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 사명 변경으로 항공·리조트 시너지 낸다

입력 2026-05-11 09: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명소노그룹,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 글로벌 도약 선언
마곡 신사옥 통합 이전으로 계열사 간 화학적 결합 본격화
서준혁 회장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 연결하는 출발점”

▲소노트리니티그룹 CI. (사진제공=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트리니티그룹 CI. (사진제공=소노트리니티그룹)

대명소노그룹이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바꾸고 항공과 숙박을 잇는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11일 브랜드 ‘소노’와 티웨이항공의 새 정체성인 ‘트리니티’를 결합한 새로운 그룹 사명을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호텔·리조트 사업의 전문성과 항공 비즈니스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서준혁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그룹은 ‘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를 새 슬로건으로 정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두 기업 모두 ‘환대(Hospitality)’ 서비스라는 본질적인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만큼, 고객의 여정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그룹은 최근 마곡 통합 신사옥인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 이전을 마쳤다. 흩어져 있던 계열사 조직이 한곳에 모여 소통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화학적 결합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여정 시작부터 머무름까지 모든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강점으로 연결하고 신뢰와 존중,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9,000
    • +0.01%
    • 이더리움
    • 3,43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
    • 리플
    • 2,138
    • +2.44%
    • 솔라나
    • 139,800
    • +1.67%
    • 에이다
    • 408
    • +2.51%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0.53%
    • 체인링크
    • 15,470
    • +1.3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