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단 조성에 군공항 이전 사업도 가속도2032년 12월까지 무안 군공항 준공 목표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이 확정되면서 이전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2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의결했다. 국방부는 제도적 타당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환경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력 공급용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과 폐수 방류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객관적인 자료 제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기후부에 따르면 김성환 장관은 이날 오후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연결해 AI이 활용할 수 있는 제조지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 운영을 지원하는 제조AI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중소·중견기업 확산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
지천댐·아미천댐·병영천댐 등 5곳 건설감천댐·가례천댐은 기존댐·저수지 활용댐건설 총사업비 기존 4.8조→1.7조 축소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 추진한 기후대응댐 14곳 중 지천댐 등 5곳만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사업을 중단한 7곳을 제외하고 감천댐 등 2곳은 기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하는 대안으로 전환한다. 특히 2개 댐의 사업비가 2700억
산업부,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발표중부(첨단전략)·서남(반도체·AI)·대경(소재부품·로봇) 등 권역별 3~4개 산업 선정재정·세제·규제특례 등 '7대 정책 패키지'와 '메가특구' 도입해 전폭 지원
정부가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권역별 특화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대한민국의 산업
정부가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전년 대비 6배 수준인 220GW(기가와트)까지 늘리는 보급 계획을 제시했다. 사업용 태양광은 15년간 5배 수준, 해상풍력은 100배 이상 늘려 전기국가 전환 기조에 따라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반도체 소부장·에너지 신산업 등 집적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연계 공급망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105만평 규모의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산단은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에너지와 산업을 연계하는
전면 수광 면적 넓힌 후면전극 모듈 적용…9월 납품 본격화기존 설치 이력 기반 후속 수주…산업용 지붕 ‘리파워링’ 시장 선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의 지붕 태양광 리파워링(노후 설비 교체) 프로젝트에 차세대 고효율 후면전극(BC·Back Contact) 모듈을 공급하며 산업용 지붕 발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스에너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4일 대구 본사에서 'M.AX 표준·인증센터' 신임 센터장 임명장 수여식 및 현판식을 열고, 제조업 AI 전환을 지원하는 표준·인증 전담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M.AX(M.AX,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는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에너지 효율 등을 높이는 제조업 A
전력산업 클러스터·제2산단 등 논의2027년 국가예산 확보 공동대응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공조를 강화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청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는 심덕섭 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군·도의원 등이 참석해 현안 21건과 국가예산사업 28건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민간 중심서 공공 주도 개발 전환… 매립 목표 2050년→ 2035년 단축현대차 9조 투자 맞춰 AI·로봇 ·수소 ·RE100 산업거점 조성
35년간 부침을 거듭한 새만금개발사업이 기본계획(MP) 변경을 통해 공공 주도·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된다.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산업용지를 3배 이상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매립면적 240.5㎢ →169.6㎢ 산업용지 3배로 확대…4대 거점 조성현대차 9조 투자 맞춰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된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는 대신 사업 기간을 15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산업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과 관련해 반도체 핵심 거점인 용인의 산업적 역할과 재정 부담을 투자 방향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경기도의회에 직접 전달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장 의장은 19일 김길수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여야 교섭단체 대표 등 의장단과 경기도의회를 찾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만나 경
소방청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공장 신축·증설 시 겪는 위험물안전관리법상 규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소화설비 기준을 합리화하는 '실행력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소방청은 수도권(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과 서남권 등
KDI 경제전망 수정"상승분 중 0.6%p, 3.2% 중 과반이 반도체""반도체수요 의존 과도…성장세 제약 우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글로벌 반도체 초호황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만에 종전 2.5%에서 3.2%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전체 성장분 절반 이상이 반도체 부문에 집중되는 등 반도체 의존도가 더욱 커진 반면 고용·소비 등
토지 보상·재결 진행률 90%2029년 하반기 가동 목표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생산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남권을 중심으로 신규 반도체 팹 조성 계획이 잇따르는 가운데 기존 핵심 거점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가동 움직임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부지 조성과 팹 건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
여수엑스포역은 관광지 철도역으로는 만점짜리 자리에 있다. 열차에서 내려 역 구내를 빠져나오자마자 엑스포 전시장이 눈 앞에 펼쳐진다. 그 왼쪽에서는 쪽빛 바닷물이 넘실댄다. 일정이 바쁜 사람들은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춰 역 앞에 긴 줄로 늘어서 있는 택시를 바로 잡아탄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끌리듯 엑스포 전시장으로 직진한다. 높낮이 없이 평평하게 설
'제2 서해안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제2서해안고속도로 시흥~평택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올해 제2서해안고속도로 전 구간 확정, 서해선 복선 전철 조기 추진 등 교통 호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고속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연결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지역간의 연계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