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식나눔회’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사례 공유임직원 18명서 160여명으로…사업장 2곳→10곳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구성원 간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8일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
인왕제색도·일월오악도 등 전시…근현대 주요 작가 작품도 소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을 중심으로 한국의 2000년 역사와 미술을 조명하는 전시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국보 10건과 보물 13건을 포함해 고대 유물부터 근현대미술까지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인다.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과 함께 10월 1일부터
美, 공개ㆍ물밑서 한국 참여 압박초계기ㆍEOD 등 방어전력 검토한미 외교장관 회담 뒤 결론 관측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안정에 기여하는 방안을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미국의 참여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는 비전투 전력 중심의 소규모 파견과 장비 지원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가 아랍에미리
구자철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TV조선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중계를 맡는다. 첫 무대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인 카타르전이다.
TV조선은 15일 “구자철 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진으로 나서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전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시작으로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핌코 등 22개 글로벌 IB·운용사 참석FCA·PRA·FRC 최고위급과 소비자보호·스테이블코인 등 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자산운용사 고위급 관계자들과 한국 자본시장의 제도 개선 방향과 장기투자 환경을 공유했다. 영국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과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스테이블코인 감독, 회계감리 강화 방안
여성경제인 200명 경영·AI 전략 공유지역·업종 넘어 사업연대 확대
한국여성 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호남·충청권 여성 경제인 200여명과 함께 경영 노하우와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을 공유하며 지역과 업종을 넘어선 협력 기반을 넓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6 호남·충청권 여성경제인 경영
로봇 기업 애니버스 다이내믹스와 협업해 전시 공간 마련베이징 현장서 한국 커피 브랜드 경험 선봬
커피 브랜드 할리스가 글로벌 로봇 산업 컨퍼런스 현장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할리스는 로봇 기술 기업 ‘애니버스 다이내믹스(Anyverse Dynamics)’와 협업해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세계로봇대회(WRC 20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글로벌 투자 유치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은보 이사장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뉴욕 로드쇼 개최와 시장 운영·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NYSE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이날 미국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뉴욕 방문에 앞서 실리콘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을 활용한 고층건축물 수평 방수 성능 실증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성능 시험은 28~29일 충남 당진시 대한전선 케이블 타워에서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고가사다리차가 갖는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화재진압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통할지 검증하는 자리였다.
모스크바서 한국어교원 46명 대상 연수…러시아어권 맞춤형 교재 활용법 교육올해 러시아어권에 한국어 교재 1만1000여 권 보급…한식 체험 교육도 확대
교육부가 러시아 현지 학교에서 K-팝과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한국어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부는 27일부터 3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
LPGA 신지은, 10년 만에 다시 정상…스코틀랜드서 통산 2승김아림도 4연속 버디로 준우승…스코틀랜드서 한국 1·2위
신지은(한화큐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오픈에서 10년 만에 우승했다. 김아림(메디힐)은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단독 2위에 올라 한국 선수들이 1·2위를 휩쓸었다.
신지은은 26일(
산업장관 23일 방미...美 상무장관 만나 ‘쿠팡 갈등’ 실타래 푸나강경화 주미대사 귀국해 NSC 참석…이 대통령 "법과 원칙" 고수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이 대통령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 마련”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이어 물류센터 화재까지 이른바 ‘쿠팡발 리스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번 주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방미가 최근 한미 통상 관계의 최대 쟁점으로 주목받는 이른바 '쿠팡 사태'의 실타래를 푸는 계기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도 자리를
공예작가 29명 작품 149점 전시, 작품 감상과 구매 연계한복 브랜드 8곳 참여…100여 종 상품 최대 60% 할인
부산을 찾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외 대표단과 방문객에게 한국 공예와 한복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 공예작가 29명의 작품 149점을 선보이는 전시와 한복 브랜드 8곳의 판매 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한국어·영어 전시
정치권, 감독 선임·협회 운영 개선 필요성 제기
국민의힘이 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을 계기로 국회에서 한국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는 긴급 토론회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대표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 살리는 골든타임' 토론회를 개최했다.
교육부가 해외 현지 교육자들을 초청해 한국어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교육자들은 AI 기반 한국어교육 사례와 교육정책을 공유하며 자국 내 한국어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24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학
최근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최첨단 모델 ‘미토스 5’와 ‘페이블 5’에 수출 통제 조치를 내리면서 AI가 국가 전략 무기로 부상하고 있다. 이렇게 각국의 AI 주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AI산업의 경쟁력이 에너지·반도체·인프라·모델·서비스로 이어지는 생태계 완성도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여기서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등 일부 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지역이 주도하여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바로 이곳 서남권에서 시작하겠다"며 서남권을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코리아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첨단 메모리 생산시설과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대통령
미 의회 자선야구대회 후원기관 참여…미 정·재계 대상 아웃리치 전개류진 회장, 한국 경제계 대표로 경기 개시 선언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대미 투자기업 임원단도 현지 의원들과 소통
한국경제인협회가 미국 의회 자선야구대회를 계기로 미국 정·재계를 대상으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성과를 알리는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한미 협력 프로젝트 논의가 본격
정선 사북읍 일대 무허가 게임장 등 단속…PCㆍ태블릿 18대 압수올해 상반기만 벌써 두 번째 성과…공조 체계 확대로 단속 실효성 높여
강원랜드가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폐광지역 주변의 불법 사행성 게임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게임물관리위원회, 강원경찰청, 정선경찰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26일 강원
영어 교사로 38년간 재직한 한경신 씨. EBS FM 라디오에서 10여 년간 고교영어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은퇴 후 내린 뜻밖의 선택은 ‘미국 대학생 되기’였다. 평생 영어를 가르쳐온 선생님이 영어권 국가에서 다시 학생이 된 것이다. 먼 타국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어울린 시간은 그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일상의 활력을 안겼다.
한반도미래인구硏, 제2차 미래인구포럼 개최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日 고령자 포퓰리즘 사례 들어
“양국 관광객, 유학생 등 ‘관계 인구’ 확대 시 2억 명 수준 팽창 가능”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화 재원 마련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교 교수는 24일 제2차 미래인구포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상 소감과 새로운 정체성.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으로 꺼내놓은 “전 세계 모든 곳의 한국인”이라는 표현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울림을 줬다. 이 말은 현재 K-컬처의 영역 안에서 맹활약하는 전 세계 한국인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상 소감에 담긴 의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