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 큐니티와 누적 계약액 377억 달성…반도체 프로젝트 추가 수주

입력 2026-08-07 14: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7억 규모 전기ㆍ계장ㆍ소방 공사 추가 수주…천안공장 특수 화학소재 플랜트 EPC 전담
반도체 소부장 EPC 역량 입증…하반기 ‘반도체ㆍ수소’ 첨단산업 수주 총력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발맞춰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큐니티(QNITY)와 97억원 규모의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분야 설계ㆍ조달ㆍ시공(EPC) 프로젝트 추가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큐니티로부터 수수한 누적 금액은 총 377억원에 달한다.

큐니티는 미국 화학사 듀폰의 전자사업부문이 분사해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및 첨단산업 분야에 통합 전자소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큐니티 천안공장 내 반도체 공정용 특수 화학소재 생산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향후 이곳에서 생산되는 특수 화학소재는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5월 해당 프로젝트의 설계와 기계·배관, 건축·토목 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 전기·계장 및 소방 공사까지 추가 수주하며 EPC 전 공정을 전담하게 됐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반도체 소부장 설비에 대한 통합 EPC 역량과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를 이끌어냈다”며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확대되는 반도체 인프라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월 반도그룹 계열사 편입 이후 수주 경쟁력과 사업 수행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와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며 하반기 양질의 수주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00,000
    • -1.18%
    • 이더리움
    • 2,68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66%
    • 리플
    • 1,451
    • -2.62%
    • 솔라나
    • 102,900
    • -2%
    • 에이다
    • 284
    • +6.3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3.88%
    • 체인링크
    • 11,550
    • -0.6%
    • 샌드박스
    • 59.0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