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실장서 차관 승진…행시 40회·전주 출신 산업부 “통계·근거 바탕으로 정책 설명”…이견 조율·직원 배려도 강점
박동일 신임 산업통상부 차관은 정보통신과 유통, 원전, 기계·로봇,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산업정책의 여러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다. 개별 산업의 현안을 다루는 과장급 보직부터 산업정책 전반을 조정하는 실장까지 경험하며 제조업 육성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박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40회로 입직해 제조산업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산업정책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산업부, 과제 기획·발굴 위한 산·학·연 원탁회의 출범 해커톤 방식 검증 거쳐 연말까지 10대 후보 과제 확정
정부가 중견기업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중핵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과제당 최대 10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부품·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전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시스템 단위의 초격차 기술 개발을 전폭 지원해 중견기업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수…국내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권역별 최우수상 등 총 21점 시상…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지급
정부가 권역별 전략산업을 통해 변화할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국민의 시선에서 그려보는 AI 영상 공모전을 마련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의 비전을 AI 기술로 시각화한다
공정위·산업부·소비자원·대한상의 업무협약…상품안전 정보 접근성↑ 유통산업 협력협의회 구성…제도 개선·자율규제·소비자 보호 공동 추진
소비자가 상품 바코드만 검색해도 원재료와 영양성분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가 상품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40만여개 상품의 표준정보를 소비자 보호 포털 ‘소비자24’와 연계하는 한편, 유통산업의 혁신과 소비자 보
친환경차 수출 25.5% 급증하며 실적 견인…중동 수출도 8개월 만에 반등완성차 업계 "연산 400만 대 기반 유지 시급"…정부 "미래차 전환 적극 지원"
지난달 자동차 수출과 생산, 내수 판매가 1년 전보다 일제히 반등하며 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계휴가 시점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와 함께 친환경차의 수출 호조가 전체적인 실적
산업통상부는 30일 '충전대(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민관합동 실행 TF' 제1차 회의를 열어 충청권 첨단산업의 초격차 선도 방안을 논의했다.
충전대 TF는 지난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이날 회의는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관계부처 국장, 충청권 4
AI 데이터센터(DC) 국가 전략 산업화를 위한 ‘AIDC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기가와트(GW)급 AIDC 구축과 수출산업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치는 것이다. 수요, 공급, 기반 분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초대 민간의장을 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출신반도체특별법 등 정책 대응 역할 기대
박건수 전 한국공학대학교 총장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최근 박 전 총장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했으며,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 전 총장은 김정회 부회장의 후임으로 협회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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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완성차 기업의 실제 양산 계획과 부품업체의 기술 개발을 기획 단계부터 직접 연결하는 '생태계 협력형 연구개발(R&D)'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해당 사업 과제에는 총 24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미래차 핵심 부품의 국산화 및 공급망 자립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7일 충남 천안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현대자동차, KG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이승렬 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이 20일 KTR 제2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승렬 신임 원장은 1997년 4월 산업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 통상, 에너지 등 부처 내 핵심 영역을 두루 거친 '정책통'이다.
이 원장은 산업기술개발과, 자원개발전략과 등에서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았으며, 기획재정담
한미 전략적 투자 MOU에 따른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협력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국내 조선사가 '한미 조선협력투자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한미전략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유 전 사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 전 사장은 현재 공직자 취업 심사 대상자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자리는 3월 박일준 전 상근부회장이 상
K-조선의 미래 핵심 동력인 '자율운항선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맞잡고 실제 해상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완전자율운항 기술의 상용화와 국제표준 선도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플랫폼 사업 출범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형
정부가 미래 첨단 유통물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물류센터의 인공지능(AI) 자율운영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기업에 비해 AI 도입이 뒤처진 중소 유통·물류업계에 특화된 ‘표준모델’을 올해 안으로 개발해 전국 각지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6일 유통물류 업계 및 유통 AI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물류 혁신과 매장 지능화를
정부가 올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2028년까지 협력사들의 행정 부담을 덜어줄 간편 실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실사 규범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심화하는 무역 장벽에 적극 대응토록 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서울 포시즌
산업부 중동상황 브리핑… 납사 긴급수급조정 조치 행정절차 착수업계 대체 물량 확보 총력전… 셧다운 고비 '4월 말~5월 초'로 지연이번 주 '2차 최고가격제' 발동… 주유소 꼼수 인상 집중 단속 예고
중동 사태 장기화로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납사(나프타) 수급 불안이 지속되자 정부가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수출을 제한하는 '긴급수급 조정 조치' 카드를 빼든다
우리 정부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와 손잡고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굳건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정부는 한화오션이 인수한 현지 '필리조선소'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인허가 단축, 해양번영특구 지정, 관세 예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요청하며 우리 기업을 측면에서 지원했다.
산업통상부는 박동일
최근 유럽연합(EU)이 발표한 '산업가속화법 초안'에는 다행히 한국과 같이 EU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의 제품은 원칙적으로 역내산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부는 전기차 역내 조립 요건 등 세부 요건이 우리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EU에 우리 측 입장을 적극 전달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