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AI·에너지 협력 확대총 103건 MOU 체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잇달아 경제행사를 갖고 핵심광물과 AI, 에너지·인프라 등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한 총리는 15일 서울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원유·핵심광물·원전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학기술, 미래항공모빌리티,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철강산업은 첨단산업 구조전환의 기반이자 경제안보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산업 분야”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혁신과 특수강 등 고부가화, 수소환원제철 중심 저탄소 전환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4분기 중 마련·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 소비·투자 개선세와 관련해 "5년만에 3% 성장 궤도에 올라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관계장관회의에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497억3000만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
경제구조혁신 추진방향
정부가 반도체 중심의 성장 전략을 넘어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를 전 산업에 도입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도모한다. 사회안전망 강화, 노동시장 개편, 균형발전 정책 등을 병행해 성장·분배를 아우르는 경제구조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6일
2004년 MOU 확대 개편…탐사·제련·재활용까지 전 주기 협력칠레 구리광산 탐사·분석권 확보…국내 기업 투자 연계군용차량 공급계약 체결…수출상담회서 500만달러 계약
한국이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창구를 장관급으로 끌어올렸다. 자원 거래에 머물지 않고 공동 탐사와 개발부터 가공·제련, 재활용과 투
대산에 이어 여수 석유화학 산단에서도 대규모 사업재편이 본격화된다. 여천엔씨씨·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디엘케미칼 등 4개사가 8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시행하고, 정부가 7000억원 이상을 지원해 139만톤 규모의 범용 설비를 걷어내는 등 고부가·친환경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여천엔씨씨,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디엘케미칼 등 4개사가
국제 통일 기준 마련 본격화…비관세장벽 완화 기대2030년 김 수출 18억달러 목표 탄력…수산식품 첫 한국 주도 세계규격 눈앞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김(Kim) 제품의 세계 식품규격 제정이 중요한 분수령을 넘었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마련되면 국가마다 달랐던 수입 규제가 완화돼 세계 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의 수출 경쟁력이 한층
철도 입체화·지하물류·하이퍼튜브 등 차세대 연구 협력
현대건설이 국가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미래 철도·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R&D)과 기술 사업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건설과 인프라 전반의 기술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현지 국가통신사 몬차메와 인터뷰를 갖고 "광산 개발 참여를 넘어 부가가치를 더하는 상생형 공급망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탐사부터 제련·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지역 내 생산유발 효과가 나왔다.
생산 17조원와 고용 유발 효과가 2만3000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공공부문 효율화와 미래 핵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 광주본부와 목포본부 경제조사팀은 8일 '전남·광주 행정통
구윤철 부총리 주재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2차 회의류진 회장 “서발법 제정해 뉴 K-인더스트리 시대 열어야”AI 커머스·K콘텐츠·비대면 배송 등 신서비스 규제 개선 논의
한국경제인협회가 서비스산업을 제조업을 잇는 국가 성장축으로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도 AI와 서비스산업의 융합을 새로운 경제 도약 과제로 제시하며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양산시가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웅상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나동연 시장의 핵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NH농협은행과 방산·항공우주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한 금융 기반을 마련한다. K-방산 수출 확대와 항공우주 산업 고도화에 맞춰 안정적인 자금 조달 체계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KAI는 NH농협은행과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강태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건자재, 제약·바이오 등 특정 섹터를 중심으로 강력한 순환매 수급이 유입되며 급등 종목이 속출했으나, 우주항공 및 반도체 부품주를 중심으로 고점 인식에 따른 강력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전체 지수는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5~19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12일) 대비 62.46포인트(
기장, 경주와 치열한 경합 끝에 '국내 1호 SMR 부지' 낙점2조 원 규모 법정 지원금 확보…직접적인 경제적 실리 선점
부산 기장군이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부산 기장군과 경북 경주는 SMR 건설 부지를 놓고 치열한 선점 경쟁을 벌여왔다. 두 지자체가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배경에는 막대한 지역 경제적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수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거점인 HTWO 광저우를 앞세워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과 상용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가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차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최근 3년간 마른김 도매가 94.7% 상승…정부 비축 대상 첫 포함AI 등급제·국제거래소 도입 추진…김 산업 전 공정 스마트화
정부가 김 수출 확대와 국내 가격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공급망 혁신에 나선다. 최근 먹거리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양식면적 확대와 비축제도 도입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등급제와 국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1일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공간 혁신을 결합한 ‘넥스트(Next) 창원’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Next 창원–미래 창원 100년의 약속’ 공약을 공개하고 “산단과 도시, 일자리와 삶, 기술과 문화를 연결해 창원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 파워, TH그룹 산하 현지 파트너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베트남 응에안성 떤마이 지역에서 '뀐랍 LNG 프로젝트 실행 발표 및 기술 인프라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안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와 K-웰니스 로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써드에이지가 한라대학교와 손잡고 강원 지역 웰니스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써드에이지는 한라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와 26일, 웰니스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이 보유한 자연·관광·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웰니스 콘텐츠
“여러분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응원합니다”
2018 지방선거에서 초박빙의 승부를 보인 지역, 바로 강원도 평창군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선거에서 현직 군수였던 심재국 후보를 단 24표 차로 이기고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쥐면서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평창에서 태어나 일생을 보낸 평창 토박이인 한왕기 군수는 요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