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5년 사후관리도 부담…개편안은 10년으로 연장공제 1000억 확대하지만 최소 경영기간 10→30년 강화
#46년 업력의 A사는 ‘동물약품 제조·도소매업’을 영위한 기업이다. 이 회사 대표는 동물약품 수입이 증가해 주업종을 제조업에서 도소매업으로 바꿨다. 이로 인해 가업 계속 경영기간을 7년만 인정받아, 자녀에게 물려줄 때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결국
금융투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K-OTC 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유망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금융투자협회 공동 스케일업 기업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금투협은 2018년부터 매년 K-OTC 기업 IR 행사를 열어왔다. 2023년부터는 서울시와 체결한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기존 영역 넘어 다양한 EP 사업 입찰 기회 제공동반성장펀드로 협력사 금융비용 부담 완화
현대로템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1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사업장에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EP)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 사업분야 확대 등의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잠정)국내공사액 297조원…19조원↓
작년 국내 공사액이 건설업황 부진으로 1년 전보다 20조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건설업 조사 결과(잠정) 공사실적 부문'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공사액은 335조원으로 1년 전보다 7.9%(29조원)
원익로보틱스 전북 공장 신축·CJ포디플렉스 글로벌 특별관 확대 지원두산테스나·LG에너지솔루션 등 반도체·이차전지 설비투자도 포함국민성장펀드 누적 승인 17.9조원…지방 비중 42.5%
국민성장펀드가 로봇, 콘텐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부품 등 첨단산업 분야 7개 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원익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양산시설과 CJ
97억 규모 전기ㆍ계장ㆍ소방 공사 추가 수주…천안공장 특수 화학소재 플랜트 EPC 전담반도체 소부장 EPC 역량 입증…하반기 ‘반도체ㆍ수소’ 첨단산업 수주 총력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발맞춰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큐니티(QNITY)와 97억원 규모의 반도체
웹 기반 SaaS 전환으로 설치 제약 해소…파트너 중심 영업망 확충
피지컬 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 자사의 대표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를 웹 기반 SaaS(소프트웨어형 서비스)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파트너 채널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관제ㆍ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우선 대상이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은 ND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주요 제조기업들과 잇달아 운송 계약을 체결하며 비계열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터리와 자동차 부품, 완성차까지 운송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의 배터리 기업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기업이 생산한
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소형모듈원전(SMR), LNG 터미널,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융복합 개발사업과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성장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와 주요 개발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대우건설의
올해 1분기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이 74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이상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민간 산업시설 투자가 확대된 데다 공장 증설과 주택사업도 늘면서 건설경기가 회복세를 보였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7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60조1000억원)보다 23.4% 증가했
장비 이상 진단·보정값 자동 추천 ‘경량형 엣지 AI’ 오케스트레이션 개발산학연 컨소시엄 가동…디지털 트윈 넘어 국가 핵심 제조 현장 실증
피지컬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대형 국책과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산업용 AI 솔루션 시장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제조 장
러·우 전쟁, 코로나 사태 등 원가 상승 때마다 공급가·입찰 담합으로 판단매우 중대한 위법행위...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 부과 가능
공정거래위원회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사태 등 원가가 상승할 때마다 윤활유 판매가를 담합한 의혹을 받는 10개 윤활유 제조·판매사업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한은 조사국, '경제안보 패러다임 부상과 우리나라 투자의 구조적 전환' 보고서 발표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축인 반도체ㆍ자동차의 설비투자 요인이 급변하고 있다. 2010년대까지 제조업 가동률과 회사채 금리, 수출 등 시장과 경기 위주였다면 2020년 들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이슈 등 경제안보와 글로벌 요인이 산업 설비투자를 결정짓는 핵심
파인테크닉스가 중동 지역 산업설비와 플랜트 투자 재개 기대감에 맞춰 방폭조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파인테크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중동 국영 에너지 기업 공급망 진입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폭조명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석유·가스 시설과 산업 플랜트 관련 안전 설비 수요가 확대
한화파워가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친환경 발전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최대 60조원으로 추산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CPSP) 수주를 앞두고 그룹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한화파워는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친환경 발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펨비나가 운영 중
올해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등 핵심 첨단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이 국내에 신규로 공장을 짓거나 설비 투자를 단행하면 전체 투자액의 최대 50%까지 정부와 지자체의 현금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사업' 지원 계획을 18일 공고한다고 17일 밝
한선엔지니어링이 63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 후 소각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한선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3010원(16.78%) 오른 2만95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한선엔지니어링은 3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63억원어치를 취득한 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다.
산업용
핵심광물·청정에너지 금융협력 논의전대금융 활용 대상 유망산업으로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 금융기관과 핵심광물·청정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 최대 국영은행인 SBI(State Bank of India)에는 18억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승인하고 전대금융 활용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수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59차 아시
중동 전쟁의 종전 기대감이 높아지며 국내 증시에서 건설사를 비롯한 '재건주'가 강세다. 중동은 국내 기업의 수주 경험이 많은 지역으로, 재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다만 종전 협정의 파행 및 전쟁 장기화 가능성, 국가 간 이해관계 등 실제 투자 집행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란 전쟁 발발(2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학’)은 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신중년 특화훈련과정을 올해 2500명에서 2026년까지 1만 5000명 수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950만 명이 넘는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가 은퇴 나이(60세)에 진입하고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중장년층의 재취
김병준(64) 씨는 2019년 60세에 KT&G에서 정년퇴직했다. 본래 전매청(재무부에 속해 담배·인삼 등의 전매를 담당하던 기관) 공무원으로 입사한 그는 거의 40년 동안 회사에 몸담으며 열심히 일했다. 시설관리, 생산관리, 영업 업무 등을 맡아서 했다.
김병준 씨는 은퇴 후 기술을 갖고 싶었다. “이론은 많이 아는 편인데 실무적인 지식은 부족
에너지관리기능사는 우리 일상에 빠질 수 없는 보일러를 설치하고 관리, 정비하는 일을 수행한다. 다른 말로 ‘보일러공’이라고도 한다. 단순한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에너지관리기능사가 하는 일은 다양하다. 더욱이 에너지관리기능사 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와 함께 산업설비 분야에서 양대 산맥으로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증이다.
아파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