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사옥 이전 후 첫 창립기념일…포토존·메시지월 마련원주·밀양·익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도 간식차 운영
삼양식품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명동사옥에서 임직원 소통 행사를 열었다. 명동사옥에서 맞는 첫 창립기념일로, 김정수 회장도 참석해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삼양식품은 전일 명동사옥에서 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생명, 11월 본점 이전…임시주총서 정관 개정손보, 현 사옥 연말 만료…이전 후보지 검토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그룹 내 보험 계열사인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하나생명은 오는 11월 청라로 본점을 옮기는 반면, 1차 이전 대상에서 빠진 하나손보는 연말 임차 계약 만료를 앞두고 서울 시내 새 사옥
온톨로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기업 E8이 사옥 이전과 조직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고정비를 30억원 줄인다. 국책 연구개발(R&D) 과제로 연구인력 운영 재원도 확보해 손익분기점을 낮추고 흑자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8은 현재 사용 중인 사옥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전이 완료되면 연간 임차 비용은 기존의 약 3
퍼시스가 사무 가구의 설치와 관리, 회수 전 과정을 연결하는 '퍼시스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
박정희 퍼시스 대표이사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고객이 가구 구매 이후 감당했던 오피스 운영의 부담을 퍼시스가 덜어주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퍼시
판교 이전 후 옛 사옥 리뉴얼...교촌 1991스쿨서 체험 교육양조장·맥주·특허 치킨무 아우르는 종합F&B 헤리티지 압축180℃서 두 번 튀겨 기름기 빼고 수제 붓질 ‘333 법칙’ 고수농식품부 ‘K치킨 벨트’ 거점 낙점...8~9월 외국인 관광 상품화 시동
19일 경기도 오산의 옛 본사 사옥을 리뉴얼한 ‘교촌에프앤비 오산교육원’을 찾았다. 이곳엔 교촌치킨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는 교보리얼코와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강남업무지구(GBD) 내 중대형 오피스인 ‘에이프로스퀘어’ 매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프로스퀘어는 GBD 내 희소한 규모의 오피스 자산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다양한 밸류애드(Value-add) 잠재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프로스퀘어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연면
오리온이 70년 가까이 터를 잡았던 서울 용산 사옥을 떠나 강남구 도곡동으로 둥지를 옮긴다.
오리온은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기존 사옥에서 8일 강남구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가 소유한 부지를 사업회사 오리온이 임차하는 방식으로, 임차 기간은 이날부터 2031년 말까지이며 연간 임차료는 137억6700만원이다.
신
대명소노그룹,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 글로벌 도약 선언마곡 신사옥 통합 이전으로 계열사 간 화학적 결합 본격화서준혁 회장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 연결하는 출발점”
대명소노그룹이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바꾸고 항공과 숙박을 잇는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11
서울 오피스 시장의 수요 재편이 빨라지고 있다. 재건축·리모델링에 따른 이전 수요 확대로 1분기 공실률은 방어했지만, A급 핵심 자산 쏠림이 심해지며 비핵심 자산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하반기부터 도심권역(CBD) 신규 프라임 오피스 공급까지 예고되면서, 공실률 상승 압력도 다시 커질 전망이다.
14일 상업용부동산 주관사 뉴마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노조, 부산이전 정부 지원책 촉구상법 개정안 기반 충실의무 명분내달 주총 전후 이사진 고발 검토법조계 “勞 직접권리 성립 어려워”재계, 경영 차질ㆍ연쇄소송 우려
HMM 노조의 본사 부산 이전 반발이 ‘경영의 사법화’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주주까지 확대된 상황에서 이를 근거로 한 배임 고발 움직임이 현실화하면서 기업
에스에너지ㆍ에스퓨얼셀ㆍ에스파워 등 주력 3개 계열사 전 부서 대상 유상증자 자금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 및 선제적 인력 충원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스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전사적인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31일 에스그룹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에스에너지, 에스퓨얼셀, 에스파워 등 그룹 주력 3개
삼양식품이 20~24일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기도 한 만큼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서울역 이전 후 여의도 사옥 지분 단계적 정리여전법상 비업무용 부동산 처분 절차 진행
현대캐피탈이 여의도 사옥의 남은 지분을 추가로 정리하며 현대카드와의 ‘한 지붕’ 관계를 마무리한다. 본사 이전 이후 활용도가 낮아진 자산을 단계적으로 매각하고 현대카드는 이를 인수해 안정적인 사무 공간을 확보하는 형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카
크래프톤이 작년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거뒀지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2.8% 증가한 3조32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고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8% 줄어든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7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3.7% 급감했다.
그룹 발상지 복귀 기념, 시루떡·커피 전달임직원 110여 명 대상 ‘타운홀 미팅’ 주재“명동 신사옥은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3대 실행 기준 제시...미래 비전·체질 개선 강조
삼양식품의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달 30일 명동 신사옥에서 김정수 부회장이 임직원 소통 행사를 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하우스-워밍 데이(House
28년 만에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지주사·계열사 결집해 시너지 극대화‘불닭’ 탄생지서 글로벌 퀀텀점프美 관세 파고 ‘공급가 조정’ 정면돌파
삼양식품이 ‘외국인 관광 1번지’ 서울 명동에서 새 출발에 나섰다. ‘불닭(불닭볶음면) 신화’가 탄생한 명동을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영토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
불닭 탄생지 명동서 글로벌 도약
삼양식품이 26일 서울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최근 10년 새 불닭 브랜드의 세계적 흥행으로 임직원 수가 2배 급증해 업무 공간 확장이 시급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867㎡에 지하 6층 지상 15층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설립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했으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PD 센터는 토지, 건축, 설비 등을 포함해 총 377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연구·공정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열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구축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송도 이전은 단순히 기업의 물리적 거점을 옮기는 것을 넘어
한의학 병의원의 대표적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자생한방병원이 혁신을 꾀하고 있다.첫 번째 혁신은 본원 이전이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여러 개 건물에 나눠져 있던 본원 조직과 시설을 지상 15층 규모의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으로 옮겨 합쳤다. 시설만 확대된 것이 아니다. 한자리 진료 시스템과 외국인 전용 국제진료센터가 도입된다. 또 다른 혁신은 자생한방
최근 들어 국내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면서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개발 사업 진척 속도에 따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이 본격적인 상승곡선을 타기 전인 올해 상반기를 주택 매수의 적기가 될 수 있다며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