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에게 고소…"같은 편 아니야?"

입력 2014-01-16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희재 김기백

▲사진=뉴시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로 부터 고소를 당했다.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는 지난 14일 "변희재를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는 바, 피고소인 변희재와 대질조사 및 구속수사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7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김기백 대표가 빈소에 찾아온 한겨레 기자와 인터뷰한 것을 트윗으로 문제삼았고, 상호간의 갈등을 보여왔다.

김 대표는 고소장을 통해 "성재기 장례식에서의 조의금을 노린 것'이라느니 등등 갖은 모독과 집단 사이버 테러를 자행하도록 사실상 지령을 내리고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변희재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창고와 김기백, 공통의 토크는 '은혜를 칼로 갚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코드는 '자폭'이죠"라며 "김기백의 경우는 기사 내용만 봐도 명백히 무고죄. CCTV 불법 유출 걸린 창고도 그렇고, 자비를 베풀려 해도 다들 자폭을 하니, 어쩔 수 없네요"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기백에 대해서는 무고죄는 물론, 그간 민족신문에 퍼부은 음해까지 포함 모두 법과 원칙으로 다루어 끝내겠습니다"며 "2014년 이후 더 이상의 자비와 용서는 없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변희재 김기백 서로 같은 편아니야?" "변희재 김기백, 이건 또 무슨일?" "변희재 김기백, 누가 이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0,000
    • +0.4%
    • 이더리움
    • 3,25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05%
    • 리플
    • 1,748
    • -0.4%
    • 솔라나
    • 139,600
    • +0%
    • 에이다
    • 297
    • -1%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1.71%
    • 체인링크
    • 16,080
    • -2.37%
    • 샌드박스
    • 84.78
    • +15.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423
    • 2 Metric 인기지수 340
    • 3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19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2
    • Allora 유통량 89% D-24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DAY
    • Capricorn 유통량 53%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