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충청남도 및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령·서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36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세 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제공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31일 충청남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보령·서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해안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와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이날 진주시청을 방문해 조규일 진주시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진주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신한은행은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 지원은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시행한 상생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18일부터 1년간 9.8% 초과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췄다. 이를 1년 연장해 고금리 가계대출을 이용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전용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무보는 R&D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생 무역금융 상품인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금융'을 본격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 R&D 과제를 완수한 중소·중견기업이 성공적으로
신차 할부·상용차 담보대출·사업자 신용대출 지원주유비 할인·익일 운임 지급 등 차주 혜택 확대
CJ대한통운이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운송 플랫폼 ‘더 운반’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신차 구매부터 사업 운영자금까지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현대커머셜과 ‘더 운반’ 화물차주 회원 전용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상
산은·수은·기은 이어 무보 노조도 이전 반대 성명 발표 수도권 中企 수출 비중 63%…최대 수요처와 물리적 괴리 우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을 앞두고 부산시가 주요 정책금융기관 유치에 나서면서 관련 기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에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노동조합 역시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지난달 선보인 Light 상품군이 출시 한 달 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13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7월 12일 신한 SOL증권 앱에 도입한 Light 상품은 고객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군이다.
회사가 수취하는 온라인 판매 공모펀드(Ae클래스)의 선취수수료와 온라인 전
BNK부산은행이 장기간 비어 있던 부산지역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추진하는 ‘1만원 임대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예·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적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 연 8.15%의 금리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창립기념일인 8월 15일을 앞두고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섰다.
이번
대출·인프라펀드 출자 결합…인허가부터 PF 조달·착공까지 전 과정 지원
우리은행이 총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자금을 투입한다.
우리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와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고창군
현대차·기아 2·3차 협력사 대상…보증비율 100%·첫해 보증료 전액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그룹 및 8개 은행과 손잡고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신보는 현대차·기아,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은행·iM뱅크·경남은행과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
JB금융그룹은 7월 30일부터 양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기홍 회장과 전 계열사 경영진·주요 부서장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2026년 상반기 경영 성과를 되돌아보며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하반기 손익 목표 달성과 그룹의 중장기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실행 전략을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중소기업은행과 '현대차·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현대차·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현대차·기아의 특별출연금 25억원,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25억원과 보증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노후 경로당 13곳의 냉난방·단열 설비 등을 개선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날 환경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MG우리동네 친환경 경로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BNK금융그룹이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생금융을 확대한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4곳 중 1곳은 현재 채무 부담이 버갑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채무 부담이 크고 원리금 상환 연체 위기를 더 많이 겪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7~15일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채무부담 수준에 대해 ‘부담된다’고 응답한 기업은 26.4
국내 최초로 상용 서비스 기반쿠팡이 직접 투자한 ‘템포’ 메인넷 활용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온‧오프램프까지 전 과정 검증
쿠팡은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 코인 기반의 실시간 ‘정산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을 마쳤다.
28일 쿠팡에 따르면 원화와 스테이블 코인 간 전환(온‧오프램프)과 결제, 송금, 정산 등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BNK금융그룹이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해양금융 육성을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부산이 가진 해양산업 경쟁력을 금융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BNK금융그룹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조선·해운·항만·물류 등 부산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금융과 해양금융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상생금융도 확대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은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영업점
우리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광산업이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우리은행에 예치하면, 우리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지원하는 구조
하나금융그룹은 10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EXCO)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제2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이 작년부터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중장년 구직자들은 재취업 기회를 넓힐 수
주요 손해보험사가 상생 금융 일환으로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했다. 다만, 자동차보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재가입한 경우라면 책임개시일이 16일 이후여야 할인이 적용된다.
지난 16일부터 삼성화재(2.8%), KB손보(2.6%), 현대해상·DB손보(2.5%), 롯데손보(2.4%)가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했다. 21일부터는 메리츠화재(3%)와 한화손보(2.5
쿠팡이 직접 투자한 ‘템포’ 메인넷 활용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온∙오프램프까지 전 과정 검증스테이블 코인 실사용 가능성∙운영 안정성 확인
쿠팡은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 코인 기반의 실시간 정산 기술검증(POC)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온∙오프램프(On∙Off-Ramp)까지 전 과정을 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