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ㆍ롯데칠성, 팝업ㆍ스포츠 후원 등 활발
수입산 맥주들의 전반적인 약세에도 일본맥주 수입량이 늘고 있다. 국내 주류업체들은 맥주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일본맥주 견제에 나섰다.
18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맥주 수입량은 4만8321톤(t)으로 전년 동기(6만3695t)보다 24.1% 감소했다. 금액 기준으로 봐도
오비맥주의 한맥이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운영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4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팝업 스토어 누적 방문객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약 2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3일에는 한맥의 브랜드 모델인 수지가 팝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최근 업그레이드
컬리와 손잡은 CU, 주류 픽업서비스 확대GS25 캔맥주 4캔에 7000원…세븐일레븐은 4000원이마트24도 맥주 할인전 진행
따뜻해진 봄 날씨에 나들이를 떠나거나 캠핑 수요가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 편의점업계가 차별화한 주류 판촉 경쟁에 돌입했다. 야외활동에 특히 인기인 맥주뿐만 아니라 소주, 위스키, 와인 등으로 마케팅 상품 구색을 넓혀
오비맥주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출시를 기념해 신규 캠페인 ‘As Smooth As Possible(가능한 부드럽게)’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 키워드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대변하는 문구인 ‘ASAP(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빨리)’를 바꿔 표현한 것이다.
오비맥주 한맥은 최근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출시해 1주년을 맞은 ‘켈리’의 누적판매량이 3억6000만 병을 돌파(3월 26일 기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1초당 약 11.5병이 판매(330ml 기준)된 셈으로, 병을 눕히면 지구를 2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길이의 양이다.
켈리는 북대서양 해풍을 맞고 자란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만을 100% 사용한 제품이다. 한 번만
“100초 후 더욱 환상적인 거품 맛을 즐겨보세요.”
26일 오비맥주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연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시음회에 도착하니 행사장 한켠에 놓인 생맥주 기계가 눈에 띄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부드러우면서도 오랜 시간 지속하는 생크림 같은 거품인데, 이를 위한 핵심이 바로 이 생맥주 기계다.
이날
신한은행은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개막을 맞아 토스페이와 23일부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글스파크와 랜더스필드 이용 고객이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한 토스페이로 결제하면 △식음료 매장 20%할인(1일 3회, 건당 한도 2000원) △온라인 굿즈샵 10% 할인(월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의 신규 오프라인 결제처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O리그 정규시즌이 시작되는 23일부터 각 구단 야구장에 입점한 식음료 매장 일부 및 온·오프라인 굿즈샵 일부 대상 토스페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신규 매장 'BBQ 청계광장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청계광장점은 대규모 루프탑과 야외 테라스, 매장 최초 샌드위치와 와인 판매, 새로운 타입의 플래터 등 확장된 매뉴를 선보인다. 인테리어는 이국적 느낌와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 매장은 BBQ 빌리지 타입으로 해외 휴양지를
괴물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방한하는 등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앞두고 유통업계도 뜨거운 마케팅전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F&F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MLB 코리아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정규 시즌 공식 개막전’을 기념해 MLB 언스트럭쳐 볼캡 한글 로고와 듀얼 로고 2종을 출시했다.
한글 로고 모자는 ML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신제품 ‘크러시’가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러시는 FC서울의 2024시즌 공식 맥주로 활동하며 연계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축구 관객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마련된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상설 팬카페 등에서 크러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카이펍에서는 경기 중 크러시
‘로맨스 공리주의’를 둘러싼 9기 옥순과 남자 4호의 갈등이 폭발했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플러팅’과 ‘호의’ 사이에서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펼쳐져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앞서 9기 옥순은 남자 1호와 4호에게 데이트
프랜차이즈, 진입장벽 낮아 무분별하게 창업"창업 전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 살펴야"
한국은 그야말로 ‘프랜차이즈 공화국’이다. 한집 걸러 한집 꼴로 프랜차이즈 매장이고, 업종도 다양하다. 치킨부터 피자, 커피, 편의점 등에 이르기까지 거리 곳곳에 꽉 들어차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은 이들 사이에서 프랜차이즈가 ‘창업의 꽃’으로 각광받
일본 패션브랜드, 실적 회복세…국내 오프라인 재시동일본 맥주, 수입액 1위 탈환…日 위스키 수입도 폭증
한때 식품유통업계를 흔들었던 ‘노재팬(No Japan·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영향으로 주춤했던 일본산 맥주와 일본 패션 브랜드 매출이 일제히 회복세다. 일본산 맥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맥주 수입액의 1위 자리를 꿰찼다. 한때 노재팬으로
롯데아사히주류는 생맥주캔 시리즈 2탄 ‘아사히 쇼쿠사이’를 국내 시장에 3월 5일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사히 쇼쿠사이는 롯데아사히주류의 두 번째 생맥주캔 시리즈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이다.
생맥주캔은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생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용기로, 생맥주캔을 상품에 사용
생 드래프트 빈자리 신제품 ‘크러시’ 밀어가정 시장 주력 캔ㆍ페트병은 판매 중롯데칠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 없어”
클라우드 파생 제품 '생(生) 드래프트'가 식당ㆍ주점 등 유흥 시장에서 단종 수순을 밟는다. 생 드래프트가 빠져나간 빈 자리에는 지난해 말 출시한 맥주 신제품 '크러시'를 채워 넣는다. 시장에서 점유율이 미미한 생 드래프트를 과감히 버리고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이 관련 통계 작성이래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가맹점 수의 꾸준한 증가세 속에 지난해 코로나19 완화로 외부 활동이 확대된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2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작년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전체 매출액은 1
편의점 GS25의 앱으로 ‘치맥(치킨+맥주)’을 즐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GS25가 올해 1월부터 이달 20일까지 ‘우리동네GS’ 앱 내 배달·픽업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쏜살치킨이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또 아사히생맥주캔(340㎖)이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버드와이저·스텔라·산토리·호가든 등 번들 맥주 상품들이 각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지만 정작 길거리에서는 캐럴이 사라진지 오래다.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진 것은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 이들이 다수지만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다른 설명을 내놨다.
12일 협회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졌다고 오해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면서 “저작권이 아닌 소음·에너지 규제가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
하이트·오비·롯데칠성 실적 부진홈술족 늘어 외식 주류 시장 난감각사 MZ 중심 각종 외부 행사 마련
국내 주류업계가 연말 대목 수요 공략에 나선다. 엔데믹에도 올 상반기 좀처럼 외식 등 주류 수요가 늘지 않자, 연말 회식과 송년회가 많은 4분기에는 실적 반전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고물가로 인해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고 있어, 업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