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17년간 커피를 만들고 사람을 키워온 정지영 대표가 신풍동에 새 공간을 연다.
해외에서 오래 기억에 남은 공간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바닥과 가구, 조명부터 작은 소품까지 다시 고르며 수원에서 쌓아온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기준을 신풍점에 담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종합하면 신풍점은 5일부터 운영을
10~11월 상권별 주민참여 행사 이어져노래자랑·벼룩시장·먹거리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원하는 지역 골목상권 8곳에서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가을축제가 11월까지 잇따라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광산구의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상인들이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직접 발굴
"전통시장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자" 시민들의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 당부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상민)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치고 소비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18일 오전 연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갖고,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축제 규모나 방문객 수보다 주민 참여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얼마나 담겨 있는지가 중요”‘주민제안형 공모·육성 체계’ 도입 주문
영주시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주도형 축제로의 전환과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김명정(민주당ㆍ비례) 영주시의원은 18일 열린 제304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풍기인삼축제, 소
행정안전부는 1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제주지역을 찾아 태풍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추석 명절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예측부터 기후변화 감시까지 기상재난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먼저 국가태풍센터를 방문해 태풍 발생 시
사당역 5번 출구에 ‘5가지 즐거움’ 선사차량 제한 ‘상생 야장’ 운영…환경 개선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상권이 골목 맛 집과 문화 자원을 잇는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구는 최대 20억원 규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당오락(舍堂五樂)’은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누리는 ‘다섯 가
수원 골목상권 상인들이 넉 달간의 배움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도시재단은 이날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 수원상인대학 통합졸업식'을 열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아주대 대학로·송죽 솔대·뉴월드프라자 골목형 상점가 상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일대서 개최음식점 30여 곳과 '해방메뉴' 선봬… 거리 공연·벽화 협업 진행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서 열리는 주민 주도 동네 축제인 '2026 HBC 해방위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코카-콜라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해방촌 상인회 주최, 마을기획사 '풍류회' 주관으로 행사를 연다고 이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상점가 출격
서울특별시 중구가 신당역 일대에서 ‘중구형 상생야장’ 첫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8일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시작으로, 남대문시장‧충무로 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 골목형상점가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뒤를 잇는다.
야장 활성화는 민선 제9기 공약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됐
용인에서 종이 수도요금 고지서 대신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공영주차장에는 비나 눈이 내려도 주차구획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수직주차선’을 설치할 근거가 마련됐다. 지역화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도 제도화된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중소벤처기업부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냉방시설 지원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4만7000곳의 첫 대규모 등록 갱신을 앞두고 신청 절차 간소화와 현장 지원도 추진한다.
중기부는 10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 점검 회의’를 열고 지방중소벤처기업청별 폭염 대응 현황과 가맹점 등록 갱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중 대표적 성공 사례브랜드 상권 지속 육성…연내 12개 확대 계획
서울특별시 서초구가 양재천길 일대 상권인 ‘살롱in양재천’을 서초구 제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컬 상권 육성 맞물려 디자인·홍보 지원 확대
정부가 지역상권 육성 정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민간 기업도 소상공인의 디자인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상권 활성화 지원이 시설 개선을 넘어 브랜딩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리디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플랫폼 비즈하우스는 올해 하반기 서울
중소벤처기업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24일 김우중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중기부와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지방청), 국립공업고등학교, 산하기관이 재난 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침수에 취약한 전통시장 약 300곳을 대상으로 안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19일 서울 은평구 대림골목시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이뤄졌다. 기후변화로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가 많아지면서 전통시장 내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 차관이 방문한 대림골목시장은
익산영등상권, ‘다다영등 BEGIN ON’ 개최케이시·라스트릿크루 출연…영등공원서 버스킹 행사
“상권은 결국 사람이 모여야 살아난다. 음악과 문화가 있는 거리, 다시 찾고 싶은 영등상권을 만들겠습니다.”
익산 영등상권이 음악과 문화로 다시 활기를 켠다.
익산영등상권상인회와 익산시상권활성화사업단이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영등공원과 영등상권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마일 캠페인' 추진 가격정보 안내와 우수점포 투표로 안심 소비 환경 조성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통시장을 지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케이-관광마켓 2기로 선정된 부산 해운대시장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케이-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을 추진한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서울시가 시민이 쉽게 찾고 방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골목상권’ 조성에 나선다.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위해 골목형상점가에 상권 안내 스탠드와 포토존 등 간이시설물을 처음으로 지원하고 공동마케팅 규모도 대폭 늘린다.
26일 시는 올해 골목형상점가 75곳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차 공모를 진행해 50곳을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한 예산시장정교한 ‘푸드코트 시스템’이 바꾼 재래시장 풍경60대 은퇴자부터 방황하던 청년까지 품어특산물 메뉴 개발이 지역 농가 견인외지 청년 뿌리내린 ‘로컬 인큐베이팅 거점’
21일 오후 찾은 충남 예산시장 초입은 평일임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시장 중심부에 오픈형 식사공간인 ‘장터광장’을 빙 둘러싸고 각양각색의 매장이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활기찬 노년 준비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해서는 운동만큼이나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하남시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백세건강 영양교실’을 운영
서울시는 지난 4월 노인 보행사고 방지 등을 위해 전통시장 네 곳 주변 도로를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재결과 6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제자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첫 대상지로 선정한 전통시장은 사고가 가장 빈번했던 성북구 장위시장,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시장, 도봉구 도깨비 시장, 동작구 성대시장 등 총 네 곳이다. ‘물
한국은행이 지난 26일 발표한 ‘2020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에 의하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월보다 6.8포인트 오른 77.6으로 집계됐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현재생활형편(79)·생활형편전망(85)·가계수입전망(87)·소비지출전망(91)·현재경기판단(36)·향후경기전망(67)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로 100보다 낮으면 장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