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이후 주요 임원 공백이 발생한 농협중앙회가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서홍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
농식품부 특별감사 후속조치…지배구조·겸직·보수 구조 점검강호동 회장 사과 당시 예고했던 개혁위 공식 출범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와 중앙회장 사과 이후 농협의 개혁 약속이 실제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 농협은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배구조와 겸직·보수 관행 등 감사에서 드러난 구조적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농
대국민 사과문 발표…전무·상호금융·농업경제 대표 등 임원진 사임 의사농식품부 특별감사 후속 조치…숙박비 초과분 전액 반환·개혁위 출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불거진 비위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연간 3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는 농민신문사 회장 겸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나온 공식 조치로
농협중앙회가 폭우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 지역 조합원들에게 시설 복구 지원 등을 약속했다.
19일 농협 광주본부는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전날 광주 서창농협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여 대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 무이자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농업인과 중소기업 신규 및 기존 대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요직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측근이 선출되면서 인사권 남용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 이사회는 최근 김병화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변호사는 2016~2018년 농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이사회 멤버였던 강 회장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계열사도 '강
농협 상호금융은 27~28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조기 생활안정을 돕고자 피해 농업인 조합원,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대설피해 농업인의 경우 신규대출에는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해서는 기한연기 또는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이 가능하다.
단, 일반 고객의 경우 기존대출 기한연기 또는
농협은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 구내식당 아침밥 먹기 운동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및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우진하 위원장,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NH농협중앙회지부 김동혁 위원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협중앙회는 18일 한국은행의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RP매매부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올해 1월 비은행금융기관이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통화정책 파급경로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범위에 비은행예금 취급기관 중앙회를 포함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편했다.
이번 공개시장운영 대상기
농협중앙회는 최근 수해지역 52개 시군에 거주하는 피해 조합원 및 농업인,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조기 생활안정을 위한 범농협 비상대책 일환이다.
피해 조합원은 올해 9월 30일까지 세대 당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피해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취임 이후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의 첫 임원 인사가 일단락 됐다. 첫 임원 인사에서 전무이사(부회장)에는 지준섭 전 NH농협대표가 22일 선임됐다. 상호금융대표이사에는 여영현 전 상호금융 상무, 조합감사위원장은 박석모 전 NH농협은행 부행장,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각각 발탁됐다.
지 전무이사는 서울대 농
NH농협카드는 '2022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용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카드사업 성장에 기여
아파트를 담보로 최대 2억 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을 빌려주는 비대면 전용 'NH콕아파트대출'이 나왔다.
농협 상호금융은 31일부터 NH스마트뱅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아파트 시세, 대출 가능 금액, 금리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해 비대면으로 대출 신청이 가능한 아파트 담보 전용 대출상품 'NH콕아파트대출'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건은 △배우자와
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으로 온기를 나누고 있다.
17일 농협에 따르면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16일 임직원과 함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찾아 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조 대표이사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남산원의 행복한 설 명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웃들에게
농협상호금융의 ‘NH콕뱅크’가 금융은 물론 쇼핑과 제휴서비스까지 탑재한 ‘디지털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7일 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NH콕뱅크를 개편했다. 2030부터 중장년, 조합원과 비조합원 등 다양한 고객을 아우르기 위해 ‘고객 중심’을 전면에 내세웠다. 사용자는 총 4가지의 메인화면 중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할 수
농협 상호금융은 원화를 이용한 해외송금서비스인 'NH-ONE 해외송금'을 출시했다.
'NH-ONE 해외송금'은 이용 고객은 첫 1회만 가까운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송금 정보를 등록하면 이후 같은 곳으로 송금할 때는 영업점 방문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평소 영업점을 방문할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고객이나 한국어 의사소통이 서툰 외국인 근로자 등이 편리하게
농협상호금융은 13일 농번기를 맞이해 강원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마을의 고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임직원이 고추밭의 폐비닐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11만6000명의
영농 수입ㆍ지출 분석 데이터 제공
사각지대 없는 고객 서비스 목표
농촌 지역경제 확장 역할도 기대
농협 상호금융이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뛰어들었다. 농업인과 고령층이 주로 사용하는 만큼 이들도 새로운 금융 환경을 활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농협 상호금융은 4일 금융감독원에 마이데이터 사업자 예비허가 사전신청서를 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농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농협 상호금융이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농협 상호금융은 2019년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이후 대면과 비대면 채널의 디지털 혁신, 사업모델·내부업무 혁신 등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12월 오픈뱅킹(은행 또는 금융기술기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3일 전격 사임했다. 새 임기를 시작한 지 겨우 3개월 만이다. 은행 내부에서도 당일이 돼서야 이대훈 행장의 사임 소식을 접했지만, 사실상 정해진 순서였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보통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새로 당선된 후에는 회장의 인사권을 존중하기 위해서 관례상 임기를 도중에 끝내곤 한다.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이 당선됐던
사회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농협 봉사단이 발족했다. 농협은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사회공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봉사단은 범농협 경제·금융 우수고객 중 기업 최고경영자(CEO), 교수, 병원장, 공공기관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농협은 1기 봉사단을 발족하고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비수급 빈곤층' 20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