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지역 학교 247곳의 주차장과 운동장을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247곳의 주차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학교는 지난 설 연휴보다 37곳 늘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내 학교가 모두 참여한다.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
대학 시절 학자금 대출 대신 상환현직 교사 포함 여부는 추후 검토2900만원 빌리고 상환까지 15년
일본 정부가 초중고 교사 부족 해소를 위해 교사의 대학 시절 학자금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직 교사까지 혜택을 줄지, 새로 채용하는 교사만 대상으로 할지는 추후 논의키로 했다. 다만 이번 정책으로 만성적인 교사 부족은 해소될 것으로 기대
서울시교육청이 3세 유아 약 3만5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지원한다. 정부의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계획보다 지원 시기를 앞당겨 10월부터 연말까지 학부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유아의 무상교육비·보육료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방국립대 12곳 지원자 15만4424명…1년 새 1만7308명 증가금오공대 58.2%·경국대 42.1%↑…지거국은 지역의사제 제외하면 4.3% 증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방 국립대 지원자가 전년보다 1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거점국립대와 지방 사립대보다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사실상
부산대병원·부산대·기장보건소서 각각 간담회"거점병원 육성, 균형발전 실현할 확실한 투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부산을 찾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지역 필수의료와 고등교육 분야 등의 투자계획을 점검했다. 1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5극3특' 거점병원 육성,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집행 방향을 살폈다.
박 장
기관평가 미인증·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 인증제 최하위로 직행유학생 30만명 조기 달성에 ‘양적 확대→질 관리’…2029년부터 적용
교육당국이 앞으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지 못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신규 유치를 제한한다. 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지 못했거나 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외국인 유학생 관리체계상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
교육부, 내년 1월7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입시부정 징계시효 3년→10년…부정정보 이용 땐 입학취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화하면서 교육부가 허위 학생 등록이나 면접·실기평가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입시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입시비리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 전체 고등교육 재학생의 약 10%를 차지하게 됐다. 외국인 유학생은 이제 대학의 부족한 정원을 보완하는 주변적 존재가 아니라 고등교육과 대학 재정,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성원이다.
외국인 유학생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액은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늘어났는데요.
이번 예산안에는 대학생의 첫 직무 경험부터 취업·창업, 주거, 자산 형성, 군 복무, 결혼과 출산까지 생애 단계별 지원이 담겼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사업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수업 시간을 늘려 오후 3시께 하교하도록 하는 이른바 ‘3시 하교제’를 두고 교육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교원단체에 이어 전국 초등학교 교장들도 학생 발달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제도라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4~27일 초등교원 2만27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신임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에 박주용 전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경영전략, 조직․인사, 예산․재무 등 공단 경영관리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 이사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교육정책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37회 행정고시에
국립대와 지원자층 겹치는 지역 사립대 타격 우려등록금 ‘0원’이어도 64% “안 간다”…종로학원 설문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립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방국립대가 ‘등록금 0원’이라는 경쟁력까지 갖추면 지원자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
교육부 내년 예산 117.6조…고등교육 19조원으로 18.2%↑지역균형발전장학금 3280억…지방사립대 지원도 1만명으로 확대미래대응기금 4.9조 첫 편성…지역·청년·AI 인재양성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지방국립대 21곳에는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691
일상 밀착형 복지·안전 혜택 모은 '국민체감 20선' 발표 유아 무상교육 만 3세까지 전면 확대…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미취업 청년 무이자 대출·병사 전역 후 실손보험 지원·상생배달앱 쿠폰 신설
정부가 내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을 만 3세까지 넓혀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제도 사각지대에 놓
40년 이상 된 건물·노후 실험장비 등 열악한 환경 지적등록금 자율화·대입개편 등 대학 현안에도 목소리
대학 총장들이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함께 조성하는 미래대응기금을 고등교육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 투자를 더는 미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립대 “국립대 무상등록금 형평성 문제”…정부에 건의문 전달규제 완화·AI 인프라 투자·외국인 유학생 제도 개선도 요구
대학 총장들이 정부에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국·사립대 간 지원 형평성 확보와 대학 규제 완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도 잇따라 건의했다.
28일 제주 롯데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방 사립대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한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규모도 1만명으로 늘린다. 대학생 6만명에게 기업·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월 230만원의 실습지원비를 지급하는 사업도 새로 시작한다.
교육부는 2
청년미래적금·ISA 소득공제·기회자금 등 자산 형성 지원 강화 공공임대 절반 이상 청년 공급…첫 일자리·창업 지원도 확대
정부가 내년 청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청년미래적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소득공제, 청년 기회자금 등을 통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일자리·주거 분야에 대한 재정투자도 늘린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
고3 64.5% “국·사립 구분 없이 전액 국가장학금 지원해야”지역거점국립대 진학 의향 4.3%p↑…지역사립대는 2.2%p↓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국립대에만 등록금 전액 지원이 집중될 경우 지역 사립대의 학생 모집난을 심화시키고 오히려 지역소멸을 가속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수도권 고교 3곳 방문·K팝·판소리 체험삼성전자·한국거래소 등 산업현장도 탐방류진 한경협 회장 “교사 교류가 미래 한일관계 잇는 출발점”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이 일본 고교교사 49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교육·문화·산업 현장 교류에 나섰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한경협과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가 양국 경제계 협력과 미래세대 교류 확대를 위해 만든 재단이다
국민연금공단, 김대순 복지·이규홍 기금이사 임명
김성주 제16대 이사장 재임 당시 미래혁신기획단장 맡아
이규홍 기금이사, 사학연금공단 CIO 출신
약 10년 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공단의 혁신 업무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대순 전 미래혁신기획단장이 국민연금 복지이사로 임명됐다.
국민연금공단은 15일 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에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 등 직역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저소득 고령자에게도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연금의 종류가 아니라 실제 받는 연금액과 소득·재산 수준을 기준으로 수급 여부를 판단하자는 취지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은 소액 직역연금 수급자도 일정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변과 긴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 계곡 대신, 잠시 다른 여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전시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밖으로 이어지는 바다를 보고 정원을 걷는 시간. 예술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미술관 피서'가 새로운 여름 여행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올여름 여행길, 자연과 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