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 성료⋯혁신 기술 사업화의 장 마련

입력 2025-12-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모델(BM) 아이디어 경진대회 기념촬영사진.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25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모델(BM) 아이디어 경진대회 기념촬영사진.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3~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 기간 동안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 연구기관과 대학, 민간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해 제품화 및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열린 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총 14개 본선 진출 팀 중 창의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연세대 'IRIS'팀 등 6개 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사 2일 차인 4일 진행된 '테크투비즈 데이'에서는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전하고 이를 다시 대기업이 채택하는 선순환 기술사업화 모델이 소개돼 주목받았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기술나눔' 행사에서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미활용 특허 125건이 99개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됐으며 이를 통해 수혜 기업들은 공정 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R&D) 성과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생태계를 보여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91,000
    • +2.23%
    • 이더리움
    • 3,441,000
    • +6.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81%
    • 리플
    • 2,264
    • +6.39%
    • 솔라나
    • 140,800
    • +3.68%
    • 에이다
    • 425
    • +6.78%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34%
    • 체인링크
    • 14,540
    • +4.15%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