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보다 소폭 늘어난다. 수도권 비중이 60%를 웃도는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와 경기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대단지 입주가 집중될 전망이다.
22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4106가구로 전월(1만3505가구)보다 4.5% 증가했다. 올해 월평균 입주물량(1만4913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경기 광명에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을 선보이며 수도권 서남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울 중심으로 전개해온 L7 브랜드를 경기 지역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올해 출범한 호텔 운영 전문 자회사의 첫 위탁운영 사업도 본격화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1일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의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이투데이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복지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후보는 46%, 김 후보는 38%의 지지를 얻었다.
GTX-D·E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추진경인선 지하화·제2경인선·인천3호선 신속 추진동서 5축·남북 6축 격자형 순환도로망 정비교통혼잡비용 4조 2800억…"시간 돌려드린다”
"강남을 가도, 부산을 가도, 심지어 인천 안에서 이동해도 1시간 30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교통의 현실을 깨겠다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무공간 넘어 기술사업화·해외진출 연계…최대 2년 장기 보육이억원 금융위원장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도전할 환경 만들 것"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서울 동북권에 첫 정책금융기관 스타트업 보육공간을 열었다.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 보육, 기술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연계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경기 시흥시 소재 시화병원이 췌장·담도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고난도 내시경 시술 ERCP(내시경 역행췌담관조영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다. 2021년 전문의 영입과 함께 체계적 시술 환경을 구축한 지 4년 만의 성과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이 본관 2층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ERCP 3000례 달성기념식을 열었다
응급실 문이 열리고 자살시도자가 실려 들어오는 순간, 가장 먼저 그 앞에 서는 건 의료진이다. 환자의 생명을 붙잡아 올리는 일을 매일 반복하는 이들의 마음은 누가 돌볼 것인가. 경기 서남부권의 한 거점병원이 그 질문에 먼저 답을 내놨다.
15일 시흥 시화병원 본관 지하 1층. 점심시간을 앞둔 이 공간이 평소와 달랐다. '오늘, 내 마음에 똑똑'이라고 적힌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안에 창업·영세기업을 위한 100%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 일하는 공간과 사는 공간을 한데 묶는 직주복합 모델에 수열에너지까지 접목한 경기도형 친환경 산업거점이 서남부에 뿌리내리는 것이다.
GH는 30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
여의도~광명~안산 잇는 44.9km 대동맥잇단 사고 딛고 공정률 70% 육박광명역 환승 거점성 확대 기대시흥·안산 일대도 교통 개선 기대감
지하철 5·9호선이 교차하는 여의도역 2번 출구 인근. 화려한 금융가 빌딩 숲 사이로 거대한 크레인이 육중한 팔을 뻗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4-2공구 건설 현장이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펜스 너머의 소음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과 대형 개발사업을 발판으로 수도권 서부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으로 청라와 영종, 송도를 잇는 생활권이 형성된 데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스타필드 청라, 의료복합타운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주거 선호도와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인천연구원이
DL건설은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잇는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중봉터널은 총 연장 4.6㎞ 규모다.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3493억원이다. 사업 방식은 BTO-a 방식으로 손익을 공유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구조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최고 24대 1(84㎡B 타입) 기록3월 4일 당첨자 발표·16~18일 정당계약 진행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두 자릿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2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세대 모집에 총
6월 GTX-A 서울역~수서구간 개통남북축 직결 30분대 생활권 현실화내달 서해선 원시~서화성구간 연결충남~수도권 서북부 서해축 완성돼해당지역 역세권 단지 가격 상승세
올해 철도의 키워드는 '연결'이다. 단절 구간을 잇는 미싱링크(missing link, 연결되지 않은 구간) 해소, 광역급행의 남북축 완성, 고속철의 도심 직결 등 환승 구조를 바꾸는 사업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13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현장인 대구 달성우체국을 방문해 “추운 날씨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대구 달성우체국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병원은 소아 응급·중증 환자 치료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아 중증 및 희귀질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치료를 향한 사회적 요구는 증가하는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인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쪽 일대가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바뀐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101,221.4㎡ 규모로,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이다.
경기 광명시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과 서울과 인접한 입지 등이 배경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광명시는 현재 지하철 1·7호선과 KTX 광명역 등이 지나며 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갖췄다. 여기에 서울 여의도부터 경기 시흥·안산시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개통이 더해지면 광명이 수도권 서남부의 진정한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
신에너지·디지털 결합 ‘승부수’석유화학 거점 ‘주룽섬’, ‘저탄소 테스트베드’로끊임없는 선제적 노력이 허브 핵심 비결
싱가포르는 석유나 천연자원이 매장돼 있지 않아 대부분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도시국가임에도 세계적인 에너지·첨단 산업 허브로 꼽힌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인프라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례 없는 전략을 본격
내년부터 대중교통비를 일정 금액 이상 쓰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받는 ‘무제한 환급’ 제도가 도입된다. 고령층 환급률 상향과 주요 교량 통행료 인하까지 더해지면서, 국토교통 정책의 무게중심이 도로·철도 건설에서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대만여자오픈이 열리는 신의(信誼) 골프클럽으로 향했다. 이 대회는 3년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2019년 말 불어닥친 팬데믹으로 인해 단 한 차례 대회만 남기고 막을 내렸다. 당시 대회에서는 일본에서 활약하던 전미정이 16년 만에 우승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쉬운 사연을 간직한 신의 골프장은 지금도 명문 코스로서의 품격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 수도권 5곳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 세제, 청약부문에서 규제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20 부동산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16 부동산대책 이후 두 달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달 2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
도로와 지하철, 철도 등 교통 여건은 집값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도로가 뚫리고 지하철역이 들어서면 주변 일대의 아파트값은 상승곡선을 그리게 마련이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면서 노선 주변에 인구가 유입되고 주택ㆍ임대 수요가 증가해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 침체기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 하락폭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