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英 펠릭스토우 입항…13일 로테르담 도착 예정해빙에 한때 속도 줄었지만 사고 없어…2030년 상업항로 시험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쇄빙선의 도움 없이 약 6400㎞의 북극해 구간을 통과해 유럽에 도착했다. 해빙으로 일부 구간에서 운항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큰 사고 없이 북극해를 빠져나오면서 정부가
파라타항공이 운항 재개 1년 만에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방공항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국제선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정시운항과 계획적인 기단 확대로 국내 항공시장의 새로운 경쟁사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올해 1~7월 누적 종합 정시율은 89.4%로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국적항공사 평균보다 5.9%포인트 높아노선·기단 확대 속 안정적 운항체계 구축
파라타항공이 올해 1~7월 누적 정시율 89.4%를 기록하며 국적항공사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 상업운항을 재개한 이후 노선과 기단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높은 수준의 정시성을 유지했다.
파라타항공은 국토교통부 공식 통계 기준 올해 1~7월 누적 종합 정시율
“러시아 도움 받으면 제재 위반 위험”
우리 정부가 2030년 북극항로 상업 운항을 목표로 22일 첫 컨테이너선 시범 운항에 들어가는 가운데 유럽에서 벌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한국이 토요일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으로 향하는 컨테이너선을 출항시킨다”며 “항해 과정에서 러시아와의 협력이 필요해 서방 동맹국들과 마찰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화물선 나무호 화재가 외부 비행체의 타격에 의한 것으로 정부 조사 결과 확인됐지만, HMM은 회사 차원의 입장을 낼 사안이 아니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HMM 관계자는 이날 “회사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 없다”며 “정부가 조사를 주도해 결과를 발표한 만큼 회사가 입장을 낼 만한 사안은 아
정부가 글로벌 물류 불안과 중동 리스크 확산 속에서 북극항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부산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수에즈 운하 대비 운송거리 약 7000km 단축, 운항 기간 10일 절감 효과에 더해 올해 9월 시범운항까지 추진하며 북극항로 상용화 기반을 본격 점검한다.
기획예산처와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신항과 영도 해양클러스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운물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해양수산 산업의 구조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함께 해운물류 체계 전반에 대한 대
9~10월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상업 운항 기반 마련민관협의회 출범과 범정부 특별법 발의로 정책·산업 추진체계 구축
정부가 북극항로 상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과 제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운·물류·에너지 업계와 연구·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공식 출범한 데 이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특별법도 국회에서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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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문턱서 멈춘 해운물류…제도·선박·정보 인프라가 관건정기 노선 구축까지 갈 길 멀어⋯북극해운정보 고도화 필요
북극항로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전략적 대안 항로로 주목받고 있지만, 상업적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운물류 분야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북극항로는 항로 단축에 따른 운송 시간 절감이라는 잠재력이 있지만, 현재는 제한적
러시아 협력·제재 조화 속 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수산 혁신으로 해양수도권 구축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 전환과 전통 수산업 혁신, 연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 균형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 차관은 5
정부가 북극항로 개척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고 범부처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며 해양수도권 조성과 동남권 균형성장에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는 23일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상업운항 준비와 항만·산업·금융 기능을 결합한 해양수도권 육성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범부처 북극항로추진본부다. 추진본부는 북극항로
북극항로 상업운항 준비·해양수도권 육성 가속수산업 혁신·해양주권 강화로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청사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해양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와 전통 수산업 혁
파라타항공이 기단과 노선 확대에 맞춰 4기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4기 객실승무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직과 신입을 함께 선발하는 방식으로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1·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입사할 예정이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국내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9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35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91석 등 총 326석 규모로 구성된다.
9호기는 올해 마지막으로 도입되는 항공기로, 상업 운항에 앞서 관계 기관의 점검 절차를 거친 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운항
부산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연안 유람선이 본격 운항을 시작했다. 팬스타그룹은 3일, 신형 연안 유람선 '그레이스호'를 신규 취항하고 상업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톤수 2,582t, 길이 83.5m, 폭 20.2m인 그레이스호는 대부분 200~800t급에 머물던 기존 국내 연안 유람선과 비교해 3~10배 큰 대형 선박이다. 2020년 호주 오스탈사
하나자산운용 25일 국내 최초 미국 우주항공테크 집중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1Q 미국우주항공테크’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우주·항공 기술 미국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핵심 구성 종목인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 기업에
지구가 앓고 있는 기후변화의 상처는 북극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1980년대 대비 700만㎢에 달하던 여름철 해빙 면적이 최근 450만㎢로 36%(유엔 IPCC) 줄었다. 북극은 지구 평균보다 4배 빠른 온난화가 진행되며, 과거 얼음으로 덮인 바다가 녹아내리고 있다. 2030년대 여름철 해빙이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변화는 단순한 자연현
러시아와 중국, 인도 등 주요국이 북극항로 개발을 잇달아 확대하며,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북극항로 운항의 상업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KMI) 북방물류리포트에 따르면 러시아는 올해 10월 14일 중국 하얼빈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포괄적 행동계획을 체결하며 북극항로의 새로운 질서를 구축했다. 에너지 기업으로 알려
‘2025 KORMARINE’에서 MOU 체결무탄소 선박 솔루션 개발 본격화7~8K급 컨테이너선 적용 목표
한화그룹 4개 계열사(한화파워시스템·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는 HMM과 한국선급(KR)과 함께 차세대 무탄소 선박 추진체계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협약식은 부산에서 열
파라타항공은 지난달 30일 양양~제주 노선 WE6701편을 시작으로 첫 상업 운항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WE6701편은 오전 9시 16분 양양공항을 출발해 10시 36분 제주공항에 도착했으며 탑승률은 9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양양공항에서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항 행사가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