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 개최… 문체부 장관상 경연부터 에어쇼까지 다채로운 즐거움 선사김용빈·박서진·이찬원·박지현·장민호 등 최정상급 가수 릴레이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대미 장식
대한민국 사과의 중심이자 청정 자연의 대명사 경북 청송군이 다시 한번 붉은빛 물결로 물든다.
국내 최고 명품 과일의 진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
경산 대추의 달콤함과 동해안 청어의 깊은 풍미로 만나는 경북의 가을 제철 식문화
경북의 다채로운 가을 맛과 깊은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10월 한 달간 지역 제철 먹거리를 조명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10월호를 선보였다.
‘제철을 거두어, 맛으로 말리
가을장마로 일부 사과 농가에 과피 터짐(열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전체 작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만생종(후지) 출하가 본격화되는 11월 초부터 사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이 22일 경북 문경의 사과 주산지를 찾아 생육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정부가 다음 달부터 가공식품 원료육과 달걀 가공품에 대해 긴급 할당관세를 시행한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물가차관회의’에서 이 같은 ‘품목별 물가안정 대응상황 점검’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재부와 농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참석했다.
정부는 식품 등 민생 밀접분야
2024년산 햇사과 출하가 개시됐다. 조만간 다른 품종 사과들도 출하되면 작년 공급 부족으로 강세를 보인 사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대구경북능금농협 군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햇사과 선별ㆍ출하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2024년산 햇사과(품종 썸머킹)를 생산하고 출하하기 위해 노력
우정사업본부가 노후 우체국 전면 개편에 나선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내년에는 1000억 원 자체 재원 확보해 50여 개 우체국을 우선 재개발하고, 연차적으로 총 400여 개 우체국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손 본부장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과 상생 가능한 차원에서 낙후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 거점이 되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인구감소와 농촌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살리기 현장 네트워크'를 창립했다.
이 전 장관은 경북 의성 단촌에서 지역주민과 전문가들과 모여 29일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전 장관을 이사장으로 이태호 서울대 교수 등 농촌문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인 현장 네트워크는 농촌산업과 청년일자리, 귀농·
국내 사과 주산단지인 경북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4일 그동안 과수화상병 발생이 없었던 충남 예산과 경북 안동에 있는 사과 과원에서도 확진됐다고 밝혔다.
올해 과수화상병은 올해 5월부터 기존 다발생 지역인 충북 충주ㆍ음성ㆍ제천, 충남 천안 등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에 충남 예산과 경북 안동에서 새롭게
올해 기승을 부렸던 과수화상병이 곤충과 작업자, 묘목 등을 통해 병원균이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올해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해 식물병해충 역학조사위원회 과수화상병 분과위원회에서 진행한 역학조사 분석 결과와 권고사항을 8일 발표했다.
먼저 국내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 병원균은 2015∼2019년 발생한 것과 동일한 계통으로 확인됐다
사과·배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과수화상병이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대응상황을 '경계'로 상향하고 대응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기존 발생지역인 충주시를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 달 31일 현재 총 87개 농장(48.7ha)에서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국내에서 처음
스마트농업을 노지에 접목하기 위한 시범사업 대상으로 충북 괴산과 경북 안동이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3년 동안 250억 원을 투입한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시·도 공모 결과 괴산과 안동을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노동집약적·관행농업(경험) 위주의 노지 농작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해,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경남 거창을 찾는다. 이 장관은 농가의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요동치는 밥상 물가를 안정시킬 대책도 이날 내놓는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임명식을 마치고 오후에 경남 거창으로 이동한다.
이 장관은 먼저 사과 농가를 방문한다. 거창은 사과 주산지로 폭염으
홈플러스는 오는 19일까지 우수 품종 가을 사과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가을 사과(만생종 부사)는 11월 중하순까지 수확한 뒤 8개월간 저장에 들어가는데, 저장에 들어가기 직전에 수확한 신선한 우수 품종의 사과만을 엄선했다. 우수 품종으로는 미시마, 미얀마, 챔피언 등의 품종이 있다.
또한 일조량이 풍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사과와 배의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3년 보리·봄감자·사과·배 재배면적 조사결과’를 보면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3만449ha로 지난해보다 285ha(0.9%) 감소했다. 배 재매면적의 경우 더 많이 줄어든 1만3740ha로 지난해보다 613ha(4.3%) 줄었다.
사
농촌진흥청이 태풍 등 기후변화와 기상재해에 대비해 지금까지 24품종의 사과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착색관리가 쉬운 녹황색 사과 ‘그린볼’과 ‘황옥’, 착색기 고온 기상조건에서도 착색이 잘되는 ‘아리수’ 품종을 개발했다.
특히 ‘그린볼’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아 붉은색 사과를 생산하기 곤란한 남부지역에서도 재배
태풍 볼라벤이 채소값을 하루만에 두배 이상 올려버렸다. 상추값은 29일 기준으로 최근 5년 간 최저가에 비해 10배 가량 오르는 등 이번 태풍으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물가에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가장 크게 요동친 건 채소류였다. 주로 밥상에 오르는 주요 채소의 경매물량이 총 4356톤으로 27일 8889톤에 비해 51% 줄어든 대신 가격은 두
한반도의 농작물 재배 지도가 변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아열대화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농작물 재배한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 감귤’, ‘청도 복숭아’, ‘경산 포도’, ‘대구 사과’ 등 지역특산물은 이제 옛말이 됐다.
13일 통계청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제주도에서만 생산되던 아열대 작물인 감귤은 수년전부터 전남, 경남 등 내륙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대형마트 과일매장에서 감이 사과 매출을 앞서는 이변이 생겼다. 그 동안 겨울과일 매출은 감귤에 이어 사과가 2번째 효자 품목이었다. 하지만 사과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값이 비싸지자 감이 사과를 앞지른 것이다.
2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24일까지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감의 매출이 사과 매출을 12%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