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를 빌려 쓰는 실시권자도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단이 나왔다.
전합은 21일 한 연구개발(R&D) 중소업체 A사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특허등록무효 소송에서 원고패소 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 사는 2012년 움직임을 영상신호로 압축해 전송하는 것과 관련된 AMVP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A 사는 특허
전세계 주요시장에서 애플과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일본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
25일 관련업계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애플과 ‘데이터 공유기술’ 특허 소송을 벌여온 삼성전자에 대해 도쿄 현지 법원은 "혐의 없음"을 판결했다.
일본 지적재산권 고등법원 재판부는 이날 애플이 삼성을 상대로 제기한 ‘미디어플레이어 콘텐츠와 컴퓨터의 정보를 동기화하는
국내에서 벌어진 삼성전자와 애플사와의 지루한 법정다툼이 결국 삼성전자의 판정승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주가는 시큰둥했다. 시장의 이목이 국내 판결보다는 미국 배심원 평결 결과에 쏠린 탓이다.
24일 삼성전자는 반등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서며 전일대비 1만2000원(0.93%) 하락한 127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749억원어치의 물량을 쏟
삼성전자가 일본 업체를 상대로 일본 법원에 낸 특허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도쿄법원은 지난 6일 삼성전자가 지난해 6월 “LCD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일본 전자제조업체인 샤프가 침해한다”며 제기한 특허 침해금지 소송의 1심 선고에서 삼성전자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판결에서는 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