국 선교사 베어드(W.M.Baird) 박사에 의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가 해체한 가운데 과거 원더걸스의 리더였던 선예의 근황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는 지난 2015년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지금까지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결혼생활에 대한 행복한 마음을 종종 공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화려한 무
1992년 신(新)경영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후 지금껏 머릿속에 깊이 새겨진 말이 있다. “달성하기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가 진짜 목표다!” 그때부터 오랫동안 끙끙대다가 결국 ‘노벨경제학상 수상’을 인생 목표로 정했다. 2006년 모 방송사에서 ‘전 국민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타이틀로 ‘경제야 놀자’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첫 회 방송은 악플이 수천
박에스터는 1877년 3월 서울 정동에서 태어나 1910년 4월 둘째 언니인 신마리아 집에서 사망하였다. 본명은 김점동으로 선교사 스크랜튼의 일을 돕던 아버지의 권유로 1887년 이화학당에 입학, 졸업 후 세례를 받고 에스터가 되었다.
한국 최초의 여성 치료 병원인 보구여관에서 통역과 병원 일을 하던 그는, 언청이를 수술해 예쁜 얼굴을 찾아준 의사를
24일 오전 연세대 언더우드가 기념관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서대문구 연희동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의 언더우드가 기념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1층에서 시작된 불은 2층 꼭대기까지 번져 건물 내부 상당 부분이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연세대 언더우드가 기념관 화재 소식을 접수하고
숭실대(총장 한헌수)가 개교 119주년을 맞아 10일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개교기념예배를 드린다.
개교 119주년 기념예배에선 숭실대 설립자인 선교사 베어드 박사가 1897년 평양 대동강변에 ‘숭실학당’을 창립하고, 1906년 ‘한국 최초 4년제 정규 대학 교육’을 시작한 것을 기념한다. 기념예배는 조은식 교목실장의 사회와 △기도(윤철홍 대학원장) △성경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7월 숭실대학 설립자 윌리엄 베어드의 생애와 선교사역을 기록한 '윌리엄 베어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숭실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베어드 박사의 둘째 아들인 리처드 베어드가 전기 형식으로 저술한 '베어드 프로파일'을 숭실대학교 뿌리찾기위원회에서 역주·간행한 것이다.
'윌리엄 베어드'는 그의 선
호주인 선교사 자매가 남긴 방대한 양의 우리나라 근현대 사진 유품이 공개됐다.
5일 관련업계와 경기대박물관 등에 따르면 선교사 매혜란(2009년 사망), 매혜영(2005년 사망) 자매가 카메라에 담은 방대한 양의 우리나라 근현대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매씨 자매는 부산을 포함해 평양, 금강산, 서울, 수원, 속초, 양양, 영천, 여수, 보은,
한국이름 ‘석호필(石虎弼)’로도 잘 알려진 영국인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 박사를 기리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사단법인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산하 스코필드장학문화사업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서울대학교에서 장학생 1기 오리엔테이션 캠프와 스코필드장학문화사업단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스
헤르만 헤세(1877.7.2~1962.8.9)는 ‘낭만주의’와 동의어다. 스위스의 세계적 전기작가 위고 발이 1927년 발행한 헤세 전기에서 그를 “찬란한 낭만주의 대열의 마지막 기사(騎士)”라고 극찬했을 정도다.
그는 독일 슈바벤주의 작은 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개신교 선교사였다. 그는 1889년까지 실업학교에 다니다 1890년 괴핑엔의 라틴
“호러스 언더우드(1859.7.1~1916.10.12)가 이룬 모든 업적은 오롯이 한국에 대한 그의 지극한 사랑에서 비롯됐다.” 그를 절절하게 사모했고, 한없이 존경했던 부인 릴리어스 언더우드는 저서 ‘언더우드-조선에 온 첫 번째 선교사와 한국 개신교의 시작 이야기’에서 남편을 이렇게 평가했다.
호러스 언더우드가 한국어 이름(원두우)을 짓고 한국이 가장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 심 모씨가 피살됐다. 현지 경찰은 교회 사택에 침입한 도둑이 심 씨와 맞닥뜨리자 강도로 돌변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부 따이따이시에서 심모(57) 씨가 괴한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심 씨는
조영남, 대리화가 그림 자신 명의로 팔아… “환급해주겠다”
경찰 “강남역 묻지마 피의자 정신분열증 심각… 여성혐오 단정 어려워”
‘극우논객’ 지만원, 박 대통령 저격글 논란…“국가가 무법천지 상태”
“이집트 여객기 실종, IS 테러 가능성 높아”
[카드뉴스]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 피살, 올해만 3번째… 지난해에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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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운동대연합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과 관련해 검은 커넥션 머니의 주범을 밝히라고 규탄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씨를 포함한 4명은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서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성명서에서 “전경련은 벧엘복음선교복지 재단이 해외 선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27)가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 딸도 이른바 홈 버스(Home birth), 즉 가정 분만으로 출산해 눈길을 끈다.
선예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2일 오전 6시 50분, 하진 엘리샤 박(Elisha Park), 미드와이프(조산사)와 함께 홈벌쓰(가정분만)로 건강하게 순산했다"고 적었다.
"염
23일 원더걸스 선예가 둘째를 출산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아이를 "4월 22일 오전 6시 50분, 하진 Elisha Pak, 미드와이프와 함께 편안하게 홈벌쓰로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Amazing Grace"라고 밝혔다.
선예는 2013년 1월 남편 제임스 박을 만
▲성춘복(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ㆍ춘봉(전 제일무역 대표)ㆍ춘광(성우산업 대표)씨 모친상 =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2
▲홍기혁(인제대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씨 부친상 = 29일 상계백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5시, 02-950-1493
▲박경식(단국대 석주선박물관장)씨 모친상 =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