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수뇌부 이례적 동반 사의⋯조기 대선 정국에 남은 수사 산적“정권 교체 앞두고 거취 결정” 평가⋯尹부부 수사 부담 컸다는 분석도법무부가 사직서 수리 여부 최종 결정⋯둘 다 공수처에 고발돼 수사중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이례적으로 동반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이 술렁이고 있다. 차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 스스로 거취를 정리한 것
심우정 검찰총장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검찰은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총장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고 총장으로서 그렇게 일선을 지휘하겠다”며 “더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행락객이 늘어나 교통량이 늘고, 보험료 인하 효과가 나타나면서 손해율이 85%까지 올랐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5%(4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전월과 비교해도 8.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이 지검장과 조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는 이유로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이들은 올해 3월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기각하면서 직무에 복귀했다.
부실기업 증가에 이자도 못 받는 ‘떼인 돈’↑기업대출 규모 증가 폭 줄어⋯10.8->4.8%올해 중소기업 자금 사정 악화 전망에 “정부·민간 금융기관 효율적 대출 운용해야”
국내 4대 은행이 빌려준 돈의 이자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부실채권 규모가 4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여파로 대출 원리금 상환 여력이 떨어진 부실 기업이 늘어
"국힘 의원들, 1일 밤 崔에 연락해 사퇴 만류"崔 '탄핵 수용' 거부…본지 질의에 "답 어렵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탄핵소추가 확실시되던 1일 밤 복수의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스스로 사퇴하지 말고 탄핵소추를 당해줬으면 한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1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KB인베스트먼트가 전직원을 전문 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 조직 대수술을 단행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인베스트먼트는 이달 중순부터 전 직원을 전문 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2년 계약 후 성과에 따라 재계약하는 방식으로 현재 내부 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19일 공식화할 예정이다.
핵심 보직도 없앤다. 기존 정규직을 포함한 전 직원이 계약직으로
양영식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입사 6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양영식 대표는 최근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에게 사의를 표했다.
양 대표는 2019년 3월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로 임명돼 설립 초기 단계 회사의 성장에 기여했다. 올해 2월에는 SK리츠 대표 출신 신도철 대표와 공동대표가 됐다.
양
한미반도체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생산 전용 장비 'TC 본더 4'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각에서는 HBM4 생산을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있었다. 하지만 4월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에서 HBM4 표준 높이를 775마이크로미터(μm)로 완화하면서 한미반도체는 TC 본더 장비로 HBM4 제조가 가능해
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제 수석부처인 기획재정부를 대수술하겠다고 공약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기재부는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금융부 3개로 쪼개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기재부 예산 기능 분리를 골자로 한 법안도 잇따라 발의했다. 오기형 의원은 기재부 예산 기능을 국무총리 소속 기획예산처로 분리하고 기재
포렌식 참관 위해 공수처 출석⋯"조사 과정서 많은 부분 검증""휴대전화 비밀전호 임의로 적극 제공하는 건 올바르지 않아"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이른바 VIP 구명로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임 전 사단장은 9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포렌식 참관을 위해 출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 조사 과정에서
개장가, 25.3원 급락 1380원…작년 11월 이후 6개월來 최저장초반부터 하락폭 일부 반납…장중 고점 1402.5원까지 올라“저가 매수 쪽으로 생각보다 비드 많아 환율 밀려 상승하는 흐름”
원·달러 환율이 급락폭을 일부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다. 미 달러화 대비 아시아통화 환율이 소폭 반등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저가매수가 유입된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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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저평가 흐름이 여전한 가운데,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이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피시장과 해외 주요시장 투자지표 비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자산과 2일 종가 기준 주가 수준을 비교한 코스피 PBR은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0.9배로 집
ADB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 방문, 현지 기자간담회 가져대미 환율 협상 관련 “美, 진짜 원하는 거 잘 모르겠다”“최 전 경제부총리 사퇴 말릴 시간도 없이 결정된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 방향성을 예단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대내 정치 불확실성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소상공인이 발행한 투자계약증권을 장외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에서 한국ST거래가 신청한 '소상공인(백년가게)의 사업에 기반한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을 위한 장외거래 플랫폼'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투자계약증권을 투자중개업자가 중개 가능한 증권에 포함되도록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계엄령을 발동해서 사법부를 제압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한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마산어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은 이 정도면 위헌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어제(1일) 하는 방식을 보라. 그 방법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나라가
이주호 첫 출근길 "국회와 충분히 소통, 안정적 국정운영 최선"2일 0시부로 이주호 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사상 초유MB정부 이어 윤석열 정부서도 교육부 장관…굵직한 정책 다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안정적으로 국정 운영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의 공정성도 강조
초유의 ‘권한대행의 대행의 대행’이 권한대행, 모든 부처 공직자에 당부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한 가운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모든 부처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안보, 외교, 치안 및 선거관리, 경제 등에 대한 긴급지시를 내렸다.
이날 교육부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 국정 운영을 맡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됐다.
애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대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2일 0시부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을 이어서 맡을 예정이었다. 앞서 최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한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부터 헌법재판소가 소
2일 0시부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아 국정을 이끌게 됐다.
교육부는 기자단을 통해 “부총리님의 권한대행 메시지 관련하여서는 12시 정도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사의를 표명하면서 2일 0시부터 최상목 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