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업비트 임직원을 사칭해 접근하는 거래지원 사기 범죄가 확산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 가상자산 거래소 임직원을 사칭해 자금을 편취하는 범죄가 잇따르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 바 있다. 이번 업비트의 공지는 투명하고 건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내 첫 해외 거점 리딩방 공조 수사 사례내부 제보자에 포상금 1000만 원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이 공조 수사를 통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대규모 온라인 리딩방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 피해액은 약 190억 원 규모로, 경찰과 금감원이 협력해 해외 거점 리딩방 조직을 검거한 첫 사례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경찰과 함께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한국중부발전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 및 피해자의 입장에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신속한 신고를 돕고 있으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피해 및 사칭 시도 사례들을 취합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에 협업하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중소기업인들이 적합한 정부 지원사업을 일일이 찾던 수고를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지원사업 신청 시 기업이 직접 제출하는 서류 부담이 절반으로 줄고, 10~20쪽 분량의 사업계획서 작성도 AI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의 양대 플랫폼인 기업마당과 중소벤처24의 서비스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사 사칭 문자 진위확인·금융사기 모의대응 훈련 실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안전한 금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HF 365 금융안심 주간’을 최초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안심 주간은 7일까지 진행된다.
‘HF 365 금융안심 주간’은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사고 발생 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JW생활건강은 뉴질랜드 신발 탈취 브랜드 ‘그랜즈레미디(Gran’s Remedy)’ 개발사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Endeavour Health Consumer Limited)와 중장기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벤저민 컬(Benjamin Cull)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 마케팅 총괄과 켈리 뒤 프리즈(Kelly Du P
동성제약이 최대 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이 개최한 비공식 이해관계자 설명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성제약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브랜드리팩터링이 개최하는 이해관계자 대상 설명회가 동성제약의 공식행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회사는 회생절차에 따라 법정관리인의 통제를 받고 있다.
입장문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개인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이 정당한 회생절차를 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찰, 교육청, 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에 나섰다.
GH는 28일 고양시 상탄초등학교에서 푸른나무재단, 일산서부경찰서,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열고, 이어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H 임직원과 푸른나무재단 관계자, 학교전담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16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시립 마포종합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65세 이상 어르신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출빙자형 △기관사칭형 △지인사칭형 △택배 및 결제 사칭형
배우 이정재 측이 사칭 로맨스 스캠에 피해를 본 팬을 위해 강경대응에 나선다.
22일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최근 당사 소속 배우를 사칭해 금품을 요구, 금전적 이익을 취한 범죄가 발생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물론 아티스트 개개인도 어떠한 경우를 불문하고 금품·계좌이체·후원 등의 경제적 요구를 하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관련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이용자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주요 범죄 유형은 △계정 판매 사기 △SMS 스푸핑 △애플 ID 피싱 등 세 가지다. 각 수법의 접근 방식과 피해 사례, 이용자가 취해야 할 대응 수칙이 함께 제시됐다.
‘계정 판매 사기’는 고액의 보상을 미끼
Reality.exe: 진짜를 시뮬레이션하는 세계
미국 교외의 한 가정집. 앞 마당에 설치한 트램폴린 위로 애완 토끼 세 마리가 붕붕 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야간 도어 캠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한동안 휩쓸었다. 바람에 맞춰 너울거리는 커다란 귀와 쫑긋거리는 동그란 꼬리를 보며 사람들은 댓글창에 모여 탄성을 질렀다. 하지만 계정을 클릭한 순간, 감탄은 곧
수표 쪼개기·외화 환전·‘셀프 감금형’까지 신종 수법 봉쇄창구 관찰·모니터링 공조⋯“최일선서 안전망 역할”
국민은행은 올해 보이스피싱 183건(약 116억 원)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액으로 따지면 116억 원에 달한다.
최근 보이스피싱 사례를 보면 단순 송금 요구를 넘어 △수표 쪼개기 △외화 환전 악용 △'셀프 감금형' 가스라이팅 등
캄보디아에서 고문과 감금을 당하며 범죄에 가담했던 한국인 2명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도움으로 현지에서 구조됐다.
11일 KBS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2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한 호텔에 감금됐던 한국 국적 남성 A씨와 B씨가 박 의원실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A씨는 IT 관련 업무로 월 800만~1500만 원의 고수익을 보장하며, 1인 1실
추석 연휴 스미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택배·정부지원금 등을 사칭한 문자에 속지 않으려면 의심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개인정보 요구는 즉시 차단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정부·은행·카드사 등 공식 안내 문자에는 URL이 포함돼 있지 않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는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에
이달 3일부터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지며 10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최장 12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늘면서 온·오프라인 범죄 위험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3일 SK쉴더스의 ADT캡스가 지난해 추석 연휴 관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건·사고 하루평균 건수가 평소보다 20.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사고 처리
이동통신 3사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T는 추석 연휴 전날인 2일부터 마지막 날인 9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등 관계사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응 인력도 대폭 강화해 연휴 기간 동안 총
정부 시스템 83개 재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오전 6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피해를 본 1등급 시스템 36개 중 20개(55.6%)가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복구로 지금까지 총 83개의 시스템이 재개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고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647개 시스템의 목록과 복구 계획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오늘 6시 기준으로 1등급 시스템 36개 중 20개가 복구돼 중요 시스템의 55.6%가 정상화한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3개 시스템이 재가동됐다”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하며 “무엇보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스미싱·메신저 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기관은 28일 "추석을 맞아 공공기관과 택배, 명절 인사 등을 사칭한 불법 문자가 대량 유포될 수 있다"며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은 일단 의심하고 출처 불명의 인터넷주소(URL) 클릭과 통화를 삼가라"라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