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태광산업과 상생금융 MOU⋯협력업체 대출 금리 우대

입력 2026-07-21 09: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연수(왼쪽부터)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정인철·이부의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20일 서울시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배연수(왼쪽부터)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정인철·이부의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20일 서울시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광산업이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우리은행에 예치하면, 우리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지원하는 구조다. 협력기업은 최대 3.5%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받아 자금조달 부담을 줄이고 투자와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금융 지원 외에도 기업승계 컨설팅, 협력기업 임직원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등 비재무적 지원도 제공한다.

협약식에는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과 장원영 우리은행 중앙기업영업본부장, 정인철·이부의 태광산업 공동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노용필 우리은행 대기업영업전략부장은 "이번 협약은 태광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금융 모델"이라며 "협력기업들이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바탕으로 투자와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32,000
    • +0.51%
    • 이더리움
    • 3,359,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41,500
    • +0%
    • 리플
    • 1,938
    • +1.52%
    • 솔라나
    • 140,500
    • +1.81%
    • 에이다
    • 299
    • +3.1%
    • 트론
    • 455
    • +0.89%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3.55%
    • 체인링크
    • 16,240
    • +2.59%
    • 샌드박스
    • 52.49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