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전경련회관서 기자회견 “검은 커넥션 머니의 주범 밝혀라”

입력 2016-04-26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예린 기자 yerin2837@)
(오예린 기자 yerin2837@)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과 관련해 검은 커넥션 머니의 주범을 밝히라고 규탄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씨를 포함한 4명은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서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성명서에서 “전경련은 벧엘복음선교복지 재단이 해외 선교사를 파견한 적이 있는 재단인지 해외에서 어떤 선교를 하였는지 파악한 적이 분명히 없을 것”이라며 “전경련은 기부금을 주고 나가서 실태 조사를 한 적이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들은 “전경련의 돈을 움직일 수 있는 검은 커넥션의 인물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검은 커넥션 머니에 주범이 누구인지 전경련은 입장을 말하고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 앞에 낱낱이 전부 밝혀야 한다”고 전경련의 입장 발표를 촉구했다.

성명서를 발표한 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은 상근부회장과 면담을 하러 전경련 로비까지 출입했지만 경비원들의 제지로 안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JTBC는 25일 ‘뉴스룸’을 통해 전경련이 2012년 2월부터 2014년 연말까지 약 3년 동안 총 5억2300만원을 송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경련은 현재까지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3,000
    • +0.09%
    • 이더리움
    • 3,06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2.01%
    • 리플
    • 1,683
    • +0.42%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257
    • -0.77%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35%
    • 체인링크
    • 15,110
    • -2.58%
    • 샌드박스
    • 61.1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