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기술지주(BUH)가 달라지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공공형 투자조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투자하고, 기업을 키우고, 회수한 자금을 다시 투자하는 자립형 투자기관으로 체질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박훈기 대표가 있다.
박 대표가 취임한 2023년 8월 이후 BUH는 3개의 신규 펀드를 결성해 148억100
AMR 활용 우편물·택배 무인배송 서비스 개발내년 현장 발굴·기술실증…사업화 모델 구체화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과 자율주행물류로봇(AMR)을 활용한 건물 내 우편물·택배 무인배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유럽 농업의 요충지이자 전후 재건 사업이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에 독자적인 생분해 코팅 기술을 적용한 완효성 코팅비료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생분해 코팅비료의 첫 유럽 수출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조경·녹화 프로젝트, 나아가 유럽연합(EU)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누보는 우크라이나에 독자적인 생분해 코팅
지하철·전광판·정류장에 탄소 포집 모듈 결합 추진포집 탄소 광물화·건설자재 활용…시니어 녹색 일자리 연계MRV 기반 탄소크레딧·공공조달 시장 진입도 모색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한국미래카본텍이 지하철과 전광판, 버스정류장 등 도심 생활 인프라를 활용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보급과 순환경제 모델 확산에 나선다.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기후테
농식품부,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청양 정육트럭·장수 영농마켓 등 3개 팀 장관상6월 중 사업화 모델 고도화…참여기업 공모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려면 돈을 쓸 수 있는 생활 기반부터 갖춰져야 한다는 사실이 청년들의 현장조사에서 확인됐다. 충남 청양에서는 정육점이 없어 주민들이 육류를 직접 보고 사기 어려웠고, 전북 장수에서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삼성화재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퇴원 후 환자관리 및 예후예측을 포함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의 보험 데이터와 씨어스의 AI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퇴원 후 환자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첫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4.5% 급등하며 5만9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6595억원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지난 2019년 2월 설립된 인간 유전체 기반의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이다. 종양미세환경(TME)을 타깃하고, 면역활성 조절하는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AI·미생물 등 전략기술 공동 발굴…민관 협력형 융복합 연구 본격화기술이전·창업까지 잇는 사업화 모델 구축…국제 협력 확대
농업 연구개발(R&D)이 첨단 기술과 결합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민관 협력을 축으로 농업 R&D의 융복합과 사업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뜻을 모았다.
농진청은 연구개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3~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 기간 동안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 연구기관과 대학, 민간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해 제품화 및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열린 비즈니스모
기후부, LFP배터리 등 3건에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부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폐인쇄회로기판(PCB)·폐암면 등 폐기물에서 핵심광물을 추출·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신기술 및 서비스 3건에 대해 규제개선 실증을 위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3건에 대한 순환경제 규제특례는 19일 서울역
우주산업 발전협의체 출범⋯서울형 우주산업 전략 논의 본격화첨단 우주산업 복합시설 ‘서울 테크 스페이스’ 2030년 개관 계획“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주경제 도시로 육성하겠다”
서울시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서울시 우주산업 육성계획’을 공식 추진한다. 시는 우주산업 인프라 조성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구로구에 첨단 우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콜마비앤에이치 서울사무소에서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헤모힘의 상표권을 단독 소유하게 된 콜마비앤에이치는 브랜드 정통성과 시장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LOTTE Ventures)는 6일 분당서울대병원과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발굴 및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승욱 롯데벤처스 대표와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벤처스가 보유한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팅
액센츄어와 '디지털 트윈 시장 확대 방안'큐빅과 '방산·모빌리티' 협력 방안 모색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가 지난해 싱가포르 현지 합작법인 설립에 이어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와이엠엑스 싱가포르 법인(YMX Singapore Pte Ltd)은 글로벌 경영 및 기술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 싱가포르 법인(Accent
한국전력이 LS전선과 손잡고 해저케이블 진단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전은 LS전선과 13일 서울 용산 LS타워에서 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인 SFL-R과 SFL의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과 김형원 LS전선 부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직류배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는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유망기업을 집중지원하는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을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 간 예산의 중복지원을 차단해 재정집행 효율성을 제고하는 대표적인 다부처 협업 사업이다. 중기부, 산업부, 환경부가 각각 운
우주항공청은 올해를 민간 주도의 재사용발사체 개발 원년으로 삼고 재사용발사체 개발을 위한 첫 번째 기획과제 착수 회의를 3일 오후 2시 대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개청 직후 개최된 '제1차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우주 접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재사용발사체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주청은 올해
현대제철은 최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H CORE Solution 제품개발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친환경ㆍ저탄소분야, 스마트 건설분야, 안전분야 관련 H CORE Solution 제품개발 공모과제 13건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H CORE Solution 제품개발 착수보고회를
IoT 카드, 블록체인 디지털 금융 기술 결합∙∙∙사용자 접근성 강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서울랩스는 IoT 카드 전문기업 카드네이션과 지역화폐 및 디지털 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지역화폐 및 디지털 금융 시장의 활성화와 사업화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