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아동인구 22만2000명·아동가구 13만8000가구맞벌이 74.8%·초등 사교육 81.0%… 양육환경 변화 뚜렷
전북지역 아동인구가 4년 새 3만9000명 줄며 저출생 흐름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맞벌이 가구와 부모 육아휴직 비율은 늘어 양육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GM 한국사업장이 상반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정비 역량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3월부터 운영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의 상반기 과정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에 일관된 정비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교육 기회를 가로막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저소득층 학습 지원 사업 '서울런'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8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서울런이 만드는 기적의 사다리, 더 튼튼하게 보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부모의 주머니 사정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
학원법 시행령 입법예고…모집·반편성 목적 시험 기준 명확화보호자 동의 없는 진단 불가…위반 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교육부가 10월 시행되는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금지를 앞두고 모집이나 수준별 반 편성을 위한 시험·평가의 범위를 시행령에 구체화했다. 다른 학원이나 외부 기관의 성적표·합격증 등을 제출받아 반을 편성하는 행위도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교육부가 최근 확산하는 '전략적 자퇴'와 '내신 리셋' 논란에 대해 고1 자퇴생 평균 성적이 5등급제 기준 3.7등급으로 하위권 수준이라며 "상위권 학생들의 전략적 자퇴가 증가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는 등 2028학년도 대입 환경을 고려하면 자퇴가 입시에서 우월 전략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도 재차 강
"입시 중심 교육 넘어 평생학습 역량 키워야“OECD, 비판적 사고·자기주도 학습 강화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교육이 대학 진학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저출생·고령화로 노동력이 감소하는 시대에는 학교에서 익힌 학습 역량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어질
학생부 영업 목적 거래·이용 금지…학생부 발급본 금지 문구 표기'어디가' 학생부종합전형 상담 신설…AI 활용 진학상담도 확대
교육부가 입시컨설팅 업체 등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상업적 활용을 막기 위해 학생부 거래와 영업 목적 이용을 금지하고, 공공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
교육부는 29일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맞춰 학생부 상
교육부가 올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52곳을 추가 선정하면서 전국 운영 규모를 100곳으로 확대했다. 학교 밖 학습 여건이 부족한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학습공간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춘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30일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5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29일 '어디가' AI 챗봇 시범 개통…9월 정식 운영학종 온라인 상담·150개 대학 수시 박람회·5개 권역 설명회도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입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을 본격화하는 등 하반기 대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하는 수시 박람회와 권역별 설명회도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입
서울시가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을 실시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 등 체력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는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 6850명의 체격과 체력을 측정·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신장과 체중 모
전자·IT 제조·공조냉동 기술자 등자격증 취득 연계해 경쟁력 강화
삼성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삼성은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최근 교육계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교육부를 향해 "입시제도 등 갈등 사안에 뚜렷한 답을 찾기 어려우면 손대지 말라"고 말했다. 반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곧바로 "대입은 손도 안 댄다는 뜻은 아닐 것"이라며 국가교육위원회와 함께 미래 사회에 맞는 대입 개편 논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차정인 국가교육위원
평가원,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발표실사용자 감소로 온라인 방식 종료9월 2일 시행·19일부터 접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는 9월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끝으로 온라인 응시를 종료한다. 코로나19 시기 도입된 온라인 응시 제도가 사실상 막을 내리면서 2028학년도부터는 모든 수험생이 시험장에서만 모의평가를 치르게 된다.
평가원은 17일
교육특구 개편한 '교육혁신선도지역' 40곳 선정…지역당 연 20억 지원"학교 없애기 아닌 교육력 강화"…기숙사·원어민교사·통학버스 패키지 지원
교육부가 2015년부터 운영해온 적정규모학교 권고기준을 폐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학교 혁신에 나선다. 학교 통합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거점학교를 육성하고 통합 학교에는 기숙사와 원어민
서울시교육청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키움센터 등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무료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온동네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교육청은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월 50
삼성중공업이 하도급법 위반 혐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총 113억 원 규모의 상생방안을 내놨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 하도급법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 신청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원상회복과 피해구제 등 스스로 마련한 자진 시정방안의 타당성이 인정되면 공정위가 위법행위를 확정하지 않고 사
N수생 포함 사교육 실태조사 확대 방안 마련 착수시범조사 한계 확인…모집단·표본 설계부터 재검토
공식 통계조차 없는 '사각지대' N수생 사교육비를 파악하기 위해 교육부가 조사 확대에 나섰다. 대학 입학에 재도전하는 이른바 N수생이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현재 초·중·고교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교육비 조사를 N수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EBS 연계율 50% 수준 유지…교육과정 중심 출제N수생 역대 최대 속 수능 난이도 가늠할 첫 시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에서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문항을 중심으로 출제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높이는 이른바 '킬러문항'은 배제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변별력을
입시컨설팅·생활코칭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 확산사걱세 "학생·학부모 불안 관리하는 산업으로 변해"
사교육이 단순히 교과 지식을 가르치는 공간을 넘어 학습 계획 수립과 입시 컨설팅, 생활관리, 심리 상담까지 제공하는 '종합 관리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0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프롤로그 : 귀를 막아도 들리는 소리
지금도 가끔 텔레비전 뉴스에서 헬기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조건반사처럼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미군 부대 ‘캠프 페이지’ 담벼락에 기대어 살았던 20년의 세월이 내 몸에 화석처럼 새겨진 탓이다.
사람들은 춘천을 ‘호반의 도시
맞벌이가 일상이 된 시대, 아이들의 방학은 누군가에게 더 이른 기상 미션이 된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쌍둥이 형제의 하루는 새벽을 뚫고 김포에서 출발한 할머니의 육아로 채워진다. 윤순옥 씨의 금요일을 따라가며 오늘날 ‘황혼육아’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봤다.
‘도와주는 육아’가 아니라 ‘도맡은 육아’
기자가 다윤·다인 형제 집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케어서비스(방문요양·주간보호)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케어링은 13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돌봄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국 단위 인프라 확장을 지속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매년 각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