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문자 한 줄로 끝내는 여성의 날이 아니었다. 유은혜는 그날을 무기로 바꿨다.
8일 세계 여성의 날, 문재인 정부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SNS에 올린 메시지 하나가 경기도 교육판을 흔들었다. 화려한 수식도, 공허한 구호도 없었다. 그가 꺼낸 것은 단 두 단어였다.
'빵과 장미.' 100년 전 거리로 나선 여성들
☆ 제임스 오펜하임 명언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미국의 시인, 소설가. 문학 잡지 ‘The Seven Arts’의 창립자이자 편집자이다. 그가 1911년 발표한 시 ‘빵과 장미’는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를 기리기 위한 ‘세계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슬로건이 됐다.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흔히 참정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3·8 여성의 날'을 맞아 "누구도 성별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7일 전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위해 궐기한 날을 기념해 1975년 유엔이 공식 지정한 날이다. 한국에서도 2018년 3월 2일 양성펴등
[카드뉴스 팡팡] ‘세계 여성의 날’ 이 왜 있냐고요?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110년 전 오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숨진 동료를 기리기 위해 집단 시위를 벌이며 평등권과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죠.UN은 이 날을 기념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정했습니다.
오늘 세계 여성의 날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도 여성의 차별과 폭력을 근절하자는 취지의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오늘 광화문과 신촌, 강남역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빵과 장미'캠페인을 벌입니다. 빵은 여성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리더십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