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중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광석(49)과 김시남(47)에게 각각 징역 30년과 27년이 확정됐다.
28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과 폭력행위처벌법(공동주거침입)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두 사람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또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미국의 수사당국이 버려진 커피잔을 이용해 46년 전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붙잡았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펜실베이니아주 랭카스터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1975년 12월5일 저녁 미 펜실베이니아주 매너타운십의 한 아파트에서 19세 여성 린디 수 비클러가 흉기에 19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마을의 한 꽃가게 점원으로 일하던 비클러는
오랫동안 우리 사회의 논란으로 이어지던 사형제의 합헌 여부가 다시 가려진다. 사형제가 위헌 심판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2010년 이후 12년 만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을 마지막으로 25년가량 사형 집행을 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가에 속한다. 다만 상징적 의미에서 극악범죄를 억누르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주장도 나와
경북 안동시청 여성 공무원을 주차장에서 살해한 40대 직원이 지병 등 건강을 핑계로 한 달 동안 병가를 냈고,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족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을 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안동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흉기로 동료를 살해한 공무직 직원 44세 A 씨는 6월부터 이달 14일까지 한 달 동안 병가를 냈다고 한다. 그는 평소 지병을 앓고
안동시에 근무하는 50대 여성 공무원이 동료 직원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용의자가 과거 이 여성을 쫓아다닌 스토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살해 용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평소 숨진 공무원 B씨를 집요하게 따라다녔다.
A씨는 시설점검 부서에서 일하는 외근 공무직으로 B씨 부서와는 관련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
잔혹한 살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받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형의 실효성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무기징역은 가석방이 가능한데 사형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형벌이라 선고하기 어렵다면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살해, 사체은닉,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계부 양모 씨는
‘범죄도시2’가 지난 11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9년 봉준호의 ‘기생충’ 이후 3년 만이다. 코로나19로 침체한 극장가가 ‘범죄도시2’로 활력을 되찾았다.
‘범죄도시2’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범죄영화다. 구체적으로는 범죄영화의 하위 장르라고 할 수 있는 경찰영화다. 경찰영화는 대개 경찰이 범죄자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권선징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인 김건희 여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동물보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13일 김 여사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 식용 종식에 대해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영세한 식용업체들에 업종 전환을 위한 정책 지원을 해 주는 방식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 규모가 있는 나라 중 개를 먹는 곳은 우리나라와 중국뿐
‘왜 오수재인가’ 황인엽의 고백으로 변화가 찾아온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9일 오수재(서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돼 이들 만남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는 박소영(홍지윤 분)의 죽음으로 TK로펌 대표 변호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30대 남성이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정정미)는 27일 아동학대 살해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기소된 양 모(30)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0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20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1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가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제작된 인기 원작 소설들을 오디오북으로 소개하는 테마전을 오픈했다.
9일 윌라에 따르면 이번 테마전에 소개된 작품은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동명 원작 소설을 포함, ‘너의 이름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카모메 식당’ 등 총 11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장르문학계
“이은해, 조현수 지옥에나 가라”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조현수씨가 구속되자 과거 이들에 대한 비난 글을 온라인에 게시했다가 고소당했던 누리꾼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7일 JTBC 등 보도에 따르면 이씨 공범인 조씨가 해당 고소를 주도했다. 조씨는 “범인이라는 전제로 자신을 모욕하는 글을 온라인에 썼다”며 네티즌 106명을 명예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공범인 조현수에 대한 댓글을 온라인에 올렸다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돼 처벌받은 시민들이 구제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해 자신을 비난한 시민들을 경찰에 무더기로 고소해 합의금을 챙겼다. 일부 시민들은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약 2년 전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을 다룬 시
“대인기피증 걸릴 정도”‘가평 살인’ 공범 조현수, 잠적 전 누리꾼 무더기 고소
경기 가평 용소계곡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공개 수배된 이은해(31) 씨의 공범 조현수(30) 씨가 도주 전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조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송파·중랑 경찰서 등에 누리꾼 100여 명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
“32m 아래서 나흘 버텼는데...”5세 모로코 소년 죽음에 애도 물결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32m 깊이 우물에 빠졌던 5세 소년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에 모로코 국내외에서 애도의 물결이 일었습니다.
6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우물에 빠진 아동 라얀 어람이 5일 숨진 채 우물에서 꺼내진 뒤 모로코 국왕 모함메드 6세는 라얀의 부
SBS 새 금토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회는 전국시청률 6.2%,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쇄 성폭행을 저지르고 있는 ‘빨간 모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
한국 최초로 프로파일러 삶을 그린 드라마의 탄생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연쇄살인범이 아니라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추며 기존 범죄 수사극들과 다른 메시지를 담아내 차별화를 꾀한다. 2022년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
동거녀의 생후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은 20대 계부가 반사회적 성격장애(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부분이 향후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 살해,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9살 양모 씨는 PCL-R(Ps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범 ‘사이코패스’ 판정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의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 살해해 징역 30년 형을 받은 20대 남성이 반사회적 성격장애인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동학대 살해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피고인 양모 씨는 ‘PCL-R’(Psychop
평소 알고 지내던 중년 여성과 공범을 살해한 5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인천경찰청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권재찬(52)의 이름·나이·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신상정보공개위원회는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데다 충분한 증거가 확보됐다"며 "공공의 이익 등 요건에 충족한다고 판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