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폭우 피해 조합원 등에 특별 금융지원

입력 2024-07-16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0만 원 한도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전액 지원

▲농협중앙회 전경.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전경.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최근 수해지역 52개 시군에 거주하는 피해 조합원 및 농업인,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조기 생활안정을 위한 범농협 비상대책 일환이다.

피해 조합원은 올해 9월 30일까지 세대 당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피해 농업인의 경우 신규대출 시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는 기한연기 또는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을 할 수 있다. 피해를 입은 일반 고객의 경우에는 기존대출 기한연기 또는 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대상과 신청방법 등 긴급 금융지원 관련 세부사항은 해당지역 농축협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조합원과 피해 주민 모두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3,000
    • +0.77%
    • 이더리움
    • 3,41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0.44%
    • 리플
    • 1,935
    • +0.68%
    • 솔라나
    • 145,900
    • +1.32%
    • 에이다
    • 279
    • +0%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61%
    • 체인링크
    • 15,850
    • +0.57%
    • 샌드박스
    • 49.02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