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가 후반전에 접어들면서 여야 간 주력 입법을 두고 공방전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졌다.주요 쟁점에서 입장 차가 현격한 데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정국 주도권 싸움이 팽팽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기초연금’ 도입은 오는 7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여야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이슈 중 하나다. 정부여당은 65
안철수 금융권 보안 경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윈도XP 지원 종료에 따른 금융권 보안 경고에 대해 각 은행들이 ‘문제없다’고 일축했다.
안철수 의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60일 후면 MS의 윈도XP의 지원이 종료된다”며 “금융권의 거의 모든 자동화기기가 윈도XP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전부터 예견된 보안위기”라며 “금감원을 비롯한
국회는 10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돌입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선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1심 무죄판결 이후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야당의 특검 도입 요구가 이어졌다. 여야는 아울러 황교안 법무부 장관 해임안 등을 놓고 난타전을 펼쳤다.
이밖에 오는 20일~25일로 예정된
경찰청이 금융권에서 시작된 개인정보 유출관련 2차 피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자라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달 중순이 지나야 2차 피해여부가 사실인지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개인정보 2차 피해 신고와 관련해서는 사이버테러대응센터와 지능범죄수사대가 함께 수사
지난해 발생한 사이버 테러에 이어 올해 1월 발생한 카드사 정보 유출까지. 방식은 달랐지만 결국 보안시스템의 문제가 아닌 ‘인재(人災)’였다.
다양한 암호화 솔루션이나 해킹 방어시스템을 구축해도 사고를 미리 감지해내거나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한 것이 국내 기업 보안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사고가 아무리 발생해도 아직까지도 기업에서 보안은 장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 수석부대표는 2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이끄는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선거 연대는 구태 중의 구태"라며 비판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 정치를 표방하는 만큼 선거 연대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라면서도 "윤여준, 금태섭 같은 분들은 꼭 '현재로서는
# A씨는 ‘서울검찰청 직원’을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최근 정보 유출 사고에 당신이 연루됐으니 수사를 위해 요청하는 정보를 알려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정보 유출로 인해 불안해하던 A씨는 그 직원이 요구하는 대로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등을 가르쳐줬고 직후 통장에서 500만원이 빠져나갔다.
# B씨는 자신의 PC가 악성 코드에 감염된 줄 모르고 카드사
새누리당은 공천비리 근절 차원에서 금품수수 등으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는 자에 대해 피선거권을 영구 박탈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르면 27일 발의키로 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여의도 당사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법 개정 추진에 대해 “새누리당 소속 155명에게 이견이 있는지 의견을 물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이의 제기가 없
인터넷 뱅킹을 하는 PC를 해킹한 후 입금 통장과 금액을 바꾸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다. 이 조직은 한국인과 중국 동포로 구성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신종 메모리 해킹 방식으로 피해자 81명의 통장에서 9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동포 김모(2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해킹
최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금융기관을 사칭, ‘고객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21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금융기관을 사칭한 메시지를 발송해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한 후 휴대폰 소액결제를 하거나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이 급격히 늘고 있다.
경찰청은 “현재 카드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 “배후에 불온 세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신속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서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번 사건을 단순히 금전적 이익을 취득하려는 개인적 범죄행위로 결론 내리는 것은 순진하고 성급하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사건을 계
변희재 김기백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로 부터 고소를 당했다.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는 지난 14일 "변희재를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는 바, 피고소인 변희재와 대질조사 및 구속수사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7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김기백 대표가 빈소에
여야가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국가정보원 개혁안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정원 정보관(IO)의 일정 국가기관 출입 제한 및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정치활동 처벌 등이 법 또는 규정으로 명문화 될 예정이다.
국회 국정원개혁특위는 이날 국정원의 ‘셀프 개혁안’보다 상당히 강화된 내용의 개혁안을 내놓았다. 이는 지난 3일 여야간 4자회담을 통해 마련한 개
2013년 한국 경제는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새 희망을 품었지만 의욕이 앞섰던 만큼 아쉬움도 컸다.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는 모호한 개념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기초연금제 등 복지 공약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전격 사퇴와 맞물려 후퇴 수순을 밟았다. 지난 5월 국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원전비리는 잇따른 원전 가동중단 사태로 얼룩지며 전력위기
메리크리스마스 신종 스미싱
크리스마스를 맞아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어요. 클릭 확인하세요" 등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주의하라고 경찰이 당부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4일 “연말을 맞아 각종 선물 택배나 연하장, 합격자 통보 문자 등을 이용한 변종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변종스미싱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등장해 스마
2013년은 홀수 해 홀수 달에 대형 해킹 사고가 터진다는 사이버 보안업계의 법칙을 입증이라고 하듯 메가톤급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또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더욱 교묘하고 고도화된 스미싱 사기로 범국민적으로 스미싱 피로도가 급상승한 해였다.
사이버 공격과 스미싱 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았던 2013년 한해 사이버 보안 위협은 더욱 다양화·고도화·지능
‘어떤 이름으로 불려도 안녕하지 못합니다.’
최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중 하나이다. 성공회대 재학생 강은하씨는 이 대자보를 통해 성적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 강은하씨의 대자보를 내걸었다. 이는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줬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외면하고
12월 12일 서울 대검찰청 베리타스홀,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었다. 법무부가 세계 인권의 날 65주년을 맞아 주최한 것이다. 주제는 ‘미디어와 인권’ 그리고 첫 번째 세션 내용은 ‘피의사실 공표와 미디어’였다.
같은 시각 한 일간지 기사 하나가 대중의 눈길을 잡았다. 유명 탤런트를 비롯한 수십명의 여성 연예인들이 동원된 조직적 성매매 사건에 대한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동영상을 미끼로 한 신종 문자결제사기(스미싱)가 나돌고 있다.
15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최근 장성택의 처형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가 단축인터넷주소와 함께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경찰은 해당 문자에 첨부된 인터넷주소를 누르면 바로 25만 원이 결제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예방수칙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 협의회 출범식과 정보보호 대상(大賞) 시상식을 연계한 ‘2013 정보보호 서밋(Summit)’ 행사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 협의회의 출범은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투자를 촉진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간 상호협력을 통해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