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은 28일 전기ㆍ수소ㆍ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 보유를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대출상품의 0.3%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ESG 친환경 고객 우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고객 우대서비스는 NH저축은행 모바일 금융앱 ‘NH FIC Bank’의 서민금융 대출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대출신청 진행단계 중
토스뱅크가 오픈한 지 2주 만에 신규 고객을 받기 시작했다. 365일 24시간 영업하는 인터넷전문은행임에도 토스뱅크는 지난 주말 신규 가입을 막았다가 18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앞서 금융당국의 규제로 신규 대출을 중단하면서, 신규 가입도 차단했다..
이날 토스뱅크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무조건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토스뱅크 통장’의 신규 가입
토스뱅크가 문을 연 지 10일 만에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
토스뱅크는 연말까지 대출 서비스의 신규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사잇돌대출, 비상금대출 등이다.
앞서 토스뱅크는 금융당국에 올해 말까지 실행할 수 있는 대출 여력을 기존 5000억 원에서 더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5000억 원은 2년 전 토스
카카오뱅크가 고신용자의 신용대출 및 직장인 사잇돌대출, 일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의 신규대출을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이같이 밝히며 8일부터 올해 말까지 해당 상품들이 중단된다고 말했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상품은 일일 신규 신청 건수를 제한하며 추이에 따라 신청 가능 건수를 변경할 방침이다.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햇살
3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5일 공식 출범한다. 2%대 파격적인 금리와 최대한도 2억7000만 원이라는 신용대출 상품을 앞세워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토스뱅크는 5일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여·수신 상품 판매, 체크카드 발급 등 뱅킹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토스뱅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과 전략 △상품 △사용자 경험 △데이터 기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비중이 크게 늘어나며 기업대출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가계대출에 집중한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었지만, 최근 금융당국이 폭증한 국내 가계대출에 대한 고강도 관리에 나서면서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도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4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저축은행 업권의 기업자금과 가계자금 대출의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감 여전실수요자가 가계대출 대부분 차지비난 우려 DSR 강화 섣불리 못해가계대출 급증 문제 해결하려면주택 공급·통화정책 뒷받침돼야
“거시건전성 측면 차원에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가 맞다고 본다.”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은 가계부채 관리 방안으로 DSR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DSR 대상
다음달 7일 시행되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금융당국이 고금리대출 대환을 위한 안전망 대출을 출시하고 햇살론17 금리도 2%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관련 금융협회와 ‘최고금리 인하 시행상황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당국은 서민금융법 국회 통과에 따라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인터넷전문은행이 중금리 대출 확대한다. 고신용자 위주의 대출을 주로 취급해 설립 취지가 퇴색했다는 비난을 피하고,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3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 대출 확대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중금리대출은 통상 옛 신용등급 4∼6등급 수준의 중신용자
카카오뱅크가 중ㆍ저신용자 대출 금리를 최대 1.2%포인트(P) 낮춘다.
카카오뱅크는 12일 이같이 발표하면서 고신용자 대상의 신용대출 상품의 최고 한도는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기자간담회에서 중금리ㆍ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신용자 대상 마이너스 통장 대출의 최고한도는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신용
케이뱅크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와의 제휴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수신 잔액이 3조 원 넘게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3일 지난달 말 기준 수신 12조4000억 원, 여신 4조6800억 원, 고객 수 537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월 말 대비 각각 3조4200억 원, 8500억 원, 146만 명 증가한 수치다.
케이뱅크는 업비트, KT 등 다양한 제
NH저축은행은 모바일 금융플랫폼 ‘NH 픽 뱅크(FIC Bank)’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NH 픽 뱅크는 Finance(금융)와 Pick(고르다)의 합성어로 ‘스마트한 안목으로 금융노하우를 고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NH저축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디지털뱅킹 기능을 강화하고, 신규 브랜드를 붙여 디지털 저축은행으로
사잇돌대출이 고신용자로 흘러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용평점 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법정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중금리대출’의 금리 상한을 각 업권별로 3.5%씩 인하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중금리대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7월 법정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세 번째 후속조치다.
먼저 사잇돌대출 적격
NH저축은행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NH직장인행복대출'로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NH직장인행복대출은 2019년 5월에 출시한 중금리신용 대출상품으로,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1260억 원을 취급했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5.5%에서 최고 연 19.4%의 금리로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카카오뱅크는 올해 전략 목표를 지난해에 이어 ‘카카오뱅크 퍼스트(First)’로 정하고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의 규모를 키우고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금융 기술 혁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기술에 기반을 둔 금융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카카오뱅크의 금융기술연구소는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SGI서울보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이행(선금) 보증 등 일부 상품의 보험료 인하 및 면제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한시적 계약 특례 시행(선금지급한도를 최대 80%로 확대)에 맞춰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을 지원하고자, 공공 발주 계약건 선금 보증에 대한 보
대출 총량 관리에 나선 은행권이 가계대출을 강하게 조이고 있다. 금융당국의 압박이 거세지자 수억원 대는 물론이고 이제 2000만 원 넘는 신용대출까지 중단한다.
KB국민은행은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00만 원을 초과하는 모든 신규 가계 신용대출을 막기로 결정했다. 소비자가 새로 신청하거나 증액을 요청한 신용대출(집단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포함)이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까지 마이너스 신용대출을 중단한다.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관리에 나서면서 연말까지 소비자들의 대출길이 꽉 막힐 전망이다.
1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이달 31일까지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신규 대출이 중단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대출 속도 조절을 위해 대출 잔고의 변동성이 높은 마이너스통장
카카오뱅크는 11일 2020년 9월말 기준 누적 중금리대출 공급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1월 정책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을 시작으로 중금리 대출 공급에 나섰으며, 2019년에는 목표한 1조 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 올해도 1조 원 공급을 약속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대비 3개월 빠른 9개월만에 1
카카오뱅크 당기순이익이 1년 새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53억 원으로 전년 동기(96억 원) 대비 371.9%(357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74억 원에서 446억 원으로, 순이자 손익도 1089억 원에서 1829억 원으로 각각 502.7%(37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