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하동 말차 생산기술·제품 개발 지원…멕시코·브라질 등에 수출
두물·세물차까지 차광재배 확대…지난해 수출액, 2022년의 6.8배
하동산 말차가 티백용 찻잎을 고급 원료로 활용하는 재배기술과 현지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중남미에서 누적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했다. 봄철 첫 수확 찻잎에 의존하던 원료 공급을 두 번째·세 번째 수확까지 넓혀 생산
농식품부, 9월 물가 동향…농산물 4% 하락·성수품 평시 1.6배 공급 김장 배추 공급 안정 전망…육계 가격 하락, 치킨값 반영 유도
9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0% 하락했다. 양호한 작황에 힘입어 농산물 가격은 4.0% 내렸지만, 축산물은 추석 수요와 쇠고기·돼지고기 도축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3.7% 올라 품목군별로 흐름이 엇갈
수처리·ICT 기반 양식 전 과정 직접 운영사육수 최대 99% 재이용 기술 적용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연어의 부화부터 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30일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
농식품부·코트라, 14~22일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서 로드쇼기자재·환경제어·생육관리 기술 소개…바이어 연결부터 계약 연계까지 지원
국내 스마트팜 기업들이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4개 도시에서 현지 구매업체를 만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정부는 기업별로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연결하고, 행사 이후에도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
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사과·배 등 13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의 1.6배로 늘리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역대 최대인 590억원을 투입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대경사과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추석 성수기용 사과 선별·포장과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추석 3주 전부
폭염·폭우로 출하 줄면 도매시장·가공업체 공급…고온 피해 농자재 지원 확대배추 도매값 32%·무 31%↓…추석까지 채소류 최대 40% 할인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은 현재 평년보다 낮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고온에 약한 채소는 30도 이상에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데다 폭염이 길어지면 생육까지 늦어져 추석 전 공급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중국의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정주와 양릉, 장액, 난주 일원에서 '2026년 농업인 글로벌 역량향상 농업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 농업인 13명과 관계 공무원
폭염일수 2024년 30.1일·2025년 29.7일…평년의 2.7배여름무 도매가 58.9%↑…가축 49만마리 폐사·양식 피해 1430억원냉각기 도입 후 상추 생산량 40%↑…노지 스마트농업 5곳에 475억원기술·품종·공동 기반시설 갖춘 ‘생산 안정형 농정’ 전환해야
폭염이 한 해의 예외적인 재해가 아니라 농축수산물 생산을 매년 흔드는 상시 변수로 굳어지고
대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에 착수한다.
28일 대동에 따르면 국가 농업 AX 플랫폼은 민간기업이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가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는 농업 AX 사업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특수목적법인을 공동 출자하고 민간이 사업 운영과 수익 창출을 맡는 구조다.
대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새만금에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다. 50㏊ 이상 들녘 단위 노지 콩의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동은 10㏊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 등에 1000만개 공급…2억개 추가 수입 추진농축산물 전 품목 할인 지원…농할상품권 11월까지 매달 200억원 발행
정부가 고공행진하는 계란값을 잡기 위해 수입 신선란 가격을 낮추고 공급량을 주당 2000만개까지 확대한다. 농축산물 전 품목 할인과 매달 200억원 규모의 농할상품권 발행도 병행해 여름철 먹거리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양배추·오이·배추 도매가 평년보다 최대 30% 하락8월 가격안정제 도입…면세유·계약재배 자금 지원 확대
농가 경영이 가격 하락과 비용 상승의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양배추와 오이, 배추 등 주요 채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최대 30% 떨어져 농가 수입을 깎고, 농기계용 경유와 온실 난방유, 농자재 부담은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커지고 있다. 농산물값은 내려
전남도 장흥군 농업기술센터가 이상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농업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팜 컨설팅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농업 정착에 나선 것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중동전쟁 장기화 속 벼·고구마·배추·무 등 봄 영농은 정상 진행현장 애로 71건 중 35건 즉시 대응…지역농협 12곳 비료 우선 공급
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와 농업용 필름, 면세유 등 농자재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봄철 주요 품목의 영농 활동은 일단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나프타와 요소 등 원료 가격 상승이 농자재 가격 부담으로
농식품부, 4월 3일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첫 회의…주산지별 생산 목표 설정착과량 높이고 계약재배 4만3000톤으로 확대…중소과 유통·재해 대응도 강화
사과값 급등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정부가 올해산 사과 생산 확대에 나선다. 최근 몇 년간 개화기 냉해와 여름철 폭염, 병해충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출렁이면서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누보의 골프장·조경공사 전문 자회사 누보이엔지가 전라북도 순창에 조성되는 골프장 핵심 공사를 수주했다.
누보이엔지는 대광건영이 추진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GC)’의 그린·티·벙커(GTB)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순창로제비앙GC는 기존 9홀 골프장을 18홀 규모 퍼블릭 골프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7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서천 풍농 찾아 요소 원료 수급·비료 생산 현황 점검예산 봄배추 주산지 방문해 재배 감소 대응…계약재배·비축물량도 확대
중동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재고 점검과 수입선 대체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요소 원료 가격 상승으로 비료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봄배추 재배면적 감소 우려까지 겹치면서
물가책임관 주재 수급회의 상시화AI·기상이변 대응…신선란 수입·비축물량 방출 병행
설 명절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쌀·배추·계란 등 가격 변동성이 큰 농축산물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에 들어갔다.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 등으로 수급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선제 대응을 통해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시설 딸기 ‘순 멎이’·노지 마늘·배추 서릿발 피해 우려보온·환기·답압·원줄기 보호…작목별 관리가 관건
연초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설·노지 작물을 가리지 않고 생육 정체와 동해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면서, 작목별 대응 여부가 농가 피해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농총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산지의 수확‧선별‧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충북 보은군 삼승면 소재 충북원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았다.
충북원예농협 과수 거점 APC와 사과 재배 농가를 찾은 송미령 장관은 추석 성수기용 사과 생육 상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