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서식지 이동·구조방법까지 반영…현장 제안 담아 가이드라인 개정초보 돌보미 수칙 구체화하고 금지 음식·질병 정보 보강…갈등 완화 유도
길고양이 돌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급식소 운영과 보금자리 이전, 위생관리 기준 등을 손질한 새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돌봄 기준을 제
쌀값, 기후 변화발 출하 지연에 한때 20% 급등고등어도 고수온 현상에 중·대형급 수급 불안정
긴 가을장마와 해수온도 상승 등으로 주요 먹거리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값은 일단 안정적이나 가을 장마에 따른 배추 작황 악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7일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
멸종위기종이면서 텃새인 양비둘기가 경기 연천에서도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북한까지 이동한 양비둘기는 텃새면서 서식지를 이동해 정착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최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텃새인 양비둘기의 전국 서식 범위를 조사한 결과 경기도 연천 임진강 일대에서도 80여 마리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온실가스를 감축하지 못하고 기후변화가 악화되면 21세기 말에 국내 생물종 가운데 6%인 336종이 멸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생태원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생태계에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를 연구한 내용을 담은 자료집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우리나라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평가한 것으
10년 전 백령도에 왔던 점박이물범 3마리가 지난해에 또 왔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점박이물범 서식 실태조사 결과 10년 전에 백령도를 찾았던 점박이물범 개체 3마리가 지난해 다시 백령도를 찾은 것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유일한 물범류다.
해수부는 백령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의 서식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퍼뜨리는 것으로 지목된 가창오리뿐 아니라 겨울 철새인 큰기러기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가창오리는 무리가 많아 가는 곳이 한정돼 있는 반면 큰기러기는 개체수는 작지만 여러 곳으로 갈 수 있다. 전파 범위 측면에서 큰기러기가 더 위험한 셈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