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된 3월 이래 가장 낮은 감소 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여파로 코로나19 발(發) 고용 쇼크가 다시 심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31일 발표한 ‘7월 사업체노동력
서울에서 하루 신규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확산세가 완전히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신규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94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386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248명 증가한 1만99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38명은 국내발생, 10명은 해외유입이다.
국내발생은 서울(91명), 인천(13명), 경기(79명) 등 수도권(183명)에 집중됐다. 부산(4명), 대구(4명),
[오늘의 라디오] 2020년 8월 3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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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게하'파티 감염에 온천행 숨긴 목사부부까지…n차 감염에 제주 비상
- 원희룡 제주도지사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수도권에서 시행에 들어갔다. 일단 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적용된다. 수도권 음식점, 주점, 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등의 영업이 크게 제한되고,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독서실 운영이 중단되며 학원은 비대면 수업만 해야 한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째 수백 명대를 지속하면서 좀처럼 대규모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금의 확산세가 이어진다면 이번 주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최고 2000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관련 집단감염은 다른 종교시설을 비롯해 직장, 의료기관, 요양 시설 등 곳곳에서 추가 전파를 일으키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뿐만 아니라 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이달 들어서만 1500명에 육박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일부 광역 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촉발지가 되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8.15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속출하고 있다.
특히 타 교회, 요양원, 병원 등 여러 시설에서 사랑제일교회와 8ㆍ15 광화문 집회를 매개로 한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의 진압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1만9699명으로 전날보다 299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 아래를 기록한 것은 이달 25일(280명) 이후 닷새만이다.
신규 확진자 299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3명이고,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4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교회 관련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7일 만에
서울시는 29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가 24시간 동안 125명 늘어 누계가 365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1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계가 20명이었다.
서울에서 20번째로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이달 19일 확진된 송파구 확진자(서울 환자번호 2468번)로, 전국 환자번호는 '미부여', 감염 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진단검사 법률지원단 구성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참여자이면서 정당한 이유 없이 진단을 거부한 사람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전원 형사고발하고 관련 방역 비용을 구상 청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미 경기경찰청과 방역 효율화를 위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의 중심에 선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26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정세균 총리와 박능후 장관, 서정협 권한대행 등이 서울 소재 교회에 대해 19일부터 대면 예배를 금지하고 이를 단속한 것이 '직권남용'과 '예배방해죄'에 해
현재 상황과 같은 유행이 계속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8일 "감염병 모델링 전문가들의 유행 예측에 의하면 현재의 유행상황이 지속된다고 하면 다음 주에는 하루에 800명에서 2000명까지 확진자가 증가할 수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른바 '깜깜이 전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로 확인 중'으로 분류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역학 조사 인력을 늘리는 동시에 조사 방식을 바꾸면서 대응할 방침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확진자는 1929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371명 증가한 1만90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400명을 넘었던 하루 확진자 증가는 일단 300명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증가세는 여전하다. 하루 확진자 증가가 300~400명을 유지한다면 이번 주말 이후 누적 확진자는 2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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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작심 발언 쏟아내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코로나 재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에게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