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우성유통이 ㈜우성과 합병을 기점으로 사료부터 육가공을 아우르는 축산 수직계열화 체제를 완성한다.
우성유통은 29일 우성과 합병 절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우성이 보유한 사료 사업과 우성유통 양돈 및 축산물 유통망을 결합해, '자돈 생산-비육-유통-도축·가공'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기반을 구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글로벌 금리 우려와 지수 변동성 여파 속에서 전반적인 조정 흐름을 보였으나, K-푸드 수출 호조와 조기 폭염 등 확실한 테마성 모멘텀을 장착한 소부장 및 중소형주로 강력한 매수세가 가해지며 업종별 쏠림 현상이 극대화됐다. 반면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종목과 오버행 우려를 지우지 못한 신규 상장주들은 대규모 패닉셀이 몰리며 대거 급
배합사료ㆍ축산식품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사업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 기존 주력인 사료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공식품·외식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액란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5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현재 액란 공장은 아직 완전 가동 상태는 아니지만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선제
벌크 중심 구조 한계...그린바이오 실적 급감고부가가치‧라이선스 전략으로 ‘가격경쟁’ 탈피 시도美 반덤핑 규제·중국 경기회복에 하반기 반등 기대감도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사료용 아미노산 등 벌크 제품 중심 구조가 글로벌 시황과 중국발 공급 확대와 맞물려 실적 변동성이 적잖은 상황이다. 이에
수원축산농협이 경기침체와 고환율, 금융규제 강화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22억원을 시현하며 건실한 경영성과를 거뒀다.
수원축산농협은 5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025년 당기
CJ제일제당이 사료·축산 자회사 CJ피드앤케어를 매각한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CJ피드앤케어 지분 100%를 네덜란드 사료 기업 로얄더회스에 매각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매각가는 1조200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비주력 사업 정리를 추진해왔다. CJ피드앤케어 매각 역시 지난
한국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 원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해외 사업 매출액 증가로 개선될 식품 사업부의 수익성과 바이오 사업부의 실적 회복 방향성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2879억 원, 영업이익 364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K푸드 중심 글로벌 사업 집중그린 바이오 매각은 “결정된 것 없어”주주환원 위해 배당성향 상향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초격차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글로벌 톱티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주주환원 의지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5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손경식 CJ그룹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CJ제일제당이 초격차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계획 등을 설명했다.
강 대표는 “불확실하고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초격차 경쟁력’을 중심으로 원가 및 비용 절감
수원축산농협이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14일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회를 갖고 2024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1억 90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업준비금 9억
한탑이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한탑은 손익구조변경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48억8900만 원, 영업이익 37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전했다. 매출액은 사료사업부 생산 중단으로 인해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같은 시기 영업이익이 30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적자 사업부 생
그로쓰리서치는 6일 사조동아원에 대해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로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고, 확보한 현금을 신성장동력에 사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조동아원은 1953년 설립된 기업으로 2016년에 사조그룹에 편입됐다. 제분 사업과 생물자원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매출은 각각 68.38%, 27.62%를 차지한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
씨티씨바이오(CTCBIO)는 30년간 영위해온 동물용 의약품 및 사료 사업을 통해 쌓아온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에 있는 반려동물 사업부를 새롭게 출범하며 본격적인 사업 진출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반려동물 사업부 박수연 본부장은 "최근 1인 가구, 맞벌이 증가 및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펫팸족'(Pet-Family), '펫미족'(Pet-M
고피자는 태국 CP그룹의 핵심 유통 계열사(CP ALL)로부터 1000만 달러(약 13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고피자는 2022년 GS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등의 대기업으로부터 총 250억 원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해외 대기업 투자까지 성사시키며 누적 투자액 600억 원을 돌파했다.
시총 200조 원이 넘는 태국
케이씨피드가 주력인 배합사료 사업의 업황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식품 사업이 성장하면서 지난해 실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계란 가공 식재료인 액란이 소상공인 위주로 인기를 끌면서 꾸준히 구매 문의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케이씨피드의 액란 판매와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식품사업부는 지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이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에서 2024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수원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50억4천600만 원을 사업준비금 13억8700만 원을 적립하고, 출자배당금 17억8300만 원과 이용고배당금 14억 원 등 총 31억83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 성공 시 국내 최대 벌크선사 팬오션에 이어 HMM까지 거느린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을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매각 대상은 산은과 해진공이 보유한 HMM 지분 57.9%(3억9879만156주)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반려동물 사료에 방부제가 없다고 거짓 광고한 펫 사료 사업자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위는 23일 이러한 부당행위로 표시ㆍ광고법을 위반한 나투어리베, 네츄럴코어, 더마독, 데이원, 우리와, 펫스테이트 등 6개 업체에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반려동물 사료를 판매하면서 '방부제
동원그룹 식품사업 계열사 동원F&B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462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개선됐다.
회사는 동원참치캔, 양반김 등의 판매 호조가 이어진 일반 식품과 신선 식품, 샘물·음료 사업 부문이 골고루 매출 성장에 기여했
이렇게 세상 편해 보이는 사람 또 없다. 웃는 인상은 기본이다. 모두를 향한 감사가 담긴 듯 등을 굽혀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인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몸짓, 평생 몸에 밴 버릇 같다. 누군가 말을 건네면 온화하게 웃고, 나직하게 말한다. 속 깊게 생각한 뒤 유쾌한 해답을 찾아주는 사람, 한정수 동년기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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