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상담 12.5% 줄 때 미해당 5602건으로 껑충탈락자 10명 중 6명 '신용·소득 기준 초과'제도권도 거절당한 '경계선 차주' 비명
제1·2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차주들이 정책금융의 문을 두드렸지만 자격 요건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는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정책대출에서 요건 미비로
2027~2031 경영전략 발표…금융안전망·회복력·시스템 혁신 등 4대 목표 김은경 원장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순간 먼저 찾아가는 동반자 될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서금원은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10년의 서민금융
"포용금융 적극 실천⋯다양한 서민금융 지원 동참"
우리카드가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7월 시작한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릴
올해보다 98.7% 증가…청년 자산형성 2.1조·서민생활 안정 1.1조 편성국민성장펀드 1조·청년미래적금 1.7조…K-민생지킴대출도 신설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미래적금과 주거지원 등 청년 자산형성에도 재정을 집중한다.
1일 금융위에 따르면 2027회계연
25일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금원·신복위 노조 공동 기자회견사무금융노조 “기관별 설립 목적·업무 특성 달라…일률적 이전은 기능 훼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NH농협중앙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산하 4개 지부는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권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법사금융은 미등록 대
6월 기준 공급액 총 265억원⋯연 공급 목표 16% 수준청년 미래이음 38% 달성⋯상품별 공급 실적 ‘온도차’대상 제한·성실상환 요건 영향⋯“하반기 공급 확대 전망”
미소금융 신상품 3종이 출시 석 달을 맞았지만 전체 공급 실적이 연간 목표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자금 대출은 목표 달성률이 9%에 그쳐 신상품
이달 중 금융공공기관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마련햇살론 특례보증 금리 12.5%→6.3%, 100만원·10년 장기대출도 신설
금융위원회가 성실상환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장기연체채권 정리를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 체계를 손본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에 적용 중인 이자 페이백 방식을 햇살론 특례보증까지 넓히고 민간에 이어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20년 이상 장기연
하반기 경제전략 발표…투기수요 규제 강화, 실수요·취약계층 지원 확대비거주 1주택자 대출규제·DSR 확대…투기수요 억제연체채권 관리 금융공공기관까지 확대…씬파일러 대안신용평가도
정부가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되 청년·취약계층 지원은 넓히는 방향으로 하반기 금융정책을 짰다. 투기 수요를 겨냥한 대출·신용 규제와 실수요자·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동시에 담은
정부가 취약 차주의 고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변동금리 대출의 장기·고정금리 전환을 추진한다. 저리 정책자금 공급을 늘리는 한편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14일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개편을 추진하고 지방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 대한 금
의장단 선출로 후반기 국회 첫발…상임위원장 배분·법사위 협상 넘어야 심사송언석 임기 16일까지…국힘 지도체제 재편 맞물리면 처리 시점 흔들릴 수도
6·3 지방선거 이후 국회에 계류 중인 민생·경제 법안들이 처리 수순에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유통 규제 완화와 서민금융 지원 법안 등이 우선 거론되지만, 후반기 원구성과 법사위원장 협상이 최대 변수로 떠오
누적 공급액 42조원 넘어⋯총 293만명 지원 인원 은행권 금리 인하·상품 확대 속도⋯건전성 관리 과제
은행권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공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4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은행권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은행들의 서민금융 지원 확대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31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
은행권의 지난해 사회공헌 규모가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지역사회 공익사업과 서민금융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지출이 확대된 영향이다.
은행연합회가 29일 발간한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의 사회공헌 활동 총금액은 2조1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조8934억원) 대비 2626억원(13.9%) 증가한 수준이다.
금감원 '포용금용 종합평가체계’ 구축 중…인센티브 연동 중저신용자 대출 문턱 낮추고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확대은행권 “RWA·연체율 관리 우려…수익성 영향 가능성도”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출 문턱을 낮추고 정책금융상품 공급 목표를 늘리면서 포용금융이 은행권 평가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 금융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지만 은행권에서는 숫자 경쟁에 따른
20~23일 상반기 연수 진행⋯재정 담당자 34명불법도박 예방·가상자산 이해 등 군 맞춤형 교육
금융감독원이 군장병 대상 금융교육 강사 양성을 위해 상반기 ‘국방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 재정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 수료자는 각 부대에서
BNK금융이 7일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태스크포스팀(TFT)’를 신설하고 전사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으로 생산 차질과 유동성 압박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TFT는 지주가 전략 수립과 대응 방향을 총괄하고, 현장 지원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맡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서민금융 정책 전환 구상 제시김 원장 “서민금융, 사후 지원에서 선제적 지원으로 바꿔야" 올해 서민금융 지원대상 확대·맞춤형 지원 추진금융기본권 실현 위해 서금원-신복위 통합도 검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서민금융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금융기본권과 이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정
채무조정·노후준비 원스톱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서민금융진흥원이 국민연금공단,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과 노후준비를 결합한 통합 상담 체계를 구축한다.
서금원은 이날 서울 중구 신복위 대회의실에서 '금융·노후 복합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
보완 서류 제출하면 최초 신청조건으로 심사…방문 예약 우선권도 부여김은경 원장 현장 건의 반영한 후속조치…“행정절차로 지원 지연 없앨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특례보증 신청 과정에서 서류 미비로 보증을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해 보증 심사기간을 최대 14일간 유예하는 ‘심사안심 보장제’를 도입한다.
30일 서금원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가계부채 관리 속 고신용자 중심 대출 확대 추세2년 새 주담대·전세대출 신용점수 평균 두자릿수↑저신용 금융접근성 위축 우려⋯“문턱 낮추려 노력”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은행권 주요 가계대출의 평균 신용점수가 상승하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 속에서 은행들이 상환 능력이 높은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운용하면서
37개 문항으로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노후준비 수준 진단
전문상담부터 종합재무설계·59종 관계기관 서비스 연계까지
전국 40개 거점 지사에서 상담, 1·3·5개월 맞춤형 사후관리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
은퇴 후에는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기면 당황스럽다. 예기치 않게 배우자나 본인의 병원비 등 큰돈이 들어가게 될 때는 금융회사 대출 문턱이 높게 느껴지기도 한다. 고금리 대출이나 사적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긴급자금 대부’ 이른바 실버론을 활용할 수 있다.
누가 신청할
창과 방패의 구도에서 극적으로 역할이 바뀌는 인생을 우리는 가끔 목격한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실제 주인공으로, FBI를 속 태웠던 범죄자에서 보안 컨설턴트로 변신한 프랭크 애버그네일 2세 같은 인물이 대표적이다. 전라남도 순천에서 만난 박미진(朴美眞·43세) 씨가 풀어놓은 이야기도 극적인 반전을 연상케 했다. 채권추심원에서 빚으로 고통받는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