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투명성·책임성 등 6대 핵심가치 제시 편향·사생활 침해 막는다…68개 자율점검 항목
복지대상자 선정이나 인허가처럼 국민의 권리와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업무에 AI을 활용하더라도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이 맡는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부문의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발생
배우 변우석이 선을 넘는 사생활 침해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9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당사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팬 참여 가능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최근 촬영 현장, 공항 등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아티스트
김연수 법무법인 원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
범죄 고발 다큐멘터리에서는 취재진이 신분을 숨기고 현장에 들어가거나 상대방 몰래 녹음·촬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범죄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한 잠입취재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잠입취재는 공익적 목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당연히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취재 방법과 그 과정에서 침해되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
10월 29일부터 가족관계 표기 개선세대주·배우자 외 가족은 ‘세대원’으로 통일
10월 말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에서 ‘배우자의 자녀’ 등 재혼 사실을 드러낼 수 있는 가족관계 표기가 사라진다. 재혼가정의 자녀 등을 원칙적으로 ‘세대원’으로 표시하고 등본에 기재되는 순서도 바꿔 가족 형태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 한국
돌아온 왕자. 6년 전 왕실과 거리를 두고 미국으로 향했던 영국과 영연방 왕국의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가 아내 메건 마클, 두 자녀와 함께 다시 영국 땅을 밟았습니다. 떠날 때만큼이나 이번 귀환을 둘러싼 시선도 복잡한데요. 분명한 것은 해리가 돌아온 곳은 영국이지, 왕실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26일(이하 현지시간) 해리 부부와
제주에서 석 달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30대 여성 장미란 씨의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업무 부담을 피하려고 사건을 처리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해당 경찰관의 개인적 일탈뿐 아니라 한 사람이 실종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던 경찰 내부 시스템과 성인 실종자 추적을 제한하는 현행 제도도 문제로 꼽았다.
2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이하 엑디즈) 전 멤버 건일이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화를 요청했다.
20일 건일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주원 성재환 변호사를 통해 “이번 일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의 입장문을 냈다.
이어 “어떠한 사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 응원해 주신
가수 지드래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한 이들이 벌금형을 받았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4일 공지를 내고 "지드래곤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모욕, 악의적 비방, 인격권 및 사생활 침해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했다.
앞서
시리·AI로 길 안내·통화 등 지원‘몰래 촬영’ 우려에 카메라 제한 검토편의성·사생활 보호 균형이 승부처
애플이 내년 6월 자사 최초의 스마트 안경을 공개할 계획이다. 시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길 안내와 통화 등을 지원하는 기기다. 다만 안경에 내장된 카메라가 ‘몰래 촬영’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정보 보호가
그룹 에이티즈(ATEEZ) 측이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2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는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명예훼손 분쟁조정부'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불법·허위조작정보 조치 관련 분쟁조정까지 담당하는 9인 체제의 ‘분쟁조정부'로 확대 개편된다.
7일 방미심위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따라 이번 개편을 진행했으며 기존 위원 5명에 전문가 4명을 추가 임명해 새로운 ‘분쟁조정부’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성욱제 정보통신정책
“도민이 주주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 2기 출범 현장
24일 오후 2시,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2층 대강당. '제2기 GH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라는 문구가 걸린 무대 앞 객석은 단순한 행사 참석자들의 자리가 아니었다. 손팻말을 든 도민 100명이 GH 사장과 임원진을 마주보고 앉았다. 위촉장을 받은 뒤 박수를 치고 사진을 찍으면 끝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한 한 남성이 있었다. 그는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던 상황에서 배우자의 차량에 녹음기를 설치하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문자메시지와 사진을 촬영해 보관했다. 그렇게 확보한 자료를 근거로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상간자 3명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심 법원은 상간자들의 책임을 인정해 위자료 지급을 명했고, 항소심 역시 이를 유지
#최근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학생들에게 붕어빵을 사줬다가 A 학부모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는 단 것을 먹으면 흥분하고 집중을 못 한다며 ‘붕어빵을 사준 것부터 선생님의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해당 학생이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갯수를 먹으려 할 때
2015~2024년 재판 관련 인권침해 진정 접수 825건...年 80건 ↑
"30~40명이 있는 법정 안에서 판사가 방청석에서 일어나라고 하더니 '주제넘은 짓을 했다'며 수차례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 17진정0966700 결정)
"판결문을 발급받으러 법원에 갔는데 '비정규직 철폐' 문구가 적힌 '몸자보'(대자보 조끼)를 입었다는 이유
재판부, 민사 규칙·형소법 따라 판단…결정 내용은 알 수 없어법원행정처, 판결문 비실명화 사업소 운영…인력 부족 우려도
기업 관련 사건 판결문 상당수가 비공개되는 가운데, 비공개 결정 사유를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통계와 운용 현황도 별도로 관리되지 않고, 부분 공개를 위한 행정적 여력 역시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15일 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기업의 담합행위 적발 이후 일부 기업이 내부고발자를 색출하는 등 2차 불공정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대응 마련을 촉구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이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담합행
최근 전남도 고흥군 일부 굴양식장 등에서 불거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와 임금체불 논란과 관련해 고흥군이 대대적인 관리체계 쇄신에 나섰다.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 산업 유지에 필수적인 만큼 기본적인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지 않고서는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도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영민 고흥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외국
전남도 고흥군이 최근 일부 사업장에서 불거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와 인권침해 의혹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햇다.
이에 강력한 실태조사와 제도개선에 나선다.
9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피해 근로자의 민원을 접수한 즉시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1차 실태조사를 실시했다는 것.
조사 결과를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보고했다.
현재 고
60대 이상 86% “현재 집·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다”
AI·IoT 기반 스마트 주거 솔루션부터 베리어프리·항(抗)치매 설계까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60대 이상 시니어의 86%(2024년 국토연구원 실태조사)가 현재 사는 집이나 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희망한 만큼 주거 솔루션
오래 전부터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거주 부분이다. 일본에서 고령자가 민간 임대주택을 구하는 일은 아직도 쉽지 않다. 나이가 많고 혼자 산다는 이유만으로 입주를 꺼리는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다.
일본 정부는 이런 현실을 반영해, 고령자 등이 집을 구하기 어렵지 않도록 돕는 주택 안전망 제도를 손질해 왔다. 최근에
‘의료 마이데이터’ 시대가 열렸다. 여러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건강 정보를 환자와 의료기관이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의 발달로 편리한 세상이 됐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범부처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에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