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특별계정 차입한도 완화조치 정상화유동성 우려에 "롱텀 자산운용 노하우 살려야"생보사장단, 새먹거리 연금보험 규제 완화 요청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요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비공개 회동을 하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당부했다. 최근 경기 민감성 자산의 손실 위험이 커지면서 해외 대체투자 등 고위험자산 리스크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
위기극복 위한 컨설팅 용역 발주 검토"신사업 모색…비용 등 업계와 협의 중"
생명보험협회가 생보업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컨설팅 발주를 추진하고 있다. 생보업계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사업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정희수 협회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는 업계 위기극복 방안을 주제로 외부 컨설팅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생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우수 인증 보험설계사 3만461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생보업계 1만3104명, 손보업계 1만7357명으로 인증 기간은 6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우수 인증 설계사 제도는 생·손보협회가 보험상품의 완전 판매 및 건전한 모집 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에 처음 도입해 16년째 운영하고 있다.
생・손보사 전속설계사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생명보험 부문 조사에서 업계 최초로 20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는 기업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전문 고객 평가단이 직접 모니터링 콜을 통해 체험하고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KDB생명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고 보험개발원이 평가를 대행한 제25차 보험약관등 이해도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생명보험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보험약관등 이해도 평가는 금융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약관이나 상품 설명서의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개선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이다. 전문 평가 위원과 일반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명확성 △평이
"사회취약층 대상 새로운 상품 만들라" 주문에수익성 생각 안 할 수도 없고…고민 빠진 보험사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으니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사회취약계층을 어디까지 특정하고 인수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참, 난감하네요.”
보험사들이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주문에 화답하기 위해 애를 먹고 있다. 당국은 기존 정책성보험 형태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사회취약
예금 계좌 발급 권한 허용 논의중장기적 비용절감 효과 없고은행과의 밥그릇 싸움 우려도
금융당국이 비은행권의 일부 은행 업무 진출 허용을 논의하고 있지만, 정작 보험사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수백억 대에 달하는 구축 비용을 감내하면서까지 얻는 실익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당장은 지급수수료 절감 외 보험사들의 비즈니즈 모델이 없는 상황이다.
7일 금융당국과
국내 생명보험사 15곳이 올해 상반기 직원 총 453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생명보험협회는 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를 통해 생명보험업계가 올해 상반기 중 453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별로는 △교보생명 140명 △한화생명 126명 △KB라이프생명 30명 △AIA생명 30명 △동양생명 22명 △라이나
신한라이프는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업계 톱(Top)2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본원적 경쟁력 혁신 △미래 성장동력 실질적 성과 창출 △지속가능경영 실행 △소통 중심 업무환경 구축 등 4가지가 제시됐다.
박경원 신한라이프 재무그룹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이 지속적으로
지난해 말부터 채권 순매수로 전환저축보험 공시이율 하향 조정하기도
지난해 저축성보험과 퇴직연금 만기 도래에 따른 자금 이탈 우려로 유동성 확보에 사활을 걸었던 보험사들이 채권을 다시 사들이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달 들어서는 저축보험 공시이율을 되레 하향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다시 힘쓰는 모습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지난해 1
신한라이프는 이영종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에 맞춰 ‘팀 라이프(Team LIFE) 2023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임부서장 89명과 자회사 대표이사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업계 톱2를 넘어 일류 신한라이프로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팀 라이프 2023은 CEO 뿐만 아니라 모두 하나의 팀이 돼 움직여야 톱2가 될 수 있다는
보험사들의 유동성 위기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으로 보인다. 대형 보험사에 해당하는 NH농협생명도 500억 원 수준의 환매조건부채권(RP)을 매도했다.
RP는 금융사가 일정 기간 후 확정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짧게는 1일 길게는 3개월간의 기간을 두고 발행되는 초단기 자본조달 수단이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생
2019년 3월부터 신한생명 이끌다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성공자산대비 높은 CSM, 실속챙긴 성과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둔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은 내림세로 돌아섰지만, IFRS17(신회계제도)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수치 경쟁보단 실속을 챙겨 적절히 대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보험업계에 따
예정이율 인상하면 종신보험료는 인하 효과금감원 "보험사, 인하여력 없는 것 알고 있어"
보험사들이 금리 상승기에도 예정이율 인상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애초 하반기 예정이율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배치된다. 금융당국도 "생명보험사들에게 인하 여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입장이어서 금리 상승에 따른 종신보험료 인하 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다.
생명보험사들의 저축보험 금리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빅3'인 한화생명이 5% 후반의 금리를 적용한 상품을 내놓으면서 저축보험 시장 경쟁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7일 본재 취재를 종합하면, 한화생명은 이날 '한화생명 내맘 쏙 저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5.7%의 확정금리를 보장하며 보험기간 5년, 일시납 1000만 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금융위, 금융시장 점검 등을 위한 보험업권 간담회 개최11월 중 유동성 평가기준 완화ㆍ유동성 자산 인정 범위 확대안 시행 예정
금융당국이 생명보험업계의 유동자산 보유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이달 중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열린 '금융시장 점검 등을 위한 보험업권 간담회'에서 생명보험업계와 만나 생명보험사 자
보험업권의 새회계제도(IFRS17)와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이 내년으로 다가왔다. IFRS17은 현재 원가 기준으로 측정되는 보험부채 가치를 시가 기준으로 변경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 회계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정착은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큰 과제이다. 제도 변경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막바지 준비 작업을 살펴본다.
생명보험협회 임원이 최근 갑작스레 퇴임하면서 협회 내 세대교체 바람이 불 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생명보험협회 시장혁신본부(상품혁신부/채널혁신부/ICT관리실) 담당 임원인 신영선 상무가 전날 퇴임했다. 공석이된 자리에는 최종윤 부장(1급)이 특1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채웠다.
생보협회는 이날 소비자보호본부 담당 임원인 김인호
교보생명은 올해부터 소비자보호 우수사원과 조직을 선정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상시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반기별로 내부통제에 대한 실천, 개선, 제보 등으로 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임직원 및 조직이 대상이다.
올해 소비자보호 우수사원(조직) 포상에서는 개인 부문에서 3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각 공시이율 전산오류 발견 및 신속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30일 각 협회 홈페이지에 보험회사별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처음 비교 공시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의 ‘금리인하요구제도 운영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통계 산출 기준이 최초로 정비돼 보험회사 간 금리인하요구 운영실적 비교가 가능해졌다.
통계 기준 정비 전까지는 회사 자체 기준에 따라 운영실적이 산출돼 회사 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