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빌더 매뉴얼·드로잉 등특장차 제작 위한 기술정보 지원약 120개국 대상·15개 언어 운영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EV·HEV 양축 전략으로 ‘초과 성장’…PBV·자율주행·로보틱스까지 확장미국·유럽·신흥시장 삼각 전략…시장점유율 4.5% 달성 제시
기아가 49조원 규모의 투자 확대를 통해 전동화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동시에 키우는 ‘투트랙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저성장 환경에서도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
PV5 파생 모델 WAV·오픈베드 시승WAV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 적용오픈베드, 차 후면에 지붕이 없는 적재함 탑재
기아의 다목적차량(PBV) ‘PV5’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색다른 이동 경험을 만들어내는 팔색조(八色鳥) 매력을 지녔다. 기아가 PV5를 통해 드러내는 정체성은 단순한 신차 출시가 아닌 ‘이동 방식’을 바꾸려는 시도다. 최근
현대차그룹, 수소 협력 확대 가능성르노그룹 회장도 LG엔솔과 회동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 간 미래차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국 정상 간 경제 협력 논의가 예상되는 가운데 완성차 부문에서도 수소와 전동화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30일 재계와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
2019년 일렉시티 FCEV·2023년 유니버스 FCEV 출시올해까지 수소 통근버스 129대 도입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판매량이 3000대를 돌파했다.
2일 현대차는 국내에서 판매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가 지난달 마감 기준 총 306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부터 수소 관련 연구개발(R&D)을 시작해 수소 모빌리티
정진완 행장 주재 긴급 점검회의…중동 사태 대응책 즉시 가동기업 유동성·수출입금융 확대…개인·취약계층 민생 지원 병행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충격에 대응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 유동성 지원과 수출입 금융 확대는 물론 개인·취약계층 대상 민생 안정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하는 방
‘올해의 밴’ 포함 트리플 크라운유럽 안전성·글로벌 수상 실적 잇단 확대
기아의 전기 상용차 PV5가 글로벌 주요 어워즈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관한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PV5로 ‘올해의 밴’을 포함한 3관왕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PV5 카고는 ‘올해의 밴’과 ‘
현대글로비스, 제25기 주주총회 개최매출 29.6조·영업이익 2.1조 ‘사상 최대’물류·해운·유통 전 부문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자산 기반 경쟁력 강화와 비계열 고객 확대를 축으로 사업 체질을 고도화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물류·해운·유통 전 부문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 최대 브레이크벌크(중량화물)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화주 공략에 나섰다. 기존 완성차 운송 중심의 해운 사업을 넘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3일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19~20일 열린 ‘월드 브레이크벌크 엑스포(WBX)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WBX는 2013년부터 매
민간 협력 사업 '카이로스 프로젝트'2026년 하반기부터 실제 운송 투입연간 총 주행거리 100만km 예상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20일 현대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밝혔
LG엔솔, 30년 축적된 데이터로 기술 개발·AX 고도화삼성SDI 각형·전고체 주력…“美등록 특허 1200건 이상”SK온 예방·보호·예측 3단계 ‘안전성’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을 돌파하기 위한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각사는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신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해 시장
타다대우 개발 수소 엔진 트럭에 탑재수소 상용 모빌리티 시장 본격 진출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자체 개발한 700bar(70MPa)급 초고압 수소 저장 시스템을 수소 엔진 트럭에 탑재하며 수소 상용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26일 경남 함안공장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개발 중인 수소 엔진 트럭에 장착될 ‘
일진하이솔루스가 현대차그룹이 캐나다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를 건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일진하이솔루스는 전일 대비 1720원(11.77%) 오른 1만6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연합뉴스는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현대차그룹이 캐나다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를
페스카로가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연속 공중제비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소식과 관련 보안 기술이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페스카로는 전일 대비 2650원(13.25%)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됐다.
전날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가 옆돌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
가격 경쟁력·저온 성능 갖춘 나트륨 배터리中 CATL 올해부터 상용화…비야디 대규모 투자도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넘어 로봇으로 수요 확대국내 3사 2030년까지 모두 상용화 완료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양강’인 한국과 중국이 차세대 배터리 경쟁을 본격화한다. 중국은 가격 경쟁력이 높은 나트륨 배터리를, 한국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
2020년 스위스에서 첫 운행냉장·냉동밴, 청소차 등 활용약 1만3000톤 탄소 배출 저감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 거리 1000만㎞를 돌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갖춘 공항으로 거듭났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이번 복합기지는 공항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국내 수소경제 확산을 이끄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 하이버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인천공항 수소
임베디드 사이어보안 기업 페스카로가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맡으면서 앞으로 있을 새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28일 페스카로 관계자는 “지난해 보안 관련 프로젝트 수주했고, 현재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위해 통합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규제대응 컨설팅과 보안 엔지니어링, IT
정부 CSMS 인증 획득…보안 공식 검증중국산 차량 보안 논란 일정 부분 해소신차 출시·마케팅 전략 탄력 전망
중국산 전기차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던 ‘보안 취약 논란’이 한국 정부의 공인으로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상륙한 중국 비야디(BYD)가 최근 자동차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인증을 획득하면서 중국차의 ‘백도어 리스크’ 논
정년퇴직을 1년 남긴 시점에서 날아든 갑작스러운 희망퇴직 공고. 평생을 현대자동차의 성장을 기쁨으로 알고 일해온 홍노희(洪魯憙·59) 씨는 고민에 휩싸였다. 정년을 채우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후배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는 떠나주는 것이 사랑하는 회사를 돕는 길일까. 37년을 상용차 제조 현장에서 품질관리를 담당해온 그의 고뇌는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