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대응 위해 중기·소상공인 지원방안 모색코스닥 선진화 공감대…한 총리 "기업 도전·성장 끝까지 뒷받침"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중소기업계와 만나 규제개혁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AI 대전환 시대 기업의 성장을 적극
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회장
담론으로만 그칠 것 같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제들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주 정부의 지속 가능성 공시 로드맵이 최종 확정되면서다. 확정안은 2월에 공개되었던 초안에 비해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입법을 통해 2028년부터 공시를 의무화한다는 것인데 첫해에는 107개 기업부터 공시를 시작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무기한 선물(Perp) 시장이 가상자산을 넘어 실물자산(RWA)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 ‘무기한 선물: 가상자산 시장을 넘어 RWA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고서는 무기한 선물이 더 이상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만 머물지 않고 주가지수, 개별 주식, 비상장기업, 환율 등 실물자산 영역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가 상장 이후 최고 수준의 분배금을 확정하며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16일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의 7월 1주당 분배금을 59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6월 분배금 420원보다 약 40%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가장 높은
6월 매출도 역대 최대, 전년비 68%↑글로벌 AI 하드웨이 수요 견실 신호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2분기와 지난달 월간 매출 모두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전 세계 AI 하드웨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를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TSMC는 지난달 말 종료된 2분기(4~6월) 매
사전 검토·외부 자문 확대기업 절반 이상 “소송 우려 커져”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등을 담은 상법 개정 시행 1년 만에 상장기업 10곳 중 8곳이 이사회 운영방식에 변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법무 검토와 외부 자문을 강화하는 한편, 절반 이상은 소송 부담이 커졌다고 답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장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법 개정
본지, 회생 종합건설사 7곳 감사보고서 주석 전수 대조3115억 순손실, 1년 만에 1109억 순이익으로 ‘반전'되살아난 자본, 영업 아닌 출자전환·재평가서 나와장부 밖에 있던 명의차입 244억, 회생 시작되자 '빚'장부상 자본 1369억 멀쩡한데 감사인은 ‘의견거절'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한국은행, 7일 '2026년 1분기 자금순환(잠정)' 발표1분기 기업 순자금운용 20.8조⋯통계 추산 이래 최대가계 여윳돈, 연초 성과급에 전분기 대비 12조원 증가
올해 1분기 국내 기업들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기업의 여유자금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역대급 순이익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당기순이익 급등 영향이
LG AI연구원-코스콤, 공식 사업 계약 체결AI가 주가 흐름·예측 근거 함께 설명‘설명 가능한 AI’ 한국 상장 주식으로 확대
LG그룹의 AI 전략이 금융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구광모 LG 회장이 강조해 온 ‘AI를 통한 고객가치 혁신’이 국내 주식시장 예측 서비스로 구체화됐다.
LG AI연구원과 코스콤은 7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AI 기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예심 청구무신사·구다이글로벌 등 대어급 후보 주목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이 부진했던 가운데 하반기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 추진이 본격화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다시 들어간 데 이어 무신사, 구다이글로벌 등 대형 후보군의 움직임에 따라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투자은행(I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15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대강당에서 ‘규제 변화에 따른 상장기업 생존 전략-상장폐지 제도 개편에 따른 법률 리스크와 실무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바른 상장폐지대응팀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2월 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의 후속 조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신규 상장사와 공모 규모가 모두 줄었지만, 기관 확약비율과 일반청약 경쟁률 등 수요 지표는 개선됐다. 공급 감소에 따른 희소성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하반기 공급 확대 이후 지속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5일 IR전문기업 IR큐더스가 집계한 ‘2026년 상반기 IPO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사는 총
오픈AI IPO 기대에 자금조달 수월 전망소프트뱅크 주가 3.3% 급등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 지분을 담보로 최대 100억달러(약 15조5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다시 추진한다. AI 투자 확대를 위한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오픈AI 지분을 담보로 한 100억달러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6’서 강연크립토 시장, 투기→금융 인프라로 이동 “실질적 수익 내는 모델로 진화 중”“세 가지 테마 발전 방향 꾸준히 살핀 후 투자 여부 판단”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다. 그런데도 금융기관의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는 더욱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지금의 크립토 시장이 단순한 투기가 아닌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금융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세계 두 번째 규모의 기술주 시장이라는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장기 정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피 지수가 전년 말 대비 약 96% 상승하며 역대급 호황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연초 대비 1.72% 감소하며 양대 시장 간의 괴리가 심화됐다.
이 같은 코
코스닥시장이 출범 30주년을 맞아 부실·한계 기업의 퇴출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우량 기업군을 별도로 선별하는 '세그먼트 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
1일 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투자금 회수(엑시트)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상장 절차를 마무리한 매드업에 이어 딜리셔스와 니어스랩도 연내 증시 입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드업은 다음 달 1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매드업은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삼정KPMG가 오는 7월 7일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유통 및 소비재 업종 상장예비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Private Session’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국내 IPO 시장은 기업가치 중심의 투자 환경 조성과 저성과 기업에 대한 신속한 시장 퇴출을 위한 제도 개편이 이어지면서 심사 기준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조립장비 경쟁력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 전략을 소개한다. 최근 신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한 가운데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엠플러스는 코스닥 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코스닥 커넥트(KOSDAQ CONNECT 2026)
써드에이지 주식회사는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4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인사이트 & 케어쇼(국제복지기기전)' 박람회에 참가할 탐방단 3기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일본의 초고령화 사회 속 시니어 비즈니스 트렌드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국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
기획재정부는 25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하고 '2024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했다.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25년 만에 상속세 최고세율을 현행 50%에서 40%로 인하하고, 과표구간과 공제 금액을 물가와 자산 등 변화에 맞춰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법개정안에는 상속세 완화,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2025→2027년
스마트케어 전문기업 ‘캐어유’가 코스닥 상장기업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와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돌봄 및 노인 건강 서비스의 상호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캐어유와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기반 검진 프로그램의 활용 및 연구개발 △AI 건강스캐너 솔루션을 활용한
CXMT 연동 무기한 선물 상장으로 블록체인 기반 거래 자산군 확대국내에선 가상자산 ETF 제도화 논의 이어지며 제도권 편입 경로 부각
크립토 시장에서 이번 주 가장 눈에 띈 변화는 디지털 자산 중심이던 거래 범위가 비상장 주식과 주가 연동형 상품으로 넓어졌다는 점이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가 중국 반도체 기업 CXMT의 예상 주가에 연
업비트 69~70% 점유율 유지 속 후발주자 제휴·투자 유치 가속역외 무기한 선물 29억달러로 비트코인 21억달러 상회 고팍스 상환 지연·코빗 체질 개선·빗썸 보안 대응 병행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점유율 격차가 굳어진 시장에서 각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는 점으로 압축된다. 1위 사업자는 투자 도구 고도화
전통금융 자산 연계 선물 1년 반 만에 1472배 확대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회복에도 알트코인 유동성 편중 지속거래소 점유율 경쟁과 토큰화 자산 규제 한계 동시 부각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번 주 전통금융 자산을 기초로 한 RWA 선물 거래의 급팽창이 가장 큰 흐름으로 부각됐다. 거래소들이 실물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주식과 비상장기업 가격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