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2001년 입행 후 기업금융 일선⋯2021년부터 그룹 총괄박진회·유명순 이어 세 번째 기업금융그룹장 출신 후보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이 낙점됐다.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한국씨티은행이 핵심 사업을 이끌어 온 내부 인사를 차기 수장으로 선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충남 대산에 친환경 바이오연료 생산설비 구축…2027년 SAF 혼합의무제 대응
한국수출입은행이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SAF)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을 지원한다.
수은은 LG화학의 SAF 전용 설비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은은 이번 사업의 금융주선사로 참여해 금융구조화를 주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정책 기조 변화가 외국인 투자 자금 흐름과 원화 가치, 나아가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로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민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 Bank)은행 한국 대표는 17일 열린 언론 라운드테이블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밀접하게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업체 무신사가 유사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 서울지점이 맡았고, 총 266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초정밀 항법, 항재밍 전문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넥스트레이드에 최근 증권사 두 곳이 추가로 합류하며 전체 회원사가 총 38개사로 확대됐다.
넥스트레이드는 28일 골드만삭스증권회사 서울지점과 씨엘에스에이코리아증권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증권사는 연내 최적주문배분(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사 82곳 참여…역대 최대 규모내년부터 연 2회로 확대…비수도권 개최도 추진
금융권 최대 규모의 채용행사인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금융권 협회가 함께하는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를 이날부터 20일까지 이틀간 DDP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글로벌 대형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가 정식 회원으로 합류했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달 1일 모건스탠리증권 서울지점과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넥스트레이드 회원 증권사는 총 36개사로 늘어났다. 참여사들은 투자자에게 최선의 거래 조건을 찾아 자동으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 을지로서 창신동으로 이전 지방 거점 12곳으로 확대…새희망가게 200곳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골목상권으로 옮기고 현장 중심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우리금융은 이날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임종룡
금융감독원이 무위험지표금리(KOFR) 기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은행권 변동금리채권(FRN)과 이자율스와프(IRS)에 대한 행정지도를 시행한다. 기존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중심 시장을 KOFR 중심으로 전환해 금융시장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29일 은행권과 정책금융기관을 대상으로 KOFR 기반 변동금리채권 발행 확산 계획을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가덕도신공항과 항만·물류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육성 기대감에 힘입어 서부산권 신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부산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도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해양·물류 경쟁력 강화와 서부산권 산업벨트 육성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러온 반도체 '트리플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1만1000선까지 오를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12일 노무라금융투자는 파이낸스 센터 17층 서울지점에서 '2026년 한국 경제 및 주식 시장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한국 경제 및 국내 증시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는 최근 코스피 타깃
자금조정예금 예치 거부 책임 인정⋯지연손해금도 지급대이란 제재 관련 분쟁 속 국내 금융기관 상대 첫 승소
대이란 금융제재를 이유로 이란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의 자금조정예금 예치를 거부한 한국은행 조치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미국 주도의 제재에 동참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거래 제한 조치에도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판단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29일 금
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원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 LG증권 국제금융팀, 뱅크보스턴 서울지점 부지점장,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사내이사,
재정경제부는 크레디아그리콜(서울지점),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등 6개사를 2025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고채 전문딜러(PD)란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선정해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하고 이들 기관에 시장조성을 위한 각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 한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MSC 크루즈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최초 사례다.
2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전날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올리비에로 모렐리(Oliviero Morelli) MSC 크루즈 아시아 사장과 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연 2.5% 결정에 대해 해외 투자은행(IB)은 “시장 예상대로 금리 동결이지만, 정책문과 이창용 총재 기자간담회는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다”고 평가했다.
JP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의 박석길 아시아 이머징마켓 애널리스트는 15일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되 선택지를 열어두는 기조를 사실상 선언했다”고 이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최대 리버크루즈 선사인 ‘센츄리 크루즈’와 국내 단독 총판(GSA) 계약을 연장, 중국 크루즈 여행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11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과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은 최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2024년
최근 중국 정부가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대외개방 확대, 국내 산업표준 강화를 목적으로 관련 법규 및 통상정책 정교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우리 수출기업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1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중국은행 서울지점과 협력해 서울 파크 하얏트에서 ‘중국 경제통상 법규·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정다감한 말투, 자그마한 체구. 하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 거대한 열정과 치열한 실천력이 숨 쉬고 있었다. 이투데이 창간 15주년 기획 ‘K 퍼스트 우먼 - 한국 최초의 길을 연 그녀들’의 여섯 번째 주인공,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박 전 대표를 두고 ‘작은 거인’이라 부르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국내 증권업계에서 여성으
JP모간 키넥시스와 MOU 체결환리스크·결제 지연 등의 위험 낮춰“스테이블코인 결제 방안도 협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4만 건에 달하는 무역 송금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무역금융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