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으로 아넬 체만(Anel Ceman) 전무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중심의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 인공지능(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게임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 신설과 전문 인사 영입이다.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AI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을 모바일 캐주얼 게임 분야
국내 게임업계의 올해 2분기 성적표가 전년 동기 대비 저조할 전망이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에 더해 올 초 게임사들이 선보였던 신작들의 흥행 효과가 오래 가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6839억 원, 영업이익은 2691억 원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8%,
하나증권은 7일 시프트업에 대해 2026년 모멘텀 공백이 이어지다 2027년 실적 반등에 따른 주가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7만7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4650원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올해 2분기 영업수익 846억 원, 영업이익 587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반기 연속 흥행으로 ‘방긋’…하반기에도 6종 넘는 신작 예고IP·플랫폼·장르 넘나드는 ‘팔색조’ 라인업…다양화 전략 돋보여
넷마블이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연속 흥행에 멈추지 않고 전력 질주한다. 올 하반기에만 최소 6종 이상의 신작 출시를 예고다. 이들 신작은 △지식재산(IP) △장르 △플랫폼 3박자가 다양하게 어우러졌다는 평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애니플러스에 대해 올해 8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영화 개봉을 앞두는 등 주가 상승 여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위원은 “애니플러스는 국내 서브컬처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이라며 “최근 1년간 투자자 기대치 대비 완만한 실적 성장률과 잦은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PC 버전 12일 출시출시 첫날 동접자 18만 돌파⋯매출 글로벌 1위콘솔 이어 PC까지 흥행하며 탄탄 개발력 입증2027년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에도 관심
시프트업이 선보인 '스텔라블레이드' PC 버전이 출시 초기 흥행 신호탄을 쐈다. 먼저 콘솔게임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시프트업이 PC 게임에서도 실력을 입증하며 차기작에 대한
시프트업은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의 개발 인력을 대규모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시프트업의 성공 DNA를 집약하며 차세대 신작 개발에 함께할 우수한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채용 접수는 2일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마감 없이 상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아트 △기획 △내러티브 △PM 등 다양한
22일 '승리의 여신: 니케'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 정식 출시iOS 매출 15위⋯빌리빌리·탭탭 등 현지 앱마켓 인기 1위 “니케 중국 연간 일평균 매출액 8억 원 수준일 듯” 전망도6월 12일엔 니케-스텔라블레이드 양 IP 간 콜라보도 예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텐센트의 손을 잡고 중국 서브컬처 시장 점령에
컴투스홀딩스는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세일러(Project Sailor, 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세일러’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세일러’는 캐릭터 수집 요소와 경쾌한 턴제 전투를 결합한 RPG다. 내년 상반기 글로벌
웹젠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415억 원, 영업이익은 89억 원,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4%, 50.5%, 93.9% 감소했다.
이번 실적 하락은 소송 관련 법률비용이 영업외비용으로 일시 반영된 영향이 컸다. 여기에 주력 신작들의 출시 지연도 매출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웹젠
네오위즈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890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1% 줄어든 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64억 원이다. 대표 IP 'P의 거짓'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며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출시 초기 효과가 제거되며 18% 감소했다.
NHN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6001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1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196억 원을 기록했다. ‘한게임포커 챔피언십 시즌1’의 성공적 개최와 ‘한게임포커클래식’의 길드전 고도화 효과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 적자 전환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신작 출시에 드라이브를 걸며 하반기 반등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2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24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부문별로 보면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26
롯데마트가 고객 유치를 위해 팬덤 사로잡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마스터 시바의 특제라멘을 개당 5980원에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터 시바의 특제라멘은 넥슨의 인기 서브컬처(하위 문화) 게임 블루 아카이브 내 마스터 시바라는 캐릭터가 요리하는 라면을 착안해 제작한 상품이다. 마스터 시바는 블루 아카이브 게임에서 우수한 라면 제
NH투자증권은 22일 NHN에 대해 티몬·위메프 지급불능 사태에서 비롯된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6601억 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278억 원으로
NH투자증권은 17일 웹젠에 대해 하반기 3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있다며 성과가 확인돼야 실적과 주가 상승의 의미 있는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만4500원으로 기존 대비 19.4%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HOLD(보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뮤 IP의 노후화가 조금씩 진행되고 있어 실적 성장이 둔화하
넷게임즈와 넥슨지티의 합병을 통해 통합 법인으로 탄생한 넥슨게임즈가 출범 3년을 맞았다. 넥슨게임즈는 그 동안 큰 폭으로 성장한 외형과 강화된 내실을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넥슨게임즈는 지난 3년간 라이브 게임과 신작 등 라인업을 크게 확장했다. 합병 이전 넥슨게임즈는(넷게임즈 기준) 라이브 게임으로 ‘블루 아카이브’와 ‘V4’
크래프톤 “자체 게임 개발에 1조5000억 투자”“게임에 AI 적극 도입해 혁신 이뤄 나갈 것”엔씨 “재밌는 게임 만들던 과거 되찾을 것”“서브컬처ㆍ슈팅 장르 지속적 키워나갈 것”
26일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두 게임사의 수장들은 올해 게임의 본질인 지식재산권(IP) 발굴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김창한 크래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네오리진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3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력 사업인 게임 부문에서만 약 340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신규 사업인 숏폼 드라마 부문에서도 11억 원의 매출을 내며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시작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8억 원, 5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