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지난해 영업손실 95억원…적자 축소

입력 2015-02-13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환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5억42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85.9%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188억3580만원으로 3.6% 감소했다.

삼환기업은 "회생채권 조사확정재판 결정에 따른 손실과 공정거래법 위반 과징금의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99,000
    • +0.41%
    • 이더리움
    • 5,03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1.24%
    • 리플
    • 705
    • +3.68%
    • 솔라나
    • 205,200
    • +0.93%
    • 에이다
    • 586
    • +0.69%
    • 이오스
    • 934
    • +0.97%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50
    • -1.13%
    • 체인링크
    • 21,000
    • -0.43%
    • 샌드박스
    • 544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