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사업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인 국내 대형 건설업체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대림산업 윤모(60) 전 부사장 등 대림산업·포스코건설·남광토건·경남기업·삼환기업 등 5개 건설사 전ㆍ현직 임원 8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담합 사실은 보고받았지만 적극 가담하지 않은
정부가 2015년 시공능력 평가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그룹계열사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올해 시공순위(토목건축공사업) ‘톱10’에 든 건설사들 중에는 대기업 그룹계열사들이 많다. 이들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거나 동결돼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1위와 2위를 기록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각각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학계, 정·관계, 여야를 넘나드는 ‘거미줄 인맥’을 갖췄다는 평이다. 유 장관은 인맥을 쌓고자 억지로 노력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두루두루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했던 것이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는 데 주효했다.
유 장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역임했고, 한국
삼환기업 소액주주들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
이 업체 소액주주 7인(17.26%)은 전액 자본잠식으로 지난 4월 15일 상장 폐지된 후 계속되는 결손 상황에서 회사가 파산에 이르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달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지난해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
환경시설 공사 입찰을 담합한 건설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입찰담합 사실이 드러난 현대건설 등 9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03억7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재 대상은 현대건설, 삼환기업, 현대엔지니어링, 한솔이엠이. 이수건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앤에너지, 포스코엔지니어링, 효성엔지니어링 등이다.
공정위
2014년도 사업보고서 제출이 마감됨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종목을 지정했다. 이어 관리종목에 지정된 18곳의 지정사유와 현황도 함께 밝혔다.
1일 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2014사업 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시간이 마감됨에 따라 이를 제출하지 않은 3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전액 자본잠식에 빠진
한국거래소가 경남기업과 삼환기업, 신일건업 등 3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확정했다. 이들은 현재 자본금 전액잠식 상태다.
1일 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2014사업 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시간이 마감됨에 따라 이를 제출하지 않은 3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측은 “경남기업과 삼환기업 및 신일건업 등 3사의 상장폐지를
상장폐지를 일주일 앞둔 삼환기업 소액주주들이 대주주 책임을 묻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제63차 삼환기업 주주총회에서 최용권 명예회장의 장남 최제욱 상무와 최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신양호 상무보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이 부결됐다. 감사 보수한도도 기존 4억원에서 2억원으로 삭감 가결됐다.
지난해 9월
이석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난 2010년 9월1일부터 올해 3월1일까지 4년5개월간 법무법인 ‘승재’에 재직하면서 총 10억5000만원의 급여를 수령, 연2억원 넘는 고액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 앞서 23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삼환기업(2011.3∼2014.3·사외이사), 대신에프앤아이(2012.3∼
△도화엔지니어링, 페루 메트로 2호선 시공감리사업 LOA 체결
△한전산업, 보통주 1주당 134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
△한라, 배곧신도시지역특성화타운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동성홀딩스, 보통주 1주당 170원 현금배당 결정
△동성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500억원… 전년比 14%↑
△지엠비코리아, 보통주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로 중견 건설사들의 자본잠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워크아웃 중인 경남기업이 자본잠식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이달 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1일 경남기업에 따르면 시평순위 24위인 경남기업은 지난해 3000억원대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자본잠식에 빠졌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자본잠식 보도에 따른 조
중동지역 건설 수주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건설주(株)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이 수혜가 미치지 못하는 중견 건설사는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으로 해외 건설에 대한 수혜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박 대통령 순방 시작을 전후해 건설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업황 부진을 견디지 못한 조선, 중공업, 건설사들이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렸다.
6일 한국거래소와 재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5개 상장사가 자본잠식과 매출부진을 이유로 상장 폐지 대상에 올랐다.
먼저 STX중공업이 결산 결과 2년 연속 50% 이상 자본잠식에 빠져 ‘상폐’ 대상이 됐다. STX중공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액이
업황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조선, 중공업, 건설사 가운데 일부가 유가증권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몰렸다. 자본잠식을 견디지 못한 이들은 상장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5개 상장사가 자본잠식 등으로 상장 폐지 대상에 올랐다.
먼저 STX중공업이 결산결과 2년 연속 50% 이상 자본잠식에 빠져 상장 폐지
삼환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5억42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85.9%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188억3580만원으로 3.6% 감소했다.
삼환기업은 "회생채권 조사확정재판 결정에 따른 손실과 공정거래법 위반 과징금의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3년 경남기업의 세 번째 워크아웃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금감원에 대한 정기 기관운영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이와 관련해 현지감사 및 추가 보완조사를 마무리했다. 감사원은 당시 금감원 기업금융개선국장 등 고위간부를 대상으로 고강도 감사를 진행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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