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생보업계 최초로 사망에 대한 보장뿐만 아니라 수술에 대해 최대 8000만 원까지 주계약에서 선지급하는 ‘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수술비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수술비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임에도 별도의 특약 없이 암 및 뇌혈관·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보장한다. 특약을 추가하게 되면 수술의 범위 또한 약 90여종으로 대폭
“헬스케어 사업 영위기반 마련해 신성장동력을 확충하겠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28일 기자간담회를 이같이 밝히며 “생보사의 공공 보건의료데이터 이용 범위 확대를 추진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절감, 상품·서비스의 선택권 확대, 유병자·고령자 대상 보험시장 확대 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가명처리된 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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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31일 JC파트너스와 KDB생명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본건은 KDB-Consus Value PEF 및 SPC가 보유한 KDB생명 보통주식 약 8800만 주(지분율 92.7%)를 JC파트너스가 설립예정인 PEF(JC PEF, 3500억 원 규모) 앞 2000억 원에 매각하고, KDB생명 앞 1500억 원을 자본확충하는 계약
정희수 전 보험연수원장이 9일 제35대 생명보험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2월 9일부터 2023년 12월 8일까지 3년이다.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핀테크 영향 확대, 새로운 재무건전성 규제 도입 등으로 생보산업을 둘러싼 금융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금융시장이라는 큰 바다에서 디지털 금융, 포스
코로나로 전통 대면영업방식 제동전사 TF 신설 등 채널전략 재정비영업 차별화로 효율성 강화 정조준
손해보험사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전통 판매 채널인 대면영업에 제동이 걸리면서 영업 전략에 혁신을 꾀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다. 요직에 태스크포스(TF)를 배치하거나, 아예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별도의 전략팀을 신설해 운영에 나선
여전법, 카드결제 거부 금지 규정 적금 등 투자상품엔 예외적 허용 저축성 보험 카드 납부 땐 모순
보험료의 카드 납부를 강제하는 법안이 최근 여당 내에서 발의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다시 쟁점화할 전망이다. 그러나 해당 법안이 실제로 추진됐을 경우 법률적인 모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사실상 보험업계에 가하는 ‘경고성 법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료
대면채널 비중 90% 육박 영업 제약에 매출 감소 불가피전자서명ㆍ옴니채널 활성화 요구규제 완화 따른 과열경쟁 우려도
보험업계가 코로나19로 대면 영업활동에 직격탄을 맞자, 금융당국에 ‘비대면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가뜩이나 어려운 영업환경에 대면영업 제약까지 겹친 상황에서 비대면 채널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불완전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보험시
생명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이 올해 연말 임기를 마무리한 후 은퇴한다. 후임에는 조지은 부사장이 거론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홍 사장은 14일 전 직원에게 전체메일을 보내 “라이나생명 대표직에서 2020년 12월 31일자로 퇴임한다”며 “앞으로는 새로운 경영진을 위한 후견인 역할과 필요한 대외업무 지원 등의 역
신한생명은 생보업계 최초로 출시한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나이를 산출하여 보험료에 적용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질병담보가 아닌 생명보험사의 대표 상품인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업계 최초로 적용해 독창성을
국내외 신용평가사가 보험사 신용등급을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진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어서다.
24일 크레딧 업계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주 한화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등급(IFSR)을 ‘A1’에서 ‘A2’로 낮췄다. 이는 2년 만의 강등이다. 무디
신한생명은 고객의 건강평가 분석 정보를 통해 건강 나이를 산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적용하는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을 생보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은 고객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스크래핑 기술을 결합해서 만든 디지털 헬스케어 상품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생명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여력(RBC) 비율이 지난해에도 개선됐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통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업계의 RBC 비율은 지난해 말 현재 285.0%로, 전년 말(271.3%)보다 13.7%포인트 올랐다.
RBC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비율로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가용자본은 보험사의 각종 리스
KB금융지주가 중견 규모의 생명보험사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한다. 신한금융에 빼앗겼던 리딩금융그룹의 자리를 탈환할 가능성 커졌다. 관건은 앞으로의 수익 창출이다. 업계는 푸르덴셜을 안은 KB금융이 화학적 결합에 성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그룹 내 보험사 간의 시장분배는 어떻게 가져갈 지 주목하고 있다.
KB금융은 10일 지주 이사회를 열고 푸르
변액보험 가입자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변액보험 자산이 급락하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적립금이 더 쪼그라들기 전에 해약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을 더 지켜봐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각 보험사에 빗발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변액보험 해약에 드는 수수료가 상당하기에 해약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생보사의 변액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위기극복과 미래 성장을 위해 공·사보험 정보공유 활성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국민건강보험 부당청구와 보험사기 방지,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생보협회는 생보업계의 위기극복을 위해 올해 실행할 사업으로 △저금리ㆍ회계제도 변화 대응 △공ㆍ사보험 정보공유 및 헬스케어 활성화 지원 △현안
푸르덴셜생명 매각전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우리금융이 불참하면서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진 KB금융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에 KB금융과 대만의 푸본생명,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PE) 등이 인수의향서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3년 새 1조 원이 넘는 부동산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자본을 확충하기 위함이다. 저효율 투자처를 줄여 자산운용수익을 높이려는 의도도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부동산 자산은 12조64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단기적인 영업성과 중심에서 장기적인 내재가치 중심으로의 경영목표 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역사상 가장 낮은 기준금리가 또 다시 인하될 가능성이 예측된다"며 "어쩌면 과거에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도전에 마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보업계는 과거 고금리 계약의 부채적립 부담이 높아져 이차역마
생명보험사 사장단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10일 생보업계 등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생명보험업계 사장단은 이날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소비자 중심의 경영 패러다임 정책을 위한 자율결의’ 대회를 가졌다.
그간 생명보험업계는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난다. 업계 현안인 자동차, 실손보험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5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오는 16일 오후 생ㆍ손보업권 총 12개의 보험사 CEO들과 회동한다.
이번 간담회는 생보업계 6개사(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미래에셋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