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전망 PSI 113 기록…전월 대비 5p 상승하며 긍정 흐름반도체 수출 비중 47.5%로 역대 최고치…車 부문도 회복세 기대철강·화학은 기준치 밑돌며 부진 지속…"수출 호황 속 기초 체력 키워야"
다음 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수출과 내수의 동반 회복세에 힘입어 전월에 이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지표 상승의 기저에는 글로벌
산업·수송 부문은 줄고 전력·건물 부문은 늘어…원전 정비 증가로 석탄발전 소폭 상승 2030 감축목표 달성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가속화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이 6억8571만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산업부,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 거쳐 강원·제주 등 10개 기업 선정 'K푸드' 식품업 및 바이오·의약품 등 첨단산업이 지방 대규모 고용 견인 올해 누적 투자 유치액 9530억 달해…"수도권 멀수록 지원 한도 상향"
정부가 지방에 투자하는 10개 기업에 총 81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를 마중물 삼아 비
우리나라의 조세와 복지제도를 통한 소득재분배 효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국 중 28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66세 이상 고령층의 빈곤 개선 효과가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겨냥한 맞춤형 복지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OECD 소득분배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지니계수 개선율은 1
신규 채용 비중 16.7%로 축소…제조업 평균도 밑돌아취업유발계수 2.4명 불과…'고용 환류' 구조적 한계 보여
국내 반도체 제조업의 임금근로 일자리가 8년 새 15% 가까이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러나 새로 만들어지거나 퇴직자 빈자리를 채우는 신규 채용 일자리는 오히려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10월 업황 전망 PSI 113 기록…전월비 5p 상승하며 긍정 흐름 지속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호조…파업 종료·신차 효과 등 기대 철강·화학, 수입재 단가 하락·원가 부담 탓에 기준치 하회 우려
다음 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내수와 수출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전월에 이어 기준치인 100을 상회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보령발전본부 실증 설비 가동…포집 탄소 액화해 민간 자원 재활용인도네시아·TSMC 협력사 등 해외서도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포집 단가 절감 및 대규모 저장소 인프라 확보가 상용화 관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전원이 기저발전으로 완전히 자리 잡기 전까지 기존 화석연료 발전의 가동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이 온실가스 감축의 현
9개월간 공석이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에 정통 관료 출신의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취임했다.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수도권 규제로 인한 역차별을 극복하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김종철 신임 청장이 인천시청에서 박찬대 시장으
기후부, 18일 1단계 우선시행구간 실시계획 승인 및 즉시 착공팔당댐~용인 산단 47km 전용 관로 구축…삼성·SK 공장 가동 일정 맞춰 공급1단계 31만톤 이어 2단계까지 일일 총 107만2000톤 통합 용수 인프라 목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공업용수 공급 사업이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정부는 반도체 기업들의 공장 가동 일정에 차질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새로운 통상 규제로 인한 우리 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산업가속화법(IAA),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규제의 세부 지침 마련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현실적인 이행 능력을 고려하고 행정 부담을 최소화해 달라고 EU 측에 강력히 촉구했다
산업통상부는 김장희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기후부, 17일 첫 회의 개최…6개 부처·19개 공공기관·16개 지자체 총출동AI·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 대응…산단 지붕·유휴부지 등 태양광 보급 속도
정부가 다가오는 AI와 반도체 발(發)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해 범정부 역량을 총결집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위해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첨단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남 거제, 대전, 전북 군산·익산, 충남 천안·아산 등 4곳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정부의 연구개발(R&D) 및 인프라 지원(총 1600억원)과 함께 2030년까지 총 7조7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집중됨에 따라 지역 주도의 핵심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공유햇빛발전소' 구축에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상생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한국서부발전이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획기적인 업무 혁신과 기관장 주도의 탄탄한 윤리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기관 분야 '인공지능(AI) 경영 부문'과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리·인권경영 부문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공공기관 내부통제 및 감사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1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 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 ESG 감사 역할 정립을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분야의 전문성과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의
한국동서발전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잇달아 손잡고 액화천연가스(LNG) 직수입 공급망을 대폭 넓힌다.
신속한 시장 대응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국가 에너지 안보를 튼튼히 다진다는 구상이다.
동서발전은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콘퍼런스 '가스텍(Gastech) 2026
한국가스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넉넉한 온정을 나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과 법인카드 포인트 등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환원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가스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3억4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 협력기업들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법률 및 안전 전문기관과 손잡고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고 선진적인 산업안전 문화를 발전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
CPTPP 가입 시 멕시코와 자동 관세 인하…북미 진출 돌파구 기대멕시코 고관세·일본 로비에 발 묶인 韓…양자 협상 한계 뚜렷무역 고립 피할 필수 생존 전략이지만…농어업계 반발 등 산적
정부가 북미 공급망의 핵심 전초기지인 멕시코 시장의 높은 관세 문턱을 넘기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핵심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다자·양
자동차 수출액 38.5억달러로 29.8%↓…북미·EU 등 전 지역 감소 생산량 35.8% 급감 속 친환경차 내수 비중은 62.6%로 지속 확대 산업부 "임단협 타결로 하반기 생산 차질 만회…수출 회복 전망"
지난달 자동차 수출과 생산, 내수 판매가 일제히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며 '트리플 감소세'로 돌아섰다. 하계휴가 시점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