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이전 계획 발표 임박…수도권 잔류 기관 내부 동요 고조1차 때도 예탁원 퇴사율 6배 폭증…"인프라 확충·유인책 선행돼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수도권에 남은 공공기관 내부에선 핵심 인재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30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이전 시 퇴사도 불사하겠다'는 기류가 상당해 정부의 정
한국에너지공단과 조달청이 손잡고 238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을 기업의 자발적인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환 기지로 활용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우수 기업에 조달 진입 혜택을 부여해 산업계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길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28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청과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
중동 정제 긴장이 재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나프타의 8월분 물량까지 전년 수준 이상으로 확보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9월 이후 물량을 추가 확보하는 등 선제적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석유화학 업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국내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1억달러 규모의 무역보험을 전격 지원한다.
무보는 우리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돕기 위해 1억달러(약 8000만 유로) 규모의 무역보험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스페인 현지 통신사가 삼성전자의 모바일 단말기 구매에 필요한 금융을 조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몽골과 전력 인프라 구축 및 시공 분야의 민간 협력을 본격화한다.
우수한 국내 전기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의 노후 전력망 체질 개선을 돕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전기공사협회는 27일 이형주 전기공사협회장이 몽골 울란바토르 총리실을 방문해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대회 참가비 전액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기기 보급 등 에너지 복지 사업에 투입된다.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9월 1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한다
한국남부발전이 임직원 개인의 머릿속에 머물던 업무 노하우를 조직 전체의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는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
남부발전은 22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임직원의 업무 노하우를 조직의 디지털 지식으로 자산화하기 위한 'MOA 챌린지 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부발전의 자체 협업 플랫폼인 'MOA(Meet, Organize,
한국서부발전이 자사가 보유한 고품질 발전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창업·벤처기업의 AI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동행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발전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한 협업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창업·벤
한국수력원자력이 포천 양수발전소 건설의 가장 큰 과제로 꼽혔던 지역 주민 이주대책 합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토지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본공사 착공을 비롯한 국가 핵심 전력망 확충 사업 전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수원은 포천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포천시 및 수몰 예정 지역 이주 대상 주민 28명과 이주대책에 최종 합의했다고
정부가 완성차 기업의 실제 양산 계획과 부품업체의 기술 개발을 기획 단계부터 직접 연결하는 '생태계 협력형 연구개발(R&D)'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해당 사업 과제에는 총 24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미래차 핵심 부품의 국산화 및 공급망 자립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7일 충남 천안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현대자동차, KG
2038년까지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가 연 4.5%씩 감소함에 따라 총 천연가스 기준수요가 2038년까지 연평균 1%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공공 중심의 비축체계에 민간 직수입자 참여를 확대하고, AI 기반의 실시간 수급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가스수급위원회
정부가 우리은행과 손을 잡고 올해 하반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폭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의 올해 하반기 모집 공고를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지난해
한국전력이 글로벌 최고 권위의 준법경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기업 중 유일하게 대상을 거머쥐었다.
강력한 내부통제와 전사적인 청렴·윤리 문화 확산 노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전은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하는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한국이 전 세계 드론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제표준 논의를 주도하게 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신설된 드론 사이버보안 작업반의 초대 의장직을 한국인이 맡아서다.
26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21차 ISO 무인기(드론) 분과위원회(ISO/TC20/SC16) 총회'에서 드론 사이버보안
다음 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내수 경기 약화 등으로 3개월 만에 기준치인 100을 밑돌며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AI 수요를 등에 업은 반도체는 호조를 이어가지만 하계 휴가철을 맞은 자동차와 글로벌 수급 둔화를 겪는 철강 등 소재 부문이 큰 폭으로 꺾일 것이란 분석이다.
산업연구원이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현황과 8월 전망 산업경
강제노동 12.5% 부과 속 과잉생산 타깃…보편관세 대비 시급성 덜해과거 301조 절반은 '협상 유예'…15% 상한선 합의 지렛대 삼아야
미국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확정 지은 가운데 조만간 발표될 '과잉생산' 부문 조사에서는 정부 차원의 정교한 협상력이 요구되고 있다.
과거 10년간 미국의
고용정보원 첫 실증…부채 청년 70% 비정규직 등 '2차 노동시장' 진입빚 압박에 구직 기간 1.2개월 짧아…실패 거듭하며 심리적 동기 '뚝'"졸업 후 전환기 생계 지원 필수…학자금 대출 상환 기준 대폭 높여야"
청년층이 짊어진 부채가 쫓기듯 취업 시기를 앞당기게 만들고, 이 과정에서 겪는 구직 실패와 심리적 위축이 결국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몬다는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