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부산 웨스턴조선 호텔에서 조선해양산업계 CEO 간담회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관섭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개최된 CEO 간담회에는 대우조선 고재호 사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박윤소 이사장, 대한조선학회 신종계 회장 등 16명이 참석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민간기업 주도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연내 전기요금 인상 여부와 관련 "지금 추진 중인 전기요금체계 개편부터 우선적으로 봐야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산업계 CEO 간담회’ 직후 기자와 만나 "이번 전력난과 관련해 전기요금 부담을 국민들에게 전가해선 안된다"면서 "다만 전기요금 체계 개편은 한 번 들여다볼 필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산업계 CEO들을 만나 올 여름 절전대책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최대 15%까지 이르는 기업체 절전규제 대책에 있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윤 장관은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계 CEO 간담회에 참석해 "올 여름 산업계의 적극적인 절전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장관 입장에서 이런 부탁하는 게 정말 마음이 무겁다"고
올 여름 최악의 전력대란이 예고되는 가운데 정부가 전력수급 부담을 결국 기업에 떠넘길 태세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상직 장관은 산업계 분야별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2013년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산업계 CEO 간담회’를 갖는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 여름 전력난에 대책 등을 기업 CEO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원전 가동 중단에 따른 초유의 전력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제절전, 피크요금제 등을 포함한 고강도 전력대책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절전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었던 국무총리는 일정을 전격 취소하면서 하계 전력수급대책과 산업계 CEO 간담회가 혼선을 빚기도 했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예정됐던 정홍원 국무총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환경현안 논의를 위해 9일 오후 2시부터 자동차를 시작으로 정유, 철강 등 주요 업종별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부 장관-산업계 CEO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모임은 최근 확정된 부문별·업종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2015년부터 도입 예정인 배출권거래제도 등에 대해 유영숙 환경부 장관이 직접 업계 CEO
탄소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실적이 국내 최초로 인정됐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GS파워, 한화석유화학, 한국서부발전 등 18건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감축실적 인증서를 발급했다.
산자부는 29일 김영주 장관 주재로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 업종별 대책반 추진실적 점검 및 산업계 CEO간담회를 개최하
금호석유화학이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여 나간 성과 등을 인정 받아 산업자원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지난 2004년부터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산자부의 '온실가스 감축실적등록 시범사업'에 참여, 지난해에만 1만233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축 성과 등을 인정
내년부터 해마다 각 기업별로 기후변화 대응 성적표가 공개된다.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은 19일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산업계 CEO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산자부(장관 김영주)와 국무조정실(실장 윤대희)이 주최한 이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