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이름이 범죄의 도구로 쓰이고 있다. ‘공사 직원을 사칭한 구매 요청’이라는 익숙한 수법이 되살아나는 가운데, 항만과 경찰이 먼저 경계선을 그었다.
부산항만공사는 9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사옥에서 부산중부경찰서 수사지원팀과 함께 공공기관 공공계약 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대통령실이 1일 "최근 틱톡(TikTok), 엑스(X) 등 SNS 플랫폼에서 제21대 대통령을 사칭하는 가짜 계정이 확인됐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가짜 계정들은 프로필에 '제21대 대통령'이라는 직함과 성명을 기재하고, 대통령 공식 계정의 사진·영상을 무단 도용하고 있다"고 설명
병원·학교 등 사회기반시설 공격 집중데이터 유출·서비스 중단 등 2차 피해 심화활동 중단했던 주요 해커조직들 재활성화SK쉴더스, “MDR 등 상시 대응 체계 절실”
올해 1분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교육기관을 노린 공격이 급증하면서, 사이버 공격이 일상생활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배우 손지창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손지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저를 사칭한 사람이 여기저기 메신저와 DM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라며 캡쳐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손지창을 사칭한 계정의 메시지가 담겼다. 사칭범은 왜 다시 아이디를 만들었냐는 질문에 “나한테 팬이 많은 걸 알지 않나. 그들과 이야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다올금융그룹이 마크비전(MarqVision)의 인공지능(AI) 기반 브랜드 보호 플랫폼 ‘마크 커머스 솔루션’을 도입해 그룹 계열사 및 임직원 사칭 범죄에 대응한다고 26일 밝혔다.
‘마크 커머스 솔루션’은 AI 기반 브랜드 보호 플랫폼으로, 임직원 사칭 탐지는 물론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칭을 탐지하고 이를 조치한다. 조치율은 약 70
유사모가 등장했다. 유재석, 김고은, 황현희, 송은이 등 연예인과 김미경 강사, 존 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진형 전 한화투증권 대표 등이 함께한다. 유...유재석을 사랑하는 모임이냐고? 천만의 말씀.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 해결을 위한 모임’이다. 유튜브 등에서 이들을 사칭한 광고로 인한 피해가 늘자 이를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A 씨는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광고하는 글을 보고 링크된 텔레그램 단체채팅방에 접속했다. 해당 채팅방에는 금융 관련 고위공무원 B 씨가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자체개발한 수익확률 80% 이상의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홍보했고, 바람잡이들이 수익을 인증해 A 씨는 이를 신뢰하고 투자했다.
하이브가 상습 악플 등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하이브 산하 6개 레이블은 29일 소속 아티스트별 위버스 채널을 통해 각 아티스트에 대한 권익 침해 사례와 이에 대한 법적 대응 상황을 공개했다.
아티스트 별로는 백호, 황민현, 방탄소년단,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 공보물에 적어 배포한 이른바 ‘검사(檢事) 사칭 전과’의 소명과 관련해 거짓해명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의 관계자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 앞서 이 후보는 책자형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를 통해 자신의 전과 기록 중 ‘무고 공무원 자격 사칭’(벌금 150만 원·2003년 7월 1일)과
서울중앙지검은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찐센터) 개설 1개월 만에 37건의 검찰 사칭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이 9월 29일 찐센터 개설 이후 약 한 달간 운영한 결과 위조 서류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37건을 예방했다. 이 기간 신고전화 접수는 총 748건으로 집계됐다.
위조서류를 확인한 주요 사례로는 △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최근 대통령 친인척, 청와대 재직 인사라고 사칭해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무조건 사기로 생각하고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친인척이나 청와대 고위인사로 속여 사람들로부터 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는
3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새벽'이 '청와대 비서실' 명의로 화환을 받았다며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렸지만, 청와대 측은 "청와대는 비서실 명의의 화환을 보내지 않는다"라고 밝혀 진위 논란이 일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화환이나 꽃다발은 '대통령 문재인'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명의로만 보낸다"라며 유튜버 새벽의
맞춤형 택배 대행 서비스인 도어맨택배가 올해부터 부산광역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도어맨택배는 부재 중 고객을 대신해 택배를 대리수령하고, 이를 원하는 시간에 맞춰 전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택배 포장서비스 등을 포함한 택배 반품·발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수, 휴지, 건전지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으로 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출범한 스마트벤처캠퍼스는 4년간 기업정보 소셜미디어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커머스, 핸드메이드 수공예장터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 등 587개의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해왔다. 앱·웹, 콘텐츠, 소프트웨어, 융합 분야 창업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2017년 옴니텔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을 담은 '금융꿀팁 200선-2편'을 18일 공개했다.
금감원은 사기범이 정부기관을 사칭하고, 구인구직을 미끼로 대포통장을 확보하는 등 날로 지능화 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금융관련 지식이 부족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금융꿀팁 200선을 매주 1~3가
#1. 서울 중구 회현동에 사는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사라졌다. 회현파출소는 자체 인력으로 노인을 급히 찾아나서는 한편, CJ대한통운에 실종자 수색 협조요청을 보냈다. 이후 서울 중구 지역 담당 CJ대한통운 택배기사 2백여 명에게 실종노인 사진과 성명, 특징 등이 스마트폰 업무용 앱으로 공유됐으며 약 1시간만에 실종 노인을 찾아냈다.
#2. 서
“새로운 시도만 쫓기보다는 ‘잘할 수 있는 우리만의 것’을 추구하고 집중해 온 결과 아주캐피탈의 고객중심경영이 자리잡게 됐습니다. 고객중심경영을 비즈니스의 핵심경쟁력으로 삼고 지속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19일 아주캐피탈에 따르면 이윤종 사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리더십 우
새마을금고 직원이 수 천만원대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43·여)씨는 지난 21일 농협 검암지점에서 적금 4200만원을 해약·인출한 뒤 범인이 알려준 계좌로 돈을 이체하려고 서인천새마을금고 검암지점을 방문했다.
당시 새마을금고 창구 직원 B 주임은 보이스피싱을 의심, A씨에게 경
이르면 내년부터 아파트단지와 같은 공동주택에 ‘무인택배함’이 설치돼 택배기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 택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수도·가스·전기 점검원에 대한 사전확인 서비스가 강화돼 택배기사나 검침원을 사칭한 범죄가 줄어들 전망이다.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방문 서비스 안전대책'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시가스 안전점검원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33개 도시가스사 점검원 복장을 푸른 조끼로 통일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는 내달 말까지 조끼의 세부 색상과 디자인을 결정한 뒤 4월부터 착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점검원이 방문할 때 점검원의 신분을 해당 도시가스사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안심콜센터'를 운영한다.
도시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