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18일 ‘농촌창업 네트워크’ 공식 출범…4대 권역 대표단 중심 협업 프로젝트 추진빈집·유휴시설·농특산물 활용 창업 확산…연말까지 참여자 500명으로 확대
농촌의 빈집과 유휴시설, 지역 농특산물, 체류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자원을 사업화하는 전국 단위 협업망이 본격 가동된다.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농촌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을 하나로 묶어 정보
개발 혜택에서 소외된 수원 구도심 마을들이 주민 스스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손에 쥐었다. 행정이 그려준 청사진이 아니다. 골목을 걷고, 회의실에 모이고, 현장을 직접 밟으며 주민들이 완성한 도시재생형 자치계획이다.
수원시가 44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처음 추진한 '우리동네 자치계획' 가운데 도시환경 개선 의지를 집약한 11곳의 구상이 주목받고 있다.
수
전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나섰다.
실제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settle)하우스'를 계속 지원한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새뜰하우스' 지원 사업은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이다.
임대기간에 따라 6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리모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에 총 209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99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15~16일 접수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모집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가구·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등에게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고 거주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지자체 네트워크(2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와 향후 공모를 준비하는 지자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24년도
방치됐던 서울의 빈집이 마을 도서관, 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지난 20~22일 진행한 ‘빈집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5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신진건축가 17개팀, 대학생 27개팀이 참여해 44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서울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빈집을 실질적으로 활
27일부터 고시 개정 시행…민간자본 유입해 농촌 재생 본격화철거 위주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귀농·귀촌 정주 여건 개선 기대
정부가 농식품 모태펀드를 통해 농촌 빈집과 노후 건축물 정비, 주거단지 조성 등에도 민간자본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철거 중심이던 농촌 빈집 정책이 민간투자 기반의 ‘활용 중심형 재생 모델’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
전남 고흥군 포두면 미후마을에 '전남형 1만원 세컨하우스'가 첫선을 보였다고 1일 밝혔다.
전남형 1만원 세컨하우스는 장기간 방치된 농어촌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철거한 뒤 이동식 주택을 설치했다.
이에 도시민 전입자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2년 이상, 최장 7년까지 거주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 입주자인 김길진 씨(69)는 "만원세컨하우스로
서울시는 방치된 빈집을 임대주택, 공원으로 탈바꿈시킬 신진건축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빈집 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정비사업으로 매입한 빈집을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 또는 마을주차장, 생활정원 같은 생활기반시설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K 건축의 시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국가유산 꿈쟁이’를 운영하며 문화유산 교육에 나섰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체험과 전통공예 수업을 통해 국가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에는 △AR(증강현실) 기술을
서울 성북구가 30일 민간 소유의 빈집을 철거하고 공동주차장을 조성하는 첫 삽을 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3등급 빈집을 철거해 거주자 우선 주차면 6면 이상 확보하는 게 목표로, 우선 구는 빈집 소유자와 4년 이상 부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철거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주차장 조성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빈집활용 :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해외 빈집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날 서울 북가좌 1유로프로젝트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렸다. 빈집이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주요 국가의 빈집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빈집 정책의 방향성과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으로 평택시 이충동에 '통합공공 임대주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빈집 터를 활용한 공간복지 사업으로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에 이은 두 번째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자격을 일원화한 주택유형이다. 거주기간
빈집을 활용해 농촌 생활인구를 유입하는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대상지로 강진ㆍ청도ㆍ남해군 3개 지구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 사업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3개소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빈집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기획해
정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빈집애(愛)’ 홈페이지를 개편·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한다. 이곳에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및 주요 정책 설명자료 등을 제공
제주도 농촌 빈집이 궁금한 사람은 주목하자. 10일부터 그동안은 관심이 있어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농촌빈집은행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운영을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부터 지자체, 민간 및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내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통해 빈집이 거래되도록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할 지
농촌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 가구 신규 유입과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에 흉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농촌 빈집을 정비하고 민간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빈집이 밀
한국수력원자력이 어촌에 방치된 빈집을 주거 및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수원은 30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와 어촌 빈집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지역 어촌의 빈집을 재단장해 청년 및 지역활동가에게 주거·창업 공간으로 제공해 문화 및 경제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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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평택시 이충동에 건설 중인 '평택이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4일 GH에 따르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이며, 거주기간은 최장 30년이다.
평택이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빈집 활용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전체 7가구 중 6가구는 신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진행한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에 접수된 총 84건의 작품 가운데 22건(아이디어 10건, 디자인 12건)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심사는 빈집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현 가능성(활용성)과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등 4개 기준을 중심으로 1차 심사에서 수상작의 2배수를 선정했다. 이후 2차 심사위원
일본의 빈집(아키야)이 통계상 사상 최대로 불어난 가운데, 현장에서는 공공·복지·투자·관광·상속 상담을 엮어 빈집을 생활·경제 인프라로 되살리는 시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총무성 ‘주택·토지 통계조사’ 집계(2023년 기준, 2024년 9월 25일 공표)에서 전국 빈집은 900만2천 호, 빈집률은 13.8%로 역대 최고치다. 2018년 대비 51만3천
농어촌 지역의 빈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과 직결되어 있다. 농어촌 주택이 노후화 되면서 매매나 임대가 되지 않아 이로 인한 쓰레기 무단 방치, 화재, 범죄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농어촌 환경문제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빈집현황 중 농어촌 읍·면 지역의 빈집은 읍 지역 14만