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경기도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성명서 한 장으로 레이스에서 내려왔다. "부족했다"는 자책과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다"는 비판이 한 문장 안에 공존하는, 무거운 퇴장이었다.
유은혜 전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경기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유권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위성곤, 결선서 문대림 꺾고 본선 직행국힘 서울시장 오세훈…정원오와 격돌국힘 대구·충북·재보선이 남은 숙제
결선투표까지 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위성곤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민주당은 2월 27일 강원 우상호 후보 단수공천으로 시작된 50여 일간의 광역자치단체장 공천 레이스를 16곳 모두 매듭지었다. 같은 날 국민의힘도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오
경기도교육감 혁신연대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왜곡 의혹을 둘러싼 후보 간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예비후보 측의 여론조사 왜곡 및 허위사실 유포 의혹에 대해 즉각 사과와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재차 촉구했다.
앞서 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하면서 예비후보들이 경선 규칙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경기, 전남광주, 울산 등의 지방선거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본경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의 결선투표로 후보를 선출한다.
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에서 역대급 깨끗한 공천과 역대급 승리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자 없이 모두가 승자가 되는 선거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교롭게도 오늘은 10년 전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3일 '이춘석 게이트'와 관련해 “이재명 정권은 쇼를 그만두고 ‘이춘석 게이트’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대전에서 열린 당 전당대회 충청·호남 3차 합동연설회에서 "이춘석 의원이 보좌관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했다. 차명 주식 거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25일 6·3 대선 당시 지도부의 김문수·한덕수 후보교체 시도와 관련해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대통령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당원권 정지 3년의 징계를 당 윤리위에 청구하기로 했다.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당무 감사 결과 브리핑에서 "당헌 74조 2항을 근거로 후보 교체를
국민의힘은 9일 내부 쇄신 작업을 이끌 당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다. 안철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에서 사퇴한 지 이틀 만이다.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엔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혁신위원장으로, 다가오는 전당대회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을 분으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31일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이틀간 전국적으로 발생한 선거방해 행위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선거방해 행위가 있었다"며 "조직적으로 보이는 투표원들에 대한 협박, 폭행, 사무실 무단침입이 있었고 그로 인한 상해 입은 직원이 있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당 지도부가 주도한 대선후보 교체 절차를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 지도부는 당원들과 국민들이 잠든 한밤중에 기습 쿠데타처럼 민주적으로 정당하게 선출된 후보를 취소시키고, 사실상 새 후보를 추대하는 막장극을 자행하고 있다”며 “후보 단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지난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 정당하게 선출된 저 김문수의 대통령 후보 자격을 불법적으로 박탈했다”며 법적·정치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가 자신의 대선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로 사실상 교체하는 절차에 착수하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김 후보는 이
국민의힘이 10일 사상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작업에 착수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친한(친한동훈)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김문수 후보, 한덕수 후보, 친윤(친윤석열)은 ‘한팀’처럼 협업해 저를 막는 데 성공하자 후보 자리를 두고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며 “고의로 경선 참여하지 않은 다음 ‘무임승차
국민의힘이 7일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게 단일화를 위한 TV토론과 양자 여론조사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8일 오후 6시 일대일 후보 토론회를 한 뒤,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9일 오후 4시까지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를 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의원총회, 비대위 회의와 선관위 회의를 잇따라 연 뒤 이러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회동 중인 가운데, 김 후보 측은 7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을 찾아가 “대선 후보를 정하는 절차를 진행해달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비서실장인 김재원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가 약속 장소로 오는 도중에 약간 제가 납득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21일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경선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업체 변경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김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당 선관위에 대선 경선과 관련해 공정한 경선관리와 보다 많은 권리당원들의 관심·참여 등 경선 흥행을 위해 3가지 사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캠프는 “(당 선관위에)
김동연 예비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업체 선정 논란과 관련해 진상을 철저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김동연 후보 측 고영인 대리인은 18일 오전 입장 발표를 가지고 "우리 당 경선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 발생했다"며 "지난해 총선 공천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으로 사실상 배제됐던 업체가 간판만 바꿔 다시 이번 대선경선에 참여해 ARS투표를 수행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가 경선후보인 안철수(도착순서) 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경원 의원, 양향자 전 의원,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황우여 선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